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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현은 한 저택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멀리서 폴짝폴짝 뛸듯이 걸어오는 소용이 보였다. 소용은 기뻐하는 얼굴로 다가왔다. "축하해, 소용. 곧 중전이 된다지?" "애현언니. 역시 제일 먼저 축하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난 병인에게 들어서 잠깐 보러 왔을 뿐이다." 2. 소용은 기억도 나지 않는 새로운 인물들의 정보를 익히...
조애현 풍안조가 우의정 조만홍의 외동딸. 어릴 적부터 교류해온 중전 김소용과는 그닥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지만 애현이 일방적으로 김병인과 관련하여 질투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가 곧고 정직한 성격 덕에 주변의 인망이 좋은 편이다. 애현의 병인에 대한 애정은 자신의 목숨보다 더한 감정에 가깝다. 그래서 행방불명된 왕을 찾아나선 소용이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병인이...
시청일: 2021.03.19(22살) [기본 정보] 편성: tvN 연출: 윤성식, 장양호 작가: 박계옥, 최아일 출연: 김소용 역(신혜선), 철종 역(김정현), 순원왕후 역(배종옥), 김좌근 역(김태우), 조화진 역(설인아), 김병인 역(나인우), 만복 역(김인권) 등 줄거리: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
깊은 밤, 한 사내는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숲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산 근처 고을에서 간간히 살아가던 중 그는 어쩔 수 없이 그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수십년전 함께 한양을 누볐던 친우가 용케 80년을 살아 이곳에서 그를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외롭고 고된 삶을 이어간지 어언 수백년, 오랜 친우의 눈을 피해 달아나고 있는 그의 이름은 찬란하...
오라버니. 오라버니에게 내가 특별했던 것처럼, 나에게도 오라버니는 특별했어. 어릴 적, 모두가 나에게 미소를 보이며 좋은 말만 해주려 노력했지만, 나도 잘 알고 있었어. 나는 어머님을 희생시켜 태어난 몸이란 걸. 아버님께서 진심으로 은애하시고, 집안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으로 받으시던 그런 어머님을 잡아먹고 태어났다는 걸. 나는 내 생일만 되면 나도 모르게...
소용이 입궁하고 비씨마마가 된 뒤로, 병인은 소용을 편히 만나러 갈 수 없는 처지였다. 한 번은 참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만나러 간 적이 있었다. "오라버니!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마.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잘 지내다마다요. 오라버니. 그때 말했던 그 사내 말입니다." "...? 아. 예, 누군지 알아내신겁니까?" "그 사내가 글쎄, 주상전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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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중전간택이 시작되고, 그날은 묘선을 하루 앞둔 날이였다. 병인의 염원과는 반대로, 소용은 그 누구보다도 간택에서 빛이 났고, 대왕대비도 총명하고 어여쁜 소용을 이미 점 찍어둔 뒤였다. 병인은 소용이 묘선되길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자신이 소용과 함께 할 수는 없는 위치이고, 소용의 행복을 망가뜨리고 싶지 않았기에, 소용이 진정 묘선이 된다...
몇 달 후, 소용은 중전간택을 위해 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병인은 소용이 신경 쓰였지만, 소용 한 명을 바라보고 있기에는 어릴 때와 달리 그가 처리하고 책임져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막중했다. 일부러 그랬던 것이였지만, 차마 소용에게 묘선을 빌어줄 수도, 묘선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도 없었기에, 소용이 간택이 시작되고 묘선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을 핑계로...
그날은, 양어미의 기일이였다. 며칠 전부터 병인에게 제 이름을 불러주며 연신 미안했다고 사과하던 양어미는, 자신은 곧 친아들을 보러 멀리 떠난다 한참을 중얼거리더니, 곧 얼마 안 돼 금침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예법상 김병인이 1년 정도 장례를 치르는 것이 도리였으나, 그 누구도 병인이 그 도리를 지켜야 하는 것을 신경 쓰지 않았고, 관직이 없음에도 정...
어느덧, 갑자기 중전이 이른 나이에 요절을 해버려, 소용의 입궁 준비가 예상치 못하게 더욱 급박히 흘러가던 시기였다. 병인은 김좌근의 눈 밖에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 결과 병인은 조선 역사아래 몇 안 되는 십 대의 과거 급제를 해내었고, 안송 김문 모두가 어린 나이에 문무를 겸비한 그의 미래를 주목하게 되었다. 병인이 이렇게 열심히 성장할...
이 글은 온전히 tvn드라마 철인왕후의 팬픽이며, 총 10회작으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았던,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던 가상의 인물 김병인의 서사를 채워보고 싶어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제 글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특히 아무 참고내용도 없이 제가 창작해야할 부분이...하하.) 몇몇 내용은 ...
"오라버니! 오라비가 날 찾지 못하면, 소원을 들어준다 했잖아! 오라버니는 좋은 사람이니, 약속을 지켜줄꺼잖아!" 소용이 너에게 난, 정말 그런 것이냐. 좋은 사람인 것이냐. 병인은 속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론 심란했다. 자신을 좋은 오라버니로 생각해주는 소용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싫었지만, 양아비에게 받을 벌 또한 두려웠다. 하지만 지금까지 봐온 양아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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