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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브레이커'라는 단어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 후원선 아래로는 G와 H의 6년 후 이야기가 있습니다~
2023년 4월 디 페스타에 냈던 창작 회지의 유료발행입니다. 총 페이지 수 34p 밑은 본 회지의 대략적인 줄거리와 가벼운 주의사항..입니다!
후원선 아래로는 G와 H의 6년 후 이야기가 있습니다~
1. 유화의 서국여지승람西國輿地勝覽 와 정말, 더럽게 느리고, 겁나 재밌다. 굳이 단위를 세자면 nnnn년을 살아온 정청강의 용, 유화의 첫 비행기 탑승 소감을 요약하자면 대충 저랬다. ‘아니 굳이… 물길이 없는 곳도 아니고, 다니던 대로 다니는 게 훨씬 빠르지 않겠나?’ “하여간에, 염라들은 대대로 재미라는 게 뭔질 모른다니까.” 유화는 취리히 국...
별라하 창작 bl소설 + 고등학교는 어디를 가야 좋을지 성적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 생활 기록부도 신경을 써야 한다느니 선생도 동급생들도 틈이 날 때마다 시끄럽던 중학교 3학년 여름 언저리의 어느 날. 조용 나긋한 국어 선생님의 관심도 없는 누군가의 시 한 편을 듣는 둥 마는 둥 창밖을 보고 있었다. 2학년 체육복을 입은 애들 사이에서 유달리 달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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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 앞으로는 매주 일요일이 아닌, 자유연재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후원선 아래로는 G와 H의 6년 후 이야기가 있습니다~
C급 에스퍼 (가제) 제 13 화 -삐로롱 -짹짹 차가운 공기에 코가 시렸다. 진우는 훌쩍, 코를 마시며 눈을 떴다. “허으…” 한 쪽으로 몸을 쪼그리고 잤더니, 찬 바닥에 닿은 쪽 몸은 아예 감각을 잃어버렸다. 돌덩이처럼 꽝꽝 얼어붙고 저린 몸을 겨우 펴자 온 뼈마디가 쑤셨다. 한참을 끙끙거리며 굴에서 기어 나와 이리저리 스트레칭을 했다. 푸릇한 새벽 공...
C급 에스퍼 (가제) 제 12 화 “들은 척도 하지 마, 진우 씨.” “속 좁은 놈들…” 김주희와 최신혁이 몸으로 진우의 시야를 가리며 말했다. 멀리서 말한 소리를 들을 재주는 없던 손은주 가이드는 두 에스퍼의 말을 듣고서 단박에 상황이 파악된 듯했다. “아 저것들 그 얘기 한 거구나? 어이없네, 축하해 주지는 못할망정…” 진우가 뭐라고 미처 반응하기도 전...
C급 에스퍼 (가제) 011화 진우는 원체 화가 많은 성격이 못되었다. 천성적으로 너그럽기도 하거니와, 타인에게 관심도 기대도 갖지 않고 일찌감치 체념하는 버릇이 있기에 더욱이 그랬다. 그래서 진우는 몇 명의 팀 동료들이 저를 맘에 들어 하지 않아 뒤에서 쑥덕거릴 때도, 그저 무심히 관심 주지 않았다. 사건과 재난이 동시에 덮쳐진 현장에서 팀을 이루어 목표...
1. 어떤 기억은 늘상 크리스마스로부터 발산되었다. 이제는 흩어진 나의 하이얀 집, 간헐적으로 발설하는 그곳에는 바다도 없고 공항도 없었다. 내 기억이 옳다면 장소에는 오직 굳게 닫힌 문과 몇 가지의 가재도구만 구비되어있을 뿐이었다. 죽어버린 친지에게만 못내 알렸던 고백이지만 나는 종종 기억을 분실해왔다. 것은 온전한 망각이 아니라 분명한 유실이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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