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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처음 봤을 땐,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 몰랐다. 태준은 암막 커튼 사이 살짝 열린 틈으로 비춰드는 햇살에 눈썹을 찌푸렸다. 최근 과제 때문에 밤낮이 바뀌어 급한 대로 창문에 암막 커튼을 쳤다. 본인이야 그렇다 쳐도, 원영은 불편할 법도 한데 군소리 한번이 없다. 태준은 팔을 뻗어 핸드폰 액정을 켜선, 토요일 낮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을 확인했다. 보통이...
“오늘 학생 식당 메뉴는 뭐려나.” 도우의 말에 글쎄, 대답하며 찬은 기지개를 쭉 켰다. 벤치에 양반다리로 앉아 있던 몸을 뒤로 쭉 펼치며 등받이에 뒷머리를 대고 고개를 젖히자, 햇볕이 얼굴에 그대로 내리쬔다. 딱 기분 좋을 만큼 따뜻하다. 6월 중순, 추위는 다 가시고, 아직 본격적으로 더위는 오기 전이어서 이렇게 시간 보내기에 그만이다. 그런 마음은 ...
요즘 계속 바빠서 포스타입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조금 씁쓸하네요. 우선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차배우님이 결혼을 하신다는 소식이 기사에 떴더라구요, 그것도 혼전 임신으로...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의 인생으로 봤을땐 너무도 경사스러운 일이기에 축하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BGM: B1A4-거대한 말 ( Adore you) "수고하셨습니다아-!!!!" "다들 고생했어-" "고생하셨습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드디어, 끝났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 하지만, 싫었다. 그렇게 기다렸음에도 결국엔 끝이 있다는 것이. 그래도, 안다. 다시 만날 기회가 있다는 걸. 그치만, 속상하다. 처음 함께하는 자리에 ...
* 본 소설에 적힌 내용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실존 인물과 무관한 2차 창작물 입니다. * 사채업자공×대학생수 포근하고 부드러워. 침대 시트에 얼굴을 비비며 작게 몸을 뒤척이던 찬식이 느리게 눈을 떴다. 몇번 힘주어 눈커풀을 꿈뻑이자 흐릿했던 시야가 선명해지고 곧 허전하게 비어있는 옆자리가 눈에 들어온다. 한손으로 ...
-밤인데도 덥네. 밤 11시가 가까워지는 시각이지만, 예대 안에는 불 켜진 곳이 많다. 아마 기말 시험을 대신할 작품을 준비하는 학생들일 거다. 이 시각까지 문을 열어주는 것도 시험 기간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이고. 복도는 불이 켜진 곳과 꺼진 곳이 반복됐다. 원영은 양손 가득 든 비닐 봉투를 한 번 고쳐 잡았다. 오래된 나무 바닥이 걸음마다 삐걱거린다....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 복수를 위해 계획적으로 접근한 태준×아무것도 모른채 태준과 사랑에 빠지게 된 원영이 보고싶다 전도 유망한 사업가인 아버지로 인해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랐지만 선천적인 심장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탓에 단 하루도 자유로운 삶을 살아본적 없던 원영. 성인이 되고 병세가 더 악화되면서 심장이식 수술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이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두...
작업실은 도심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었다. 외따로 떨어진 건물 입구에는 이미 차 한 대가 서 있었다. 원영은 그 옆에 차를 대고, 시동을 끈 뒤 시각을 확인했다. 30분 정도 여유가 있다. 버릇처럼 여유 있게 출발한 덕분이다. 주변은 허허벌판이라 커피 한잔하며 시간을 때울 곳도 없어 보인다.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원영은 운전석 등받이를 뒤로 조금...
“야, 빡세!” 망할, 빼빼로 데이. “빡세! 빡세, 거기 말고, 여기!” 하아, 알고 도망가는 거라고. 하여튼 눈치 더럽게 없지. 저 복도 끝에서 공찬식이 팔을 휘휘 젖고 있다. 오늘도 얼굴 하나는 잘생겼다. 뭐가 좋다고 저렇게 웃는 얼굴이지. 하긴, 공찬식이 어디 좋은 일이 있어야 웃는 놈이던가. 쟨, 원래 기본 얼굴이 저렇지. 저런 걸 웃상이라고...
* 본 소설에 적힌 내용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실존 인물과 무관한 2차 창작물 입니다.
*드연담 기반, 2차 “찬아, 뭐해?” “아, 형.” 서원은 양손에 든 잔을 테이블 위에 놓으며 곧장 소파 위 찬의 옆으로 앉았다. 찬은 한창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중이다. 서원은 제 말에 반응한 찬의 시선을 따라 핸드폰 화면을 바라봤다. 서원에게도 익숙한 SNS 화면이 보인다. 찬은 평소 제법 부지런하게 SNS에서 제 소식을 찾는 편이었고, 서...
따뜻했던 차가 어느덧 다 식어있었다. 그렇잖아도 냉기만 가득했던 내 자취방이 더 차갑게 느껴졌다. 아아. 아마도. 나는. 너를. Hidden Love “B1A1의 공찬씨. 알아?” 그 이름을 듣자마자 허업 하고 숨을 들이마시며 입을 가렸다. 예상치도 못한 사람의 이름이 불려서였다. 딱히 그와 접점이 있다거나, 그와 아는 사이도 아니면서 괜히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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