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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6356자 / 자살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세요 - “저 장관을 보십시오! 저 아름다운 색을 보세….” “색이 뭐가 어쨌단거야” 검은빛의 소파에 앉은 한 남자가 카랑카랑하게 울리던 여자 아나운서의 말을 신경질적으로 잘라버렸다. 방금 전까지 밝은 색으로 거실을 비추던 TV가 꺼지자 방안은 어둠이 내려앉았다. 남자가 입고 있는 옷, 소파, 장식품...
새로 온 코치님은 우리 학교 출신이라고 했다. 사실 졸업생이 아니라 재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았다. 저마다 울퉁불퉁 커다란 몸에 험악한 얼굴을 한 감독님과 코치님들 사이에서, 성운 코치님은 피부도 새하얗고 키도 조그맣고 몸도 가느다랗게 말라서 그런지 이상하리만큼 눈에 띄었다. 사실 코치님들 사이에 있을 때만 눈에 띄는 건 아니었다. 하루 종일 야외에서 ...
"오늘은 차로 모셔 오시라고 하셨습니다." 성운은 어리둥절했다. 기사님께서 평소에 학교로 데리러 오지 않기에, 오늘따라 학교 앞에 익숙한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것이 이질적이게 느껴졌다. 학교를 함께 나서던 옹성우와 내일 보자며 인사를 하고 기사님께 꾸벅 고개를 숙이고 뒷좌석에 몸을 실었다. 평소에는 학교 앞 슈퍼에서 새콤달콤을 사서 옹성우랑 같이 하나씩 까서...
학교 정문을 따라 쭉 내리막길을 내려 걷다보면 가장 큰 도로를 끼고 한 블럭 떨어진 곳 골목엔 흔한 대학가의 원룸촌이 줄을 지어 즐비해있는데 이 곳 3층이 바로 하성운과 박우진이 문 하나를 맞대고 2년 째 살고있는 곳이다. 치열한 자취생의 삶의 터전이라고, 지난 번 술에 떡이 된 동기놈 하나 재워줬더니 감사인사는 커녕 발로 바닥에 아무렇게나 벗어둔 양말을 ...
[하얗고 몸 좋은 애 → 까맣고 몸 좋은 애 → 누가 봐도 예쁜 애 → 그 애들의 사정] 순서 “야, 강다니엘. 이거 너 아니냐?” 오늘도 역시나 옆 트레드밀 차지는 이 녀석의 것이었다. 한참 휴대폰을 잡고 기어가듯 벨트 위를 걷는 놈이 대뜸 다니엘의 앞으로 자신의 휴대폰을 내밀었다. 읽어 봐. 누가 봐도 강다니엘 얘기네.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을 몰아쉬며 ...
결혼은 현실이다. 모의고사와 이어진 상담이 끝나갈 즈음 여름방학이 왔다. 마지막 방학, 여러 모로 해야 할 것도 많았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았다. 여유가 생기면 어떤 생각이든 여유를 누릴 틈새도 없이 밀려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우진은 대학 진학과 관련된 생각보다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다. 사실 제가 한 것은 별로 없었으나, 보충이니 특강...
오얼모얼 님, 독사 님
* 2017년 11월에 쓰기 시작한 트윗 썰의 백업입니다. * 계절감 주의 * 트윗 주소 https://twitter.com/giveme_umbrella/status/928249620408315904?s=20 #참운 #푸클 참운 사귀는데 푸클이 우결 찍는 썰 (for. 자야 @Karma_By_X 님) w. 우셔 #2 - 형! 잠깐 들어와 봐요, 너무 춥죠....
* 2017년 11월에 쓰기 시작한 트윗 썰의 백업입니다. * 계절감 주의 * 트윗 주소 https://twitter.com/giveme_umbrella/status/928249620408315904?s=20 #참운 #푸클 참운 사귀는데 푸클이 우결 찍는 썰 (for. 자야 @Karma_By_X 님) w. 우셔 참은 솔로가수. 어린 나이에 아이돌로 시작해서...
우다다다ㅏㄷ다다ㅏㄷ 오늘 참운 터진 날 안대말고 형 눈 보고 있으면 안돼요?
“없다고? 에이~ 장난치지 말고~” “...............” “말이 돼? 제대로 잘 봐! 형 투시 그거 고장 난 거 아니야?” 불타는 듯 빨강 머리, 큰 키에 탄력 있는 몸매의 남자는 긴 눈을 크게 뜨고 빨강 막대사탕을 우물거리고 있었다. 그 옆에서 허리춤에 양 손을 얹은 남자는 솜씨 좋은 장인이 조각을 해놓은 듯 완벽한 비율의 육신으로 포즈를 취하...
[참운] 식스나인썰 上. - 너네 철권 좀 하니? ** 현란하게 가라데 기술을 날리는 카자마 진과 비주얼만 봐도 막강한 생체병기 브라이언 퓨리가 상의를 노출 한 채 둘 다 구릿빛의 근육진 상체를 과시하며 한참을 맞다이로 뜨거운 중이었어. 우진과 지훈이 이 오락실에 들어와 앉은지도 벌써 두 시간 째야. 남들은 사양 개좋고 먹을것도 레스토랑 수준에다 의자도 앉...
학교를 가는 중에도, 교실에 앉아 있을 때도, 급식을 먹을 때도, 방에서 문제집 따위를 풀 때도 이따금씩 제 허벅지께는 따끔거렸다. 그리고 우진은, 그럴 때마다 제 팔목을 붙들었던 흰 손을 떠올리곤 했음. 아주 오랜만에 만났던, 그렇지만 늘 함께 하고 있는 것만 같았던,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그. 존재의 행방을 알기 어렵진 않았지만 굳이 알아보려 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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