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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누구의 발이랄 것도 없이 우당탕 다리가 얽힌다. 마크는 눈을 감고 고개를 더 틀었다. 그러자 이동혁이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어 온다. 읍, 작게 막힌 숨을 내뱉자 푸흐흐- 맞닿은 입술 틈으로 걔가 웃는것도 느껴졌다. 우쒸 이게, 누군 진지한데 지금. 심통이 난 마크가 다리를 들어 동혁의 발을 밟았다. 아, 아, 아파 마크야. 알았어 안웃을게...
그 이후론 상황이 좀 웃기게 됐다. 다짜고짜 알 수 없는 말만 지껄이다가 동혁의 얼굴에 제대로 펀치를 한 방 먹인 마크는, 동혁이 제 손아귀에 잡혀 축 늘어지자 오히려 더 당황해서 허둥지둥 어쩔 줄을 몰라했다. 으악, 엑, 아악, 도..동혁아- 그렇게 제 이름을 부르며 찰싹찰싹 뺨을 때리는 손아귀가 맵다. 역시 아프다. 오, 마크 힘 세구나. 동혁은 눈을 ...
동혁은 일진이 싫었다. 걔들은 매번 담배 냄새가 났고 자기 기준을 가지고 멋대로 남을 판단했으며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애들은 전부 '찐따' 로 묶어 결론을 내려버렸다. 그리고 걔네들한테 찐따는 그냥 말랑이 장난감 같은거였다. 얼마든지 조물거려도 상관 없는. 터지면 언제든지 다른 걸로 교환할 수 있는. 지금이야 독기레전드 이동혁이 아무도 못당해내는 일찐쨩...
밴쿠버에서 게이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다. 물론 이지 모드라는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하드 모드도 아니란거다. 워낙 젠더 프렌들리 한 곳이라 그런지 가슴을 달고 치마 입은 남자들이 거리를 마구 활보해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어딜 가도 성중립 화장실에서 마스카라를 바르는 남자들을 볼 수 있다. 그 옆에 히잡을 쓴 여자가 히잡을 쓴 다섯살...
1. 찐따 '야 캐찐아, 너 궁뎅이 왤케 크냐. 이거 이렇게 흔들 수 있냐?' '..............' '야 씹냐? 이거 틱톡춤 너도 할 수 있냐고.' '.................' '이 새끼 또 못알아듣는척 하네. 야 너 한국어 존나 잘하잖아. 어제 따따따 잘만 쏘아 붙이더니.' 캐찐이는 대답을 안했다. 캐찐. 캐나다 찐따. 캐나다에서 전학와서...
맠동 이건 동혁을 만난 얘기다. 동혁은 도쿄에서 우연히 만났다. 한가한 샌드위치 가게 앞에서 빵 안에 소스를 바르지 말고 따로 담아달라는 말을 영어로 했는데 주인은 알아듣지 못하는 눈치였다. 동혁은 그때 지나가고 있었다. 지나가려는 동혁을 그냥 쳐다봤을 뿐인데 동혁은 “앗.” 그런 소리를 냈다. 한국인? 왠지 동혁은 일본에서 에-또 같은 느낌으로 앗, 하고...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가끔생각날때추가할게야※ 江湖(강호)에 病(병)이 깊며 竹林(독님)의 누엇더니, ㅅㅂ자연 ㅈㄴ좋아서 병났오ㅠ 대나무 숲에 누워있어 関東(관동) 八百里(괄빅니)에 方面(방면)을 맛디시니, 에? 우리 임금님께서 나한테 관동 팔백리를 맡기심 어와 聖恩(생온)이야 가디록 岡極(망극)호다. 흐아아아앙 망극해 延秋門(연츄문) 드리트라 度會南門(경회 남문) 부라보며, ...
트친이랑갔어여 차례 1. 오타쿠들의시선(일코함) 2. 우마무스메만판매하던상점에서벌어진일 3. 여자가있긴있었는데알고보니 4. 지뢰계녀와멸치남2명으로속해진무리 트친이랑얘기좀하다가 국전얘기가나왔음 가기로계획을하고 쟈철에서만나서갔음 근데 길잃음;
이름 체스코 캡터 (Chesco Capter) 성별 / 나이 남성 / 17세 키 152cm 갓티어 (아직 못 정함 >0) 성격 [ 신경질적인, 약간 다혈질, 개썅마이웨이, 오타쿠... ] 신경질적인 체스코는 항상 얘들에게 말을 사납게 하는 편이며 행동거지 또한 좋지 못한다. 하지만 힘이 약해 그렇게 아프진 않다고. 약간 다혈질적인 체스코는 금방 화를 ...
여러분은 찐따의 의미를 어떻게 쓰고 계시나요? 이런 모욕적인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그렇게까지 유쾌한 일은 아닐 수 있지만요 어차피 저는 언어습관이 이래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환갑잔치할때도 연회장 개쩌네ㄷㄷ하고있을듯요 사실 찐따라는게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건 아니고 본인이 직접 나 찐따야, 라고 하는건 진짜 찐따여부를 떠나서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WORLD END'S SUPERNOVA(https://itsukakimiwakitto.postype.com/post/14414033)의 정대만 시점입니다. 제목은 青空教室의 <愛と呼べる日まで>로부터 돌이켜 보면 나름 인생의 큰 고난 없이 살아온 것 같다. 헛되이 날려버린 2년을 제외한다면, 평탄하고 충실한 삶이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런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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