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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될 수 있을까 싶어 따 놓았던 오토바이 면허가 정말로 의외의 도움이 됐다. 바이크는 좌우로 휘청이면서도 유다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었다. 아니, 실제로 휘청이는 건 차체가 아니라 유다 자신이었다. 텅 빈 머리로 마구 내달리길 십여 분, 유다는 자신이 어딘지도 모르는 길 한복판까지 왔다는 걸 깨달았다. 어디로 가야 하지? 빨간 불이 켜진 신호 앞에 ...
그때 유다가 떠올린 한 두 명은 이미 행동에 들어간 뒤였다. 틈이 날 때마다 위치 추적 어플을 살피고 있던 시몬은 오후 2시쯤 이상을 눈치챘다. 어플에는 점 두 개가 떠 있었다. 하나는 시몬이 내내 주시하고 있던 유다의 위치였고 다른 하나는 유다가 훔쳐간 지저스의 자동차가 있는 위치였다. 그렇다. 지저스는 유다가 모르는 사이 한 가지 안전장치를 더 마련해 ...
22 라센 기반 마켱 유저스 *소재주의, 날조주의 어떤 꿈을 꾸는 지저스와 유다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꿈을 꾸었다. 꿈에서 너를 보았다. 코끝에서 비릿한 혈향이 감도는 것만 같았다. '어디서 들짐승이 죽기라도 한 것인가.'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보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황량한 언덕, 그뿐이었다.그럼 이 피냄새는 대체 어디서 기인...
빌라도의 연락을 받은 시몬은 곧장 호텔에서 빠져 나오려 했다. 제임스와 주드의 행방을 찾는다는 빌미로 아직 거기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상부에서 기다렸다는 듯 보낸 새로운 인원들이 미묘하게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기색이 느껴졌다. 지저스의 지시로 시몬 본인이 제임스와 주드가 잠적했다는 사실을 보고한 것인데도 그랬다. 아마 워싱...
지금이 몇 번째 생인지 가물거릴 정도로, 유다는 반복되는 생에 심히 지쳐 있었다. 더는 의미 없는 생의 굴레가 이어지는 것은 원치 않았다. 그 빌어먹을 신이란 게 있다면, 그 신이 나타나서 제게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묻는다면. 훗날 제 랍비를 제 손으로 고발하여 그 끔찍한 십자가에 못 박혀 생을 마무리하게 한 죄를 모조리 용서받고, 신에게 제 역할을 다한 ...
*이트님(@yeetjcsyeet) 프로젝트 발췌 (아래 참조) *from 지저스 to 유다 편지의 지저스 부분을 맡았습니다. *이 편지의 유다의 답신은 https://posty.pe/j2zyo2 -유다, 그간 평안했니. 근래 윗선엔 무슨 일이 있는지 다소 어수선하더구나. 그러나 나는 여즉 잘 지내고 있단다. 물론 우리 하는 일이 일인지라 늘 무탈하기만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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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서클에만 올렸던 만화입니다... 아무 맥락 없이 그저 둘이 kiss하는게 보고싶었을 뿐... 사실 다른 페어도 생각해둔 내용이 있어서 다 그리면 한꺼번에 올리려고했는데 한달이 다 되도록 안그리고 있어서 먼저 올립니다,.
※ 22-23 한국 라이센스 기반 ※ 마저스, 깨저스 / 곰다, 켱다 기반 위주 2차 창작 (페어는 마곰/깨켱) 위 만화는 로빈슨 제퍼스 - 친애하는 유다 (DEAR JUDAS) 대사를 일부 차용했습니다. (번역 : https://twitter.com/nottbr/status/1635141339779321856) 조금 읽었는데 라센 마곰페어랑 묘하게 잘 어...
조선후기 선교사 마곰 *소재주의, 유혈주의, 날조주의, 캐해주의-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본문 속 사건과 이름 등은 모두 작가의 창작입니다. -종교적 소재를 사용하였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도1. 거룩한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 (使徒)2. 생각하여 슬퍼하다. (思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아멘-"나직한 기도 소리가 방 안에 ...
다만 서로의 역할이 바뀌었을 뿐, 모든 일이 과거의 반복처럼 느껴진다고 하면 자의식 과잉일까. 그러나 이번에는 그때처럼 어리석은 결과를 내진 않을 것이다. 지저스는 후버 빌딩을 나서며 하늘을 흘긋 쳐다봤다. 쾌청하기 그지없는 날씨. 내리 꽂히는 햇살 사이로 허공이 무정하게 새파랬다. 과거의 기억 때문에 지저스는 어쩔 수 없이 유신론자였다. 동시에 그는 딱히...
22라센 마곰기반 유저스/지다스 (딱히 성애적인 내용x) 영화 [인셉션]의 소재 일부를 차용 및 변형하였습니다. *소재주의, 날조주의 림보 Limbo 더 깊은 꿈속으로 스며들어 한밤을 지나 새벽에 들어서는 늦고 늦은 시간, 오늘도 지저스와 유다는 어김없이 광야를 걸었다. 일주일쯤 되었을까, 오지 않는 잠에 산책이라도 할까 싶어 나선 광야에서 서로를 마주한 ...
유다가 궁금해했던, 요원들이 배달 식사를 픽업해오는 곳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허름한 카페였다. 골목 구석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오는 가게였는데 주인이 제임스의 친한 지인이어서 요원들이 일종의 휴식처로 삼는 곳이었다. 한적한 것은 좋지만 그래서 소문이 늦게 닿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사이먼은 저 멀리서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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