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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상류와 하류 지금 세상에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겠지만 우리가 사는 곳은 언제나 그런 구분이 존재해 왔다. 그리고 그건, 내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위로 올라갈 수 없다는 비참함을 주기에 충분했고, 계층의 구분은 너와의 만남 속에서도 적용이 되었다. 단순히 돈이 많냐 적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내 눈에 비친 위쪽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빛이 있었다...
잠 깬지 한참인데 눈이 떠지지 않았다. 더듬어 찾아간 욕실 거울에는 퉁퉁 부은 눈의 내가 나를 보고 있었다. 오늘 하루 더 연차를 내야겠다고, 직장 동료에게 연락하고는 그 남자의 번호를 찾았다. 서강준. 내 폰에 남겨진 새로운 연락처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었다. [집에 잘 들어갔어요? 어제는 고마웠어요.] 그는 내가 잠이 들면 집에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
#17 도망치듯 정원으로 뛰어나온 장욱은 때마침 달빛을 가리는 구름에 시선이 끌려 멍하니 고개를 들었다. 구름이 달을 삼킨 탓에 주변이 어두워 보이는 것이 없었음에도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는 욱의 표정이 무연(憮然) 했다. 대체 뭘 기대한 걸까. 애당초 무덕이 몸에 있던 낙수는 저 몸을 온전히 차지하지 못해 신력도 기력도 신통치 못했었다. 신력을 저리 자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올 還 다시 쓰는 시즌2 bgm추천: 불가살 ost 운명을 거슬러 5 거동하기 힘들 정도로 부푼 배를 끌어안고 진호경은 숨을 헐떡였다. 열 세달째였다, 아이를 품은지. 모두가 죽었을 거라며 포기하라고 했지만 진호경은 가진 신력을 다하여 지금까지 아이를 지켜오고 있었다. 결코 놓을 수 없었다. 지금 이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건 ...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추가한 설정도 있습니다~ 돌아올 환 3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짓?" 장욱은 큰 보폭으로 빠르게 걸어가 단숨이 부연의 어깨를 틀어쥐었다. 부연을 내려다보던 장욱은 더 극심해진 고통에 이로 입술을 꽉 깨물었다. 고운 비단옷을 차려입은 부연의 모습 위로 푸른 무명천 옷을 입은 누군가가 겹쳐보였다. 그 흐릿...
휴르르 님, 요정 님
+)환혼 시즌 2 이야기입니다 돌아올 還 다시 쓰는 시즌2 1 '장욱 내가 많이 좋아했었다' 귓가에 환영처럼 들리는 목소리, 검처럼 매섭고 냉랭한 말투이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다정함. 그래, 아마 그는 그걸 사랑했었던 거 같다. 이제는 그림자조차 그릴 수 없는 먼 기억 속의 그 여자를. 장욱은 울려펴지는 그 목소리에 조용히 눈을 떴다. 서늘한 새벽이었다...
(위의 sound track 을 꼭 들어주세요) 유럽 체코 프라하. 12월의 끝자락, 새하얗고 포근한 것들이 바닥에 쌓여 거리를 꾸미고, 조그마한 별들이 묻어 각각 다른 색으로 빛나는 나무들, 저마다 서로에게 장난치며 걸어가는 사람들, 들어오는 찬 공기를 연료 삼아 몸 깊숙한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그런 흔한 겨울의 마지막 의식. 크리스마스. < ...
*살수 · 칼이나 총을 들어 사람을 베는 군사 * 여러 타드 내용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 꼭 전 편을 (프롤로그 포함) 보신 이후에 봐주세요. - 지난 下 - 1 편과 이어지는 내용 입니다. 구원의 밤 - 下 - 2 마지막화 # 장욱이 어느 정도 상황을 정리하고 무덕이 있는 방으로 다시 뛰어들어갔다. 하지만 침대에도, 방 어디에도 무덕이는 없었다. ...
*살수 · 칼이나 총을 들어 사람을 베는 군사 * 여러 타드 내용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 꼭 전 편을 (프롤로그 포함) 보신 이후에 봐주세요. - 지난 中 - 2 편과 이어지는 내용 입니다. 구원의 밤 -下 - 1 신의 킬러 5명 - 조충 장강 도화 ?? ?? 오래전 신의 킬러라고 불렸던 5명 이야기의 끝은 소문과는 다르게 매우 참혹하다. 우정이 돈...
"무덕아." . . . 또 같은 꿈을 꿨다. 일주일째 같은 시대, 같은 옷차림, 같은 이름 그리고 같은 남자가 나오는 꿈을 꾼다. 그 꿈은 처음엔 너무 흐려서 기억도,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았지만 점점 나날이 지날수록 그 꿈에 대한 기억은 선명해져 온다. 실제로 겪었던 일처럼, 마치 전생처럼. • "어머, 무덕아 너 오늘도 잠 잘 못 잔 거야? 꼴이 영.....
- 0. 나는 너의 적 1.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생각했다. 낮엔 밝았던 해가 밤이 되면 금세 어두워져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2. 낮엔 너에게 아닌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하게 접근하고, 밤에는 너를 등져 너에게 꽂을 비수들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3. 너를 처음 보는 날, 아아 너의 얼굴은 이렇구나. 가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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