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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이 밝아왔다. 날이 고요히 밝아오자 도시는 긴 아침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신선한 아침 냄새가 나면서 깨끗한 바람이 이따금 불었다. 새 하루를 준비하는 도시의 빵집에서 식사 준비를 위한 굴뚝이 모락모락 피었고 몇몇 이들은 옷을 여미지 않은 차림으로 물을 길러와 세수를 했다. 도시의 사람들은 느릿느릿 아침을 준비했는가 하면 사람보다 작은 동물들은 분주히...
"좀비들을 모두 인간으로 되돌릴게요." "네가 괴롭더라도?" "네." "그래, 감람석에 손을 대봐라." "...." 꿀꺽 침을 삼키고 감람석에 손을 댔다. 그러자 빛이 나기 시작하고... "헉...." 흰 공간이였다.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세계가 보였다. 아, 진짜 난 신이된건가?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달랐다. 다르다는게 느껴졌다. 뛰어내려 인간...
"시간을 되돌릴게요." "너를 알아보지 못해도?" "네, ......알아보지 못해도 제가 알아보잖아요." "그래, 이 감람석을 부수면 된다." 릴파는 감람석으로 가 야구방망이를 힘껏 내리찍었다. "돌아왔나?!" 벌떡 일어나니 학교였다. 아니 얼마나 시간을 되돌린거야... "잠깐... 그럼...." 릴파는 박차고 3학년층으로 뛰어올라갔다. 그리고 문을 쾅 열...
"여긴가... 맞네." 릴파는 문을 열었다. 그러자 하얀 분사기에서 기체가 나왔다. 소독용일것이다. 문이 열리자 하얀 공간이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이상한 돌덩이가 수조에 들어있었고 흰색 가운을 입은 남자가 서있었다. "어서와. 릴파." "누.. 누군데 절 아세요?" "나는, 이 상황을 만든 인간이자, 후회하고 있는 인간이지." "....!!" 릴파는 ...
세상은 변했다. 지옥으로. 갑작스러운 바이러스인지 뭔지 돌연변이인지 뭔지 관심 없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헉... 헉..." 릴파와 아이네는 복도를 뛰어갔다. 좀비에게 물리지 않게 팔에는 두꺼운 붕대를 감았고, 각자 야구방망이와 대걸레자루를 무기로 삼았다. "언니 괜찮아?" 아이네에게 릴파가 걱정하며 물었다. "어...." 아이네는 체력이 약...
이세계아이돌 팬게임 <Isolate Diabolos>를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나를 지켜야 해.’ 끊임없이 되새기는 문장. 정신력의 한계가 찾아오고 있다. 침착을 가장한 손끝에서는 미약한 떨림이 느껴진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손님들의 웃음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고, 바에서 흘러나오던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도 그친 지 오래었다. 희미한 파도 ...
걍 다은 님, 해마 님
"세상에나." 짐마차에서 옷 가방을 들고 내린 릴파가 깎아지르는 성벽을 올려다보았다. 성벽을 하루 이틀 본 것이 아니었지만, 바이올렛 공국의 성벽은 지금까지 본 군사적 시설과 차원이 달랐다. 부유한 도시라는 이름과 달리 외벽은 한 눈에 보기에도 군사적 목적으로 미형적 장식을 최대한 배제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티 하나 없는 깔끔한 백색으로 만들어진 바이올렛...
들풀로 가득찬 이 평야가 굴곡진 협곡이었던 시절, 이 대륙을 다스리던 여섯 마신이 있었다. 낮의 눈이 되어 모두를 내려보던 새하얀 깃의 마신, '세이아'. 뜨거운 태양이 잠에 들면 그녀를 대신해 하늘의 눈이 되었던 검은 비늘의 마신, '레이바스'. 차가운 겨울이 닥치기 전, 대지를 풍요롭게 물들게 했던 탐스러운 개나리빛 가을의 마신, '네즈.' 이미 다 황...
"아이그, 아가씨 얼굴이 다 상했네요." 모닥불 근처에서 쭈그려 앉아 담요를 둘러싼 릴파에게 꼬마 사관이 뾰루퉁하게 말했다. 많이 쳐줘야 열 셋, 열 둘에 지나지 않는 사관은 헝겊으로 녹초가 된 그녀의 얼굴에 묻은 피와 오물 닦아줬다. "혼자 할 수 있는데..." 릴파가 사관에게 미안한 듯 말했다. "몸이 말을... 잘 듣지 않네." "됐어요, 사관이 하는...
밤마다 꿈을 꾼다, 꿈을 이루는 꿈. 잠자리에 들면 정말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난다. 함께 웃어주는 친구도, 현실 세계와는 다른 아름다운 풍경도, 그리고 나에게 큰 관심을 가져주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곳엔 존재한다. 내 이름은 아이네, 평범한 직장인이다. 직장인이 꿈이었냐고? 아니, 더 큰 꿈이 있었다. 그 꿈을 이루려고 온갖 노력은 다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브금을 틀고 보면 좀더 몰입에 도움이 됩니다. 모르즈비의 기사 끔찍한 추위였다. 미하일 그라드의 병사들의 머리 위해 싸늘하기 짝이 없는 바람이 몰아쳤다. 미하일 그라드의 대평야 가장자리의 구릉지에서 참호를 판 그 속에 있는 병사들은 마치 얼어붙은 빙하처럼 단단히 굳어있었다. 임시로 세운 목책이 바람막이라도 되어 주면 좋겠지만, 목책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
"따르르르릉" 전화가 울린다. "누구지?" 찰칵 "여보세요?" "ㅖ 그 택배인뎁쇼" 그때 머리를 스쳐가는 기억 하나, 바로, [요술봉] 아 주문했었지. 서둘러 나가본다. 주문했던 키라.. 뭐시기 요술봉 이제 앞으로 신날때 꺼내올거다. 아이디어: 아이네 방송 글쓴이: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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