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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 이연이랑, 이룡이랑 소재입니다. - 이무기인 이룡에게는 묘지의 달맞이꽃 영향이 없다는 설정입니다. 이연의 삶이 드라마나 소설 같은 이야기라면 영웅의 해피엔딩으로 끝날 게 분명했다. 아름답고 강한,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그러면서 세상을 구원하는 구미호.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시키기 위해 이연은 어떻게든 이무기인 이룡을 소멸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녔...
아래 썰에서 생각난 이룡이랑 토막글 "어서 이랑에게 구해달라고 하세요" 이랑은 지금 제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할 수 없어 인상을 쓰며 이룡의 행동을 관찰한다. 자신을 옭아매는 은혜의 반지를 풀어주려 한다고? 저 이무기가? 꺽꺽거리며 산송장놈의 살려달라는 말을 내뱉자 은혜의 반지 때문에 하기 싫어도 저절로 몸이 움직여 이무기 놈의 손을 막는다. "너 지...
이무기 새끼가 이상하다. 원래도 이상했지만, 요즘 더 이상하다. 이랑은 제 맞은편에서 싱긋 웃고 있는 이룡의 얼굴을 쳐다보며 팔짱을 꼈다. 진짜 이상하단 말이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마치... "야." "네?" "왜 자꾸 실실 웃어. 기분 나쁘게." "예뻐서요, 당신이." "뭐..?" 우웨엑! 부러 큰 소리로 헛구역질 하는 이랑의 귀 끝이 붉게 물들었다. ...
"내가 오지 말라고 했지." 또, 또 저런다. 촉촉하게 젖은 목소리로 쌀쌀맞게 굴어봤자 연민만 자극한다는 걸, 당신은 모르겠지. 이룡은 제 눈앞의 아기 여우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너도 내 말이 우스워? 우습냐고오~" "이랑, 많이 취한 것 같은데요."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이랑의 표정에서 아픔의 감정이 읽혔다. 아, 오늘도 형에게서 가시 돋친 말만 ...
'뱀이 500년을 살면 이무기가 되고, 이무기가 500년을 살면 용이 된다' 따위의 믿음이 세간에 떠돌았지만 이룡은 날 때부터 이무기였다. 온갖 사특한 수식어가 이름 앞에 붙었고, 어렸던 이무기는 그것이 칭찬인 줄 알고 웃었다. 제 욕을 해도 웃는 이무기는 무시당했다. 이무기의 모체였던 이무기는 어느 날 밤, 조용히 하늘로 승천했다. 이룡은 호수 깊은 바닥...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랑은 눈을 뜨자마자 그의 품 안에 안겨있음을 느끼고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이룡을 바라보았다. 이룡은 그런 이랑이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고 코끝을 치더니, 다시 한번 그를 꽉 껴안았다. "잘 잤어요?" 그의 다정한 아침인사에, 이랑이 부끄럽다는 듯 그의 품에서 웅얼거렸다. "...응.." 이룡이 푸스스 웃더니, 그를 품에서 떼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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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룡이랑 - 뱀의 신부와 이어지지만 전개상 실제로 있진 않았고 그저 있었다면의 가정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랑이 눈을 뜨자마자 느낀 것은 지독한 두통이었다."윽."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통증에 이랑의 얼굴은 절로 일그러졌고, 그 탓에 무언가를 생각하기란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었다."여우야."그런 이랑의 귓가에 낯설고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 것은 그쯤이었다...
"씨발.. 지겨워 죽겠네. 언제까지 네 집에 처박혀있어야 하는데!" "..오늘따라 왜 더 신경질적이야 랑아." "그걸 몰라서 물어?" 이랑은 따지듯 이연에게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연은 거의 한 달 동안 이랑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했다. 나가려 하면 바로 막아버리고 어떤 때는 문을 잠가버리기까지 했다. 이룡에게서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치고...
그렇게 또 다시 이틀이 지나고서야 눈을 뜬 이랑이었다. 오늘은 다행히도 나체는 아니었다. 그에게는 남색 실크 재질의 잠옷과 가운이 입혀져 있었다. 이랑은 제 몸 가득히 만개한 붉은 꽃들과 깊게 새겨진 잇자국을 보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란 생각까지 들었다. 홧홧하게 번져가는 고통에 제 팔목을 내려다보니, 강하게 묶여있던 탓에 푸른 멍과 함께 빨갛게 부어올라 있...
다음 날 아침, 이랑은 뻑뻑하고 아려오는 눈을 간신히 떠 초점을 잡았다. 눈이 건조해서인지, 시야가 뿌얘 한참이나 눈을 깜빡거리고는 몸을 일으킬 수 있던 이랑이었다. 간신히 몸을 일으키자마자 이랑은 앉은 상태로 몸을 말고 신음해야 했다. "..아...흐..." 온몸이 쑤시듯 아팠고, 특히 허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러웠다. 머리는 열이 나는 듯 광광 울려왔다....
"아직 어린 애인 줄 알았는데, 그새 많이도 잡수셨나 봐." 이랑이 빈정거렸다. "잠깐 자리 좀 비켜주실래요?" 이무기가 사장을 내보냈고, 이랑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삐딱하게 그를 쳐다봤다. "뭐가 그렇게 슬퍼요?" "...뭐?" "상처받았어. 아주 많이." "집어치워라." "...형인가요?" 그의 질문에 말문이 막힌 듯한 이랑은 대답 없이 이무기를 노려보...
이무기가 바로 차지하지 않고, 수하 놈을 시켜 쓰러져있는 이랑의 몸에 비늘을 심었다는 내용 " 많은 무고한 인명을 참한 이랑은 오늘 목숨으로 그 죗값을 치르리라. " 그렇게 찔렸다. 보고 싶었던 나의 형에게, 너무 분했다. 당장이라도 이연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의 몸은 말은 듣지 않고,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눈도 슬슬 감기고 입도 못 열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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