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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몰아친다. 가까스로 되찾은 온기에 두 야토가 마구 손을 부볐다. 추위를 넘어 적막해진 곳에서 힘겹게 찾아낸 쉘터였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둘은 보존식을 까 입에 넣고 씹어댔다. 침에 겨우 우러나는 딱딱한 보존식을 볼 가득 욱여넣고서 서로 얼얼하게 튼 얼굴을 마주 보고 피식거렸다. "아부토 더 못생겨졌네." "그러냐?" 한파 너머로 대원의 목소리가 ...
※ 2020.01.11. 제15 회 디페스타 은혼 사카타 긴토키 오른쪽 쁘띠존 <천연파마 중에 사랑스럽지 않은 녀석 없다> [X6/긴토키! 메키! 스키!] 에서 판매한 히지긴 학교AU 단편소설 <절교 선언>을 유료발행합니다. ※ 학교AU / 동급생 히지카타 X 긴토키 [히지긴] 절교 선언 절교 당했다. 18년 지...
* 은혼 타카긴 (타카스기 신스케 X 사카타 긴토키) 소설입니다. * 연예인 타카스기 X 팬 긴토키 AU입니다. * 스토리 전개 중, 히지긴 (히지카타 토시로 X 사카타 긴토키) 관련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제목과 소재로 타 장르 소설을 동시 연재 중입니다만, 캐릭터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설정과 일부 스토리 전개에는 차이가 존...
요시와라의 밤은 밝다. 붉은 등불이 골목을 비추고, 남녀의 웃음소리가 거리를 메웠다. 에도의 어느 밤보다도 화려한 곳에서 한 발짝 물러난 츠쿠요는 까맣게 물든 하늘을 올려다보며 곰방대를 입에 물었다. 뿌연 연기가 밤하늘을 장식했다. "이게 누구야." 한 남자의 목소리가 귀에 꽂혔다. 가까운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츠쿠요는 양손에 쿠나이를 움켜쥐고는 뒤를 돌았...
하늘은 어둡게 가라앉은 지 오래였다. 백저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정확히는 긴토키가 자취를 감춘 이후부터 에도에는 어둠이 끊이지 않았다. 폭도들의 난동으로 파괴된 거리의 모습은 가부키초뿐만 아니라 에도 전체에 들이닥친 비극을 선명히 투영했고,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삶의 터전을 잃은 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했다. 갈 곳을 잃은, 갈 곳이 없는 자들이 모여...
“사다하루 산책 시키고 오겠다, 해.” “아, 카구라.” 평소에는 누가 나가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았던 긴토키가 웬일로 문밖으로 나서려던 카구라를 불러 세웠다. 할 말이 있어 보이는 표정이었다. “뭐냐, 해?” “그, 뭐냐, 혹시 밖에서 오키타 군을 만나면…….” 말을 끝까지 잇지 못한 긴토키가 애꿎은 곱슬머리를 벅벅 긁어댔다. 입이 쉽사리 떼어지지 않았다...
쿠댠 님, 쥬나 님
“비켜라, 해.” 어깨에 우산을 걸친 카구라가 삐딱하게 말했다. 굳게 닫힌 철문을 지키고 있던 남자는 눈앞의 조그만 여자아이를 빤히 바라보더니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 “뭐냐, 이 계집애는? 엄마 심부름 나왔다가 길이라도 잃은 거냐?” “마미가 아니라 파피 심부름이다, 해. 그리고 길은 제대로 찾아온 것 같으니 쓸데없는 걱정은 필요 없다, 해. 지구까지 와서...
* 은혼 타카긴 (타카스기 신스케 X 사카타 긴토키) 소설입니다. * 연예인 타카스기 X 팬 긴토키 AU입니다. * 스토리 전개 중, 히지긴 (히지카타 토시로 X 사카타 긴토키) 관련 내용이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2020.01.11. 디페스타 긴토키 오른쪽 배포전 행사 때 [긴토키! 메키! 스키!] 부스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 동일한 제목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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