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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며칠이 지났다. 그 사이에 나는 박산하와 부쩍 가까워졌다. 그는 원래 속해있던 무리가 아닌 나와 매일같이 다녔고, 함께 급식을 먹었고, 함께 공부했다.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던 그 때문인지 성적도 조금이나마 올랐다. 다정이는 서운해 했지만 내 사랑을 위해서라는 명목 하에 박산하에게 날 양보했다. 그 사이에 스토커에 대한 것도 조금은 알게 되었다. 스토커는 박...
구약성경 민수기 15장에는 한 사람이 죄를 범하면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속죄에 대한 규정과 국적과 상관없이 반드시 죽여야 하는, 사함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한 두가지 규정이 나와 있습니다. 부지중에 범한, 본성을 이길 수 없어 범한 모든 죄는 속죄제사를 통해 씻을 수가 있지만(15:28), 하나님의 법을 훼방하거나 멸시하고 짓밟은 죄는 필히 죽여야 하는 짐짓...
인간이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되려고 하는 것은 마치, 613개의 두부를 부서지지 않게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쌓으려는 것과 같다. 율법은 이것을 단하나도 부서짐이 없이 죽을 때 까지 쉬지 않고 완전히 행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 (갈라디아서 3:10 / 개역한글)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약칭〉 마기사가 3부, 방이율 〈장르〉 크툴루 신화, 코즈믹 호러 〈배경〉 현대 〈개요〉 20XX년, 모월 모일(세션 일자를 권장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아캄 시. PC는 오래 전에 자신이 봉서했던 금서가 어둠 문고에서 도망쳤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 역사 속 실존 인물이 등장합니다. ※ 총 3부 완결입니다. 〈인원〉 1인 〈리미트〉 10사이클 〈계...
어린 시절에 대해 연비는 그다지 기억할 것이 많지 않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 별것 아닌 한 마디에 불현듯, 연비는 서느런 느낌을 느낄 때가 있다. 날선 목소리들. 귀를 할퀴는 그 날선 목소리들, 그리고 닫힌 문. 허술한 나무문이, 쿰쿰내나는 솜이불이 그렇게도 무겁던. 몇 살적인가, 매 밤마다 억지로 소리내어 책을 읽던,...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두 사람은 일부러 정비된 길을 살짝 비켜나간 채 걸었다. 관문을 정면으로 마주치는 걸 피하기 위해서였다. 이내 관문 대신 도시의 경계를 표시하는 담벼락이 먼저 보이기 시작했다. 디나메네의 걸음이 저도 모르게 점점 빨라졌지만 아르크는 그녀를 몸으로 막으며 자신보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다. 이윽고 관문 경비가 그들을 발견하기 직전, 그는 디나메네를 담벼락...
뒤에는 칼엘넘입니다
사진 출처: Photo by Ann Di on Unsplash ※ 역전재판 온라인 온리전 '이 시국에 이의있음!' 참여작입니다.※ 역전검사 2 진범과 흑막을 포함한 전체 플롯의 노골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역전검사 2-5 <위대한 역전>과 그 이후의 시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원작을 플레이하고 감상해주세요.※ 원작에서 일어난 사건(서봉민국 대...
* 문송안함 전력의 이번 주 주제 [약속]을 활용했는데, 60분을 한참 넘겨 완성해서... 그냥 올립니다. * 쓰면서 들은 곡: “레이, 뭐해?” 주말 낮, 도서관에 들어 앉아 또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을 낚아채 식당으로 데려가던 참이었다. 아서의 손에 가느다란 팔뚝이 잡혀 거의 질질 끌려가다시피 하던 클레이오는, 불현듯 뭐가 떠오르기라도 한 양 연구실에 ...
구름은 아주 느리게 흘러갔다. 바람이 머리카락이며 풀과 꽃을 흔들고 있으니 저 구름은 적잖이 높게 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런데도 당장 팔을 뻗으면 잡을 수 있을 것처럼 선명하고 크게 보였다. 그것을 가르는 번개처럼, 갑자기 나타난 노란 나비가 바람에 떠밀리듯 왼쪽에서부터 시야를 가로지르며 날아갔다. 옆에 누워있는 게넷사는 그걸 보고 "나비입니다!" 하며...
1. "삼촌." "왜." "전에 누굴 좀 아껴보라 했잖아. 그때 뭐랬더라." "음. 아끼는게 있어야 좋다고 말했었지. 그게 인간성이니까 말이다. 사람은 때론 아끼는걸 위해 살아갈 수도, 죽을 수도 있는거야. 요한."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될것 같은데. 그냥 아무생각도 안 들어. 앗. 그럼 난 사람이 아닌가?" "허튼 생각 그만 하고, 이만 자라." 2.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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