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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랑 여주는 같은 동네에서 태어남 같은 해 태어난 타니랑 여주. 타니네 엄마 여주네 엄마 조리원에서 친해져서 고등학교까지 쭉 소꿉친구 관계 유지했으면 초등학교 까지는 타니가 여주 껌딱지였음 동갑 남자애들에 비해 키가 작은 것도 아닌데 마음 여린 타니는 항상 여주 손 잡고 둘이만 다녔으면 그러면서 여주 은근한 소유욕 느낄듯 근데 그 때 너무 꼬꼬마라 자각...
창문 밖의 비는 더욱 거세지고 있었고, 나와 오타니의 빗물 또한, 거세어져 갔다 "... 괜찮아?" "..." 오타니는 입 밖으로 직접 전달하진 않았지만, 내 어깨에 오타니의 눈에서 계속해서 떨어지는 뜨거운 빗물이 대신 대답을 해주는 듯 했다 슬픔 뿐만 아닌,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오타니의 깊은 눈에 담겨 있었다 그 사이에, 오타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
OMG... 쇼헤이가 마저 옷을 다 입기도 전에 내가 문을 열은 것이었다.. "ㅁ..미안해..! 하도 안 나오길래..!" -괜찮아..ㅎ 나가서 밥 먹자 나는 쇼헤이의 등판이 자꾸 생각 나는 탓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식사를 마치고 같이 쇼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다. . . -여주야 근데 아까 그 남자 있잖아.. "응? 내 후배?" ...
쇼헤이네 구단에서 오랜만에 파트너 동반 파티를 열었다. 캐주얼 정장을 입은 쇼헤이와 미니 드레스를 입은 나. 이런 옷은 오랜만이라 어색해하고 있는데 쇼헤이는 이쁘다며 헤헤 웃기만 한다. 우리 커플은 이런 자리에 참석하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등장하자 마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관심과 질문 세례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잠시 후, 결국 넋이 나가버린 나는 사람들 ...
눅눅한 공기로 가득 찬 이 공간 애꿎은 피아노의 흰 건반들을 꾹 눌러보았다 피아노의 소리에 저 밖의 빗물이 점차 고여갔다 - "..." 툭, 추억 가득한 나의, 여주의 우산은 너의 갸날픈 오른손에서 힘없이 떨어졌다 "... 미나미, 여주가 소이치로랑 하교했다는 것도 거짓말이야?" "..." 너의 눈에서 무언가가 반짝거리며,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빠졌다 "....
저번에 철벽으로 행동하는 걸 본 이후 팀장님에게 굉장히 잘해주는 중인 나. 이뻐 죽겠어 아주. 고백 사건 그날 저녁, 오빠는 잔뜩 쫄아서 그 여자 직원이 자기한테 고백했다고 실토했었다. 자기는 정말 어떤 여지도 준 적 없다며 열심히 해명하던 모습이 아직도 웃기다ㅋㅋㅋ 내가 너무 쉽게 괜찮다 하니 오히려 당황해했었지. 다행히 내가 그 장면을 봤다고는 상상도 ...
정식 연재 아니어도 OK! 웹툰으로 '억' 소리 나게 버는 팁
*이 글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임신한거 알게 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을 앞둔 여주. 마지막으로 정기검진 받으러 가는데 마침 타니 경기 없는 날이라 같이 가게 됨. 검진은 잘 끝났고 올스타브레이크 지나고 나서 7월 말에 예정일을 받음. 아기 나올 때가 되니...
*이 글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여주는 아팠던 사건 이후로 휴직하고 편하게 집에서 태교하면서 지내는 중. 타니는 스프링캠프 가서 혼자서 집에서 지내는 여주... 벌써 임신 6개월이 넘어서 배도 꽤 나온 여주. 병원에서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누워있으래서 와식생활중임....
2020년 12월 최여주 오랜만에 아침 일찍 집밖을 나섰을 땐 문앞에 캐리어가 놓여 있었다. 미국에서 가져온 듯 캐리어에는 LAX OS 1994 HNA 수화물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우주가 레나를 통해 보냈구나 싶었다. 집 안에 대충 캐리어를 집어 넣어 둔 여주는 그대로 길을 나섰다. 한 손에는 지갑과 여권이 다른 한손에는 스노보드 부츠를 담은 가방이 쥐여져...
. . . 벌써 십여 년이나 지난 사고였지만 여자는 아주 가끔 악몽을 꾸곤 했다.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특히 그랬다. 비가 오던 과거의 날처럼 악몽으로 일어난 아침이면 온종일 까슬해진 기분을 느껴야 했다. 원정경기 날 아침. 비로 인해 떨어진 기온 탓인지 옛 기억 때문인지 여자는 아침부터 서늘한 기운을 느꼈다. 상태가 영 좋지 못했지만 그녀가 해야 ...
아침에 일어나 거실 밖으로 나가니 역시나 쇼헤이는 먼저 일어나 있었고 오늘 아침 식사도 쇼헤이가 미리 차려놓은 탓에 숟가락만 올려 놓았다. "좀 더 자지.." -시차 때문에 그런지 눈이 일찍 떠졌어 얼른 먹자 -오늘 우리 뭐해? "한국 와서 하고 싶었던 거 있어?" -음.. 한국 음식이나 문화를 배울 수 있을까? "문화라.. 일단 서울로 나가서 놀자!" -...
"여주야 나왔어~" 현관문을 닫으며 신발장에서부터 여주를 부르는 흥민이다 뭐가 그리 급한지 신발도 다 벗지 못한 채 말했다 "응~ 고생했어 많이 힘들지?" 흥민이 부르는 목소리에 여주는 금방 현관으로 달려 나갔다 그리곤 흥민의 허리를 폭 껴안고는 말했다 "나 운동 끝나고 바로 오느라 냄새 날 텐데" "아닌데? 땀 냄새 안 나고 좋은 냄새만 나는데?" 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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