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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공부를 책임지라고 내뱉은게 미안하리 만큼 연준은 서울대 과외선생님이 된 것 마냥 열정적이였다. 수업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수빈은 연준의 집으로 향했고,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어느새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빈을 어떻게 꼬셔야 방학내내 같이 공부 할 계기를 만들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에 잠긴 연준이다. 고요한 방엔 문제집 넘어가는 소리, 가끔 딸깍 딸...
분명 한여름이었다. 근데 푹푹 찌긴 했었던가. 그래봤자 몇 년 전 이야기인데 잘 기억도 안 나네. 아 돌아가고 싶네, 그때 그 시절로. ㅡ 시끄러운 점심시간이었다. 한참 매미가 울어대는 시기였고 난 그 소리들을 피해 언제나 지하 음악실로 내려가곤 했다. 드르륵-. 웬 불청객이었다. 의자에 앉아 얼굴은 창문 밖을 향한 채로 팔로 턱을 괴고 있었다. 뒷모습을 ...
내기준 최고의 착장 팬싸 연냥이...만수무강 하렴( o̴̶̷̥᷅⌓o̴̶̷᷄ )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특. 댓글1)일대신 먼저 사녹후기를이어가다...2. 위버스콘 후기 이어서무튼 잔디마당에 자리를 잡음존나 비가 왓다가 말다가 지랄도 아니엇음내 마음에도 비가 계속내림하이브 십얼련들아.. 다신 이딴거 기획하지 마라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처음에 문차일드라는 일본 걸그룹이 옴개열심히 하더라시키는거 다해줌 뭐 그 귀미챌부터 팝핀까지 개열...
정말 저희 둘 다 원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정말 좋아하지만 참 이번편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투바투가 빅히트에서 나온 것도 알고있었지만 방탄 이후에 나온 그룹이고, 조금은 좋은 환경에서 연습하지 않았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했던 게 정말 미안해질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더라구요 그런 힘든 시절을 견...
" 너네 먼저 들어가라, 나 한대만 더 피우고 가게. " " 하여튼, 최연준 꼴초 다 됐다니까? 십분도 안남았어 얼른 들어와라. " 멀어지는 애들을 뒤로 한 연준이 교복바지 뒷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든다. 새로 들어선 체육관 덕에 운동장 체육물품을 잔뜩 보관하던 체육창고는 어느새 허름해져, 선생들은 모르는 ' 아이들의 흡연실 ' 이 되어있었다. 창고 뒷편 좁...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사담: 명리학과 조디악은 일각에서는 미신이라고도 하지만 본질은 통계학입니다. *사전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서 띠 궁합에 좀 센 표현이 있는데 감안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1. 프로필> 1편 참고 2. 오행, 띠, 별자리, MBTI로 보는 멤버 궁합 - iv. 수빈, 카이 - v. 연준, 범규 - vi. 연준, 태현 - vii...
왕자는 별에게 이야기 했어요. 다시 만나 기뻐 산산 조각이 나도 너는 너를 잃지 않았구나 겉모습은 변했더라도 여전히 우리의 것들이 우리를 이루고 있으니까 우리는 여전히 우리야. “민아는?” “오늘 친구들이랑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한대”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는 훤칠한 두 청년이 눈이 띈다. 얇은 목폴라에 하얀색 가...
쪽- 준아 일어나. 다정함이 볼에 닿았다 떨어졌다. 건조한 알람과 달리 날 따스히 감싸며 깨우는 감각. 천천히 눈을 뜨면 초점이 맞기도 전에 시야에 들어오는 너. 내 세상, 내 낮과 밤. 개화하긴 이른 추운 봄, 벌들도 선잠을 자고 있을 것 같은 날이 반복되던 어느 날. 시기보다 빨리 만개한 널 만났던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 다시 만난 세계 上 W....
“이번엔 너 얘기도 해봐.” “저요? 저야 뭐..” 귀가 말랑거려 촉감이 좋다며 귀에서 손을 뗄 생각이 없어 보이는 연준 형 때문에 저가 어떤 학창 시절을 보냈는지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조각처럼 떠오르는 기억을 그저 입으로 나열하기 시작했다. “어.. 저는 안산 토박이구, 누나가 두 명 있어요! 영상 전공 하게 된 건 아빠가 드라마 피디셔서 ...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멀쩡한 사람 같은 몰골을 하고 범규와 함께 집을 나선다. 출사 할 때 말고는 운전할 일이 많이 없는데다 기말 때문에 바빴어서 근 한 달째 주차장에 박혀있던 차를 끌고. 그동안 모아놨던 돈과 1년 6개월간 모은 피 같은 군대 적금, 부모님과 누나들의 지원을 받아 군대 전역 하자마자 샀던 당시 신형 그랜저. 산지 2년이나 넘었는데도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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