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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저장은 하지 마시고 페이지에서만 봐주세요 불펌 발견 시 페이지 삭제합니다 2023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깡째 (연님 커미션) 양깡 (연님 커미션) 깡째 (인성님 커미션) 깡쩰 (태효님 커미션) 범쩰 (컴다운님 커미션) 깡반 (아싸홍삼님 커미션) 깡반 (석빙님 커미션) 범반 (지인 커미션) 범반 (지인 커미션) 범쩰씅 (인성님 커미션) 곤 투모로우 필...
노루모란도... 저 음악 몰라요 고증 엉망 양해 부탁 기껏 흐느적거리는 젖은 종잇조각을 음악이라 부를 필요 없습니다 지워지며 덧씌워지는 위독한 나의 독백을 첫눈이라며 담배 태울 이유 없습니다 그 흥얼거리는 상념을 굳이 운율로 설명할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한 생애를 거둬 갑니다 당신 눈알을 파먹고 대설주의보 건너가는 나는| 박영민, 관계-돌이킬 수 없는 발...
당신과 내가 구름이라는 이름 부르는늙은 고래의 희망은 여전히 허공에 있다이 순간에도 그는 온몸으로 파도를 다림질해자신의 거대 육체가 소멸할 시간을 염탐하고 있는 중하지만 때로 길은 꿈과 내통하지 않기도 하는 것이어서모든 게 비밀인 채 문득 걸음 멈추는 시계가 있다…사라진 길 위에서 태어난 눈알들이오늘의 당신을 일제히 외면하고 있다|최준, 다음날* 中. 그런...
안녕하세요. J(제이)입니다. 글 커미션을 개장합니다. (글 팔아 까까를 사 먹어 보겠다는 의지) 커미션 결과물: 신청 감사합니다! 연극, 뮤지컬 2차(사의 찬미) 기반 한명운, 윤심덕 이야기(일부 공개, 전문 공백 포함 8502자) 0. 샘플 샘플 1. 연극, 뮤지컬 2차 크로스오버(하데스타운X팬레터) 커미션 https://posty.pe/tnat2f샘플...
0111 웅로빈 첫공 후기에 가까운... 개인적으로 상상한 전사나 설정이 많습니다... Robin_No_111. 어느 과거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녹음해 AI 인공지능에 덧씌우는 것이 유행했다. 그들이 세상을 떠나고 난 이후 목소리로나마 대화하기 위해서였다. 루나가 늘 투덜대던 것처럼, 로빈은 낭만을 몰랐다. 물론 아예 모르진 않았고, 어깨너머 들...
어쩌다보니까 두번 보고 끝난 22배니싱... 후기 대신... 불교... 잘 모릅니다... 불 그슬린 맨발인 듯 광막한 설원을 질러서라도 억분지億分之 일인 그일 찾으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먹여 백수를 잇게 하리* 너만은 내게 그러면 안 되네 목 놓아 울지 않고 천수를 잇게 하리잃어버린 마음 하나를 끓인 고열에서 최초로 건져 올리리|김윤이, 국수 中. 조각조각...
휴르르 님, 요정 님
photo by. @werther0828 The Brothers Karamazov Smerdyakov 수증기처럼 사라져야지
“아, 그러고 보니까, 내가 말 안 했지?” 무덤덤하게 던져진 화두에 그릇에 고개를 박고 있던 두 사람이 눈을 굴려 세르주를 바라봤다. 방금까지 이반의 호들갑스럽고 예민하며 깐깐한 여자친구 이야기를 나눈 참이다. 결혼할까, 말까, 직장을 옮길까, 말까, 갈피를 못 잡고 메트로놈처럼 오가던 이반의 고민은 결국 참다못해 내지른 마크의 ‘아니, 뭐 어쩌라는 거야...
나는 하루를 살았는데, 생각 속에서 삼 년이 지나가고넌 그대로구나?꿈에서는 스물하나에 죽은 친구가 나타나, 우리가 알고 지낸 삼 년을 다 살고깨어나면 또 죽고열아홉 살이었을까요, 다락방에서 고장 난 시계바늘을 빙빙 돌리다 바라보면창밖은 시계에서 빠져버린 바늘처럼 툭 떨어진 어둠그러니까열아홉을 떠올리는 일은 열아홉이 되는 일이 아니라 열아홉까지의 시간을 다살...
「김향안과 김환기」 김향안 에세이 「월하의 마음」 하루는 자기가 좋아하는 화가가 있는데 꼭 나한테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 화가? 나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며칠 후 또 그 얘기를 꺼낸다. 그 화가가 며칠 후 서울에 오는데, 같이 초대하면 오겠느냐고. 어디서? 저 기좌도(箕佐島)라는 섬에서요. 기좌섬이 어디 있는지 나는 몰랐다. 나는 초대일에 혼자...
그리울 테면 그리워 보아라뱀을 죽이면 비가 온다…저녁의 해변은 남은 사람의 것*나는 물결에 잡힌 사람| 서안나, 波 中. 바닷물은 느리게 움직였다. 찰나 밀려오고 밀려갔다. 무어라 말이라도 거는 것처럼 서걱대는 소리로 쉴 새 없이 속삭였다. 종윤은 수평선조차 또렷하지 않은 검은 허공을 빤히 노려보며 귀를 기울였다. 규칙적으로 다가오고, 찰나 무너지는 음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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