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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6시 쯤에 눈을 뜬 린네는 머리를 털며 정신을 깨우면서 침대 위를 더듬어 휴대폰 화면을 확인했다. 전날 밤에 팰리스에 다녀온 직후 바로 쓰러진 탓에 확인하지 못한 알림이 잔뜩 밀려있었다. > [토모키]: 내일 학교 끝나고 괜찮아? > [토모키]: 연락주면 시부야 쪽에 가 있을게! > [류지]: 린린, 내일 방과후에 옥...
많은 학생들이 핸드폰을 꺼내어 스즈이가 떨어지는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 그 누구도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다. 린네가 전화로 부른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한시가 급한 와중에도 자리에 있는 학교 관계자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며 보호자로서 동행하기를 거부했다. 결국 의식이 없는 스즈이와 함께 구급차에 올라탄 것은 타카마키였다. '카모...시, ...
EP 7. 재회 "오랜만이야! (-)!" 란에 대해 생각하다가 그 이후의 기억이 없었다. 그저 내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에마만 보일 뿐이었다. 거기다 이 공간은 난생 처음 보는 하얀 공간이었다. 딱히 뭔가 있진 않은 하얀 빈 공간. 나는 주변 환경을 다 둘러보지 않았는데, 에마는 특유의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겼다. 근데 에마가 잠시 쉬러 간다며 사라진 ...
"날 아나? 난 너를 처음 보는데..." "죄송합니다!!!!" EP6. 왜 이러세요, 공작님! 도망치려고 발을 옮기려던 찰나 코코노이가 내 뒷목 옷깃을 잡았다. 나는 켁켁 거리며 나아가지 못했다. 내가 앞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나서야 코코노이는 나의 옷깃을 놓아주었다. 잠시뿐이지만 목이 조였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나는 그의 앞에서 볼품없게 허리를 숙이고는 ...
류지가 각성한 페르소나가 섀도들의 약점을 찔러준 덕분에 이번에도 정리는 순식간에 마무리되었다. 역시 각성 보정이라는 녀석인가요? 고개를 갸웃한 린네는 어깨를 으쓱이고는 다시 길을 찾아나섰다. 이미 한 번 지나갔던 길이라서 그런지 다시 출구를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마침내 무사히 팰리스를 빠져나온 셋은 골목길에서 지친 숨을 골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아침에 본 '성'과 '카모시다'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사카모토의 "앞으로도 인사할테니 쌩까지 마라."라는 말을 끝으로 헤어졌다. 르블랑으로 돌아오자마자 소지로가 첫날부터 오전 수업을 빼먹은 거냐며 그녀에게 화를 냈지만 린네는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자 금새 진정했다. 그리고 앞으로 조심하라는 주의를 주고는 전화를 받더니 가게 문을 닫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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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만둬!" 사카모토라 불린 소년과 린네는 밀려 들어오는 경비원들을 피해 뒤로 주춤주춤 물러섰다. "제, 제길...!" 흐아압! 린네를 한 번, 경비원들을 한 번씩 돌아본 사카모토는 앓는 소리를 한 번 내뱉는가 싶더니 곧바로 길을 막고 있는 경비원을 향해 몸을 날렸다. "더 못 놀아주겠네! 도망치자!!" 사카모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발을 옮기려는 ...
키즈나의 주변으로 어쩐지 성스러운 것 같은 불길이 일었다. 주변을 전부 태워버릴 것처럼 이글거리고 있지만 피부에 와닿는 불길은 뜨겁지도, 그렇다고 자신들을 태우지도 않았다. 그저, 따스하게 자신들을 감싸앉을 뿐이었다. 그 불꽃 속에서 인간의 형태를 한 디지몬의 실루엣이 보였다. 오니의 갑주의 입은 디지몬은 제 앞에 있는 키즈나를 내려다보며 작게 미소를 지었...
"나는 아구몬!" "나, 감마몬!" "가부몬이야." "뾰코몬이야." "나는 모치몬이고," "푸카몬이야." "나는 토코몬." 자신을 소개하는 디지몬들의 말에도 성격이 드러났다. 아구몬과 모치몬은 활발함과 자신감을, 감마몬과 토코몬은 아이와도 같은 순진함과 순수함을, 가부몬은 수줍음, 뾰코몬은 상냥함, 푸카몬은 장난끼 등. 각자 개인의 개성이 뚜렷하고 강했다....
"키즈나~ 키즈나~! 일어나, 키즈나!" 키즈나는 자신의 배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에 이상함을 느꼈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하고 깨우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들려오는 목소리는 파도에 휩쓸리기 전에 들렸던 목소리들 중 하나와 똑같았다. "으으... 난 괜찮――" 말을 하면서 눈을 뜬 그녀의 시야를 가득 채운 것은 황금색 눈동자와 새하얀 붉은색 뿔 2개가...
그날 밤, 키즈나는 검은색의 공간에 하얀색과 노란색, 그리고 파란색의 형체가 붙잡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오래 전부터 자신을 간절히 부르던 목소리들의 주인들인 것 같았지만 주변을 감싼 지독한 어둠에 묻혀 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 『키즈나...』 "너희는... 누구야?" 키즈나는 미미하게 미간을 찌푸리며 그 형체를 바라보았다. 분명 제 눈앞에 보이는 ...
린네는 숨이 차도록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러다 문득 자리에 멈춰서며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었다. 도대체가 역이라는 이름의 미로에 갇혀서 몇 분을 헤메는 거죠, 저. "어...? 학생, 방금 전에도 왔다 가지 않았나?" ".....!!" 소노가미 린네, 지하철 역에서 길을 잃다! 수십분째 같은 장소를 뺑뺑 돌던 린네가 불쌍해 보였는지 푸근한 인상의 수위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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