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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만에 찾은 바다는 전과 다름 없이 고요하고 아늑했다. 프린은 이번엔 빈손으로 바다를 찾았다. 반쯤은 충동적이었다. 그날 본 게 물귀신이든 아니든 뭐든 간에 확인하고 싶었다. 그토록 뇌리에 강렬하게 박힌 기억은 32년 인생 처음이었다. 프린은 바위에 앉아 제 눈에 닿는 바다 곳곳을 훑었다. 눈이 피로해져도 쉬지 않았다. 혹시나 잠깐 눈을 감은 사이에...
커미션주: won님 *보정본 당신을 만나기 위해, 목소리를 대가로 다리를 얻었어. 바다에서 당신을 보고, 어쩌면 동족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야. 참 어리석은 선택이지? 한순간의 예감으로 목소리를 버린다니. 하지만, 이 선택이 틀렸을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아. 생각해보니 당신은 나에게 세이렌이었을지도 모르겠어. 작게 들려오던 당신의 노랫소리에 홀...
'네가 사랑하는 이를 이 칼로 찌르면' '너는 다시 돌아올 수 있단다' 내 손에 쥐어진 칼자루가 차가웠고, 손 끝이 저릿거렸다. 당신의 앞에 서서, 나는 달빛에 의해 은은하게 빛나는 칼날을 내려다보았다. 칼날은 참 반짝여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내 얼굴이 비춰질 정도였다. 슬피 우는 내 얼굴을 한참 보다가 칼자루를 꾹 쥐었다. 절박한 사랑은, 결국 사람마저...
"이게 뭔데요?" "청첩장이야." "그러니까 이게 누구 건데요?" "당연히 내꺼지." 박서함이 결혼한다. 등신같은 새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좋아하기 시작한 건 대학 때 팀플을 하다가 계속 약속을 펑크 내는 조원들을 욕하다 이렇게 된 것 같다. 난 사랑인데 넌 존나 단단한 우정이었더라. 그럼 너는 우스갯소리로라도 나랑 결혼한다고 하지 말았어야지 씨...
옛날 예적에 한 왕자가 살았단다. 그는 왕자임에도 성에 머무는 일 없이 바다를 타고 나가는 것을 즐겼어. 어쩌면 그가 왕에게 거의 내놓은 자식이었기에 멀고도 험한 바다를 누비는 것에 제한이 없던걸지도 몰라 여기저기 유랑하는 배를 타다 보면 언제인가 바다전설 같은 이야기를 듣게 마련. 그는 바다속 인어의 대한 전설을 전해들었어. 한번 인어와 눈을 마주치면 평...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당신에게 솔직해지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걸까. 전부터 너에게는 궁금한 게 참 많았다. 자신 없는 본인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고, 본받을 부분 또한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 본받고 싶은 모습이 되기 위해서 내가 취해야 할 태도는 참 어려웠기 때문에 궁금하고 또 궁금했다.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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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바닷속, 푸르고 푸른 인어 왕국에 류지학이라는 인어가 살았어요. 그는 인어왕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어였지만, 연애니 결혼이니 하는 것엔 관심이 없어 수많은 구혼을 거절하고 혼자 살고 있었지요. 어느 날, 지학은 오랜만에 물 밖 구경을 나갔다가 커다란 배를 발견했어요. 인근 왕국의 어린 공주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선상파티가 벌어지는 배였지요. ...
※밝혀진 생년월일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본 사주는 격국, 육친, 신살, 형충파해, 12운성, 물상 등을 다 포함하고 계산하여 분석합니다. 안녕! 뉴진스 시리즈 3탄을 시작해볼게! 이 사주는 정재격이네! 천간에 정관도 떡 하니 떠서 상당히 예의 바르고, 명예를 중시하는 타입이란 거 알...
스카 "으, 또 너군." 드림주의 기척에 귀를 쫑긋이고는 지겹다는 얼굴로 돌아보는 스카. 혀를 한 번 차더니 이를 드러낸 채 으르렁거리며 위협적인 모습으로 드림주에게 다가옴. "내가 너에게 우스워보이나? 내 발길질 하나에 픽 쓰러져 아무것도 못할 것이." 드림주의 코앞까지 온 스카는 희번뜩한 눈을 빛내며 그대로 드림주를 덮침. 목을 긁어 사나운 소리를 잇새...
오래전, 인어는 희귀한 존재였다. 바다생물들에게 인어는 신화속으로 전해지던 신과 같았다. 이 때문인지, 인어가 처음 나타났을 때, 바다생물들은 이들을 떠받들어 모셨다. 마치 동화속 인어공주처럼. 체계 하나없던 세상에 전설처럼 내려왔던 인어니까. 근데 그것도 오래전이었다. 지금의 인어란, 흔한 바다생물일 뿐이니. 왕족핏줄을 타고난 고귀한 귀족만이 그때의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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