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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1테살 5:24) 그해 겨울, 종훈은 파리를 떠난다. 툴루즈를 떠나 북으로 향하는 열차 안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국의 언어로 북적였다. 종훈은 그것이 단지 그가 이방인이기 때문인지, 혹은 수십가지 언어들이 뒤섞여 형체를 알 수 없게 된 것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완행...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시면 연속 재생 가능합니다. 전편과 이어집니다. 트리거 요소 주의 : 유혈요소 포함 강솔A에게 처음으로 입 맞추고 몸을 만지며 제 것을 그의 안으로 밀어 넣었던 그때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생경한 느낌이 소름끼치면서도 좋았다. 솔에겐 티내지 않았지만 정사가 끝나고 구역질이 올라왔다. 기절하듯 잠든 솔을 보다가 눈시울이 절로...
둘이 동거/결혼한 상태인데 양종훈이 오늘 교수들끼리 회식있어서 강솔한테 늦을거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라함. 문자로 굿나잇 인사도 나눔. -과음하지 말구요! 알아서 잘 조절하고 오세요! -그래, 솔 먼저자게 -네! 사랑해요 -나도. 그리고 그때 로스쿨즈 단톡방이 시끄러움. 늦은 밤이지만 휴대폰 화면은 계속해서 알람을 울려대느라 깜빡깜빡대. 이미 좀 늦은 ...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얼레벌레 강솔도 로스쿨 졸업반이 됨. 강솔은 항상 양종훈에게 사랑한고 말했지만 양종훈한텐 씨알도 안먹혀. 그냥 가서 판례 하나라도 더 읽으라고 할듯. 그런데 양종훈은 항상 강솔이 말라죽지 않을만큼의 관심을 툭툭 줬어 강솔이 마음을 접으려 할때마다, 힘들때마다 귀신같이 툭툭 주는 그 사소한 관심이 포기하지 못하게 해. 그래서 그 마음은...
양종훈 소개팅 나간다는 소식 접한 강솔. 이 아저씨가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ㅇㅋ 접수완. 강솔 최대한 어리게 차려입고 소개팅한다는 카페 냅다 쳐들어가서 ‘아빠-!!’ ㅇㅈㄹ. 양종훈은 황당한데 자기도 억지로 나온거라 말리진 않음. 강솔이 연기하는거 그냥 흥미롭다는 듯 보기만함. 소개팅 나오신분은 얼굴에 열 올라서 손으로 얼굴쪽 바람 부치는중. 강솔은 양종...
그날도 똑같은 날이었겠지. 강솔은 마음을 건네고 양종훈은 그 마음을 거절하고. 늘 반복되는 거절이지만 강솔은 괜찮았음. 항상 정중하고 암묵적인 거절이 자꾸만 강솔에게 이상한 희망을 불어넣어준거야. 언젠가...수줍게 건넨 그 마음을 양종훈이 받아줄거라고. 근데 양종훈 지 딴엔 강솔이 한두번 그러다 말겠지 잠깐의 감정이겠지 하며 그냥 가볍게 거절한거 였음. 안...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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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이랑 강솔이랑 애매하고 묘한 기류가 오가다가 시간은 점차 흘러 강솔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일류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로펌에 들어가서 변호사 할듯. 그러다가 로펌에서 몇명만 뽑아서 어학연수를 보내준대. 너무 너무 좋은 기회라 강솔은 가려고 했지만 그 순간 양종훈 얼굴이 생각나. 그래서 머뭇거림. 회사 선배가 '강솔! 이런 기회 다시 없는 거 알지? 팍팍...
양종훈 밤에 자다가 강솔이 멀리 멀리 떠나버리는 꿈이나 자길 두고 죽어버리는 그런 악몽꾸면 어떡할까. 땀에 절은 채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휴대폰부터 볼듯. 내가 꾼 게 꿈이라는 걸 확신하기 위해서. 마른세수 하고 갑자기 강솔이 너무 보고싶어짐. 단 하나의 틈도 없게 꼬옥 끌어안고 싶어져. 목소리도 너무 너무 듣고싶어져. 꿈인걸 아는데도 가슴이 선연해지는 게...
양솔 동거해라 대부분의 가사 노동은 교수님이 하는 편. 당연함 ㅅㅂ 나이차이가...더보기
*극중 윤선혜는 ㅅㅇㅅ 양교수의 전처 윤1신1혜와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걍 박지연 배우가 존예라 가상캐 만든거임 그 날 밤 자정이 다 된 시각, 솔은 감히 논리로 사람을 말려죽인다는 한국대 로스쿨 소크라테스의 침대를 차지하고 누웠다. 교수님, 저 강솔임다, 무, 후읍, 문 좀 열어주세요- 잘 준비중이던 종훈은 공동현관 인터폰에 매달려 주정부리는 솔을 발견...
솔은 언젠가 본 소금사막의 풍경을 떠올렸다. 평소 매말라있던 소금사막은 비가 내려 빗물이 고이면 하얗던 바닥이 거울처럼 바뀌었다. 그리곤 두 개의 똑같은 풍경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것이었다. 솔은 두 번의 기절, 스무번의 코피, 수백번의 밤샘을 거쳐 무사히 로스쿨을 졸업했고 이제 어엿한 변호사로 살아가는 중이었다. 준휘, 솔B, 지호 등 스터디원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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