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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요즘 연인들은 키스하며 시작한대, 사랑을. ‘폭탄세일’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나부끼는 깔세 매장에서는 철 지난 유행가가 흘러나왔다. 상큼발랄한 멜로디에 반하는 발칙한 가사에 애드는 코웃음이 절로 나왔다. 그 요즘은 대체 어느 요즘인지.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지구의 자전 방향이라던가, 사과나무의 사과는 지구 중심 방향으로 떨어진다던가. 그리...
*그냥 이것저것 판타지 배경 다 섞여있음 인간이라는 짐승은 거두어서는 안 된다. 소년은 자신의 대부와 헤어질 때 들었던 말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대부가 남긴거라곤 지금의 소년과 날이 무뎌지고 무뎌져 둔기에 가까워진 마체테 뿐이었지만 이 두 가지 덕에 살아남았음은 분명했다. 전쟁 고아가 된 소년은 살기위해 도망쳤다. 연고도 없이 떠돌던 그를 거둔 이는 ...
*옛날 아주 먼 옛날의 체력장... 선선한 날을 골랐다고는 하지만 오늘은 해가 뜨겁기 그지 없었다. 안 쓰는 공책을 부채 삼아 펄럭이던 학생들이 하나 둘 운동장 바닥에 털썩 앉았다. 애드도 마찬가지였다.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는 빈 페트병을 꾸겼다. 혹시나 싶어 들고온 생수는 여기저기 털리고 돌아와 애드 몫은 한 모금 남짓이었다. "더워......" 덥다고 ...
늦었고 분량조절 실패해서 나중에 수습할 예정... BGM 레이븐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었다. 오늘따라 운수가 좋더라니. 말 그대로, 오늘은 나름대로 운이 좋은 날이었다. 몸도 평소보다 가벼웠고 둔한 기운을 한 꺼풀 벗어낸 듯 감각도 예민했다. 그 덕분에 목표 타겟 처리도 깔끔했고 일도 예상시간 보다 일찍 끝나 귀여운 애인을 조금 더 빨리 만날 수 있겠구나...
그냥 캐해 정리할 겸 가볍게 쓴 썰 같은 것이니 대충 읽어 주세요 :) BGM 시원하게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이 기분 좋아서, 알딸딸하게 올라오는 술기운에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그것도 아니라면 오랜만에 올려다본 짙은 남색 하늘에 콕콕 박힌 별이 예뻐서. 그 조차도 아니라면…. 끝도 없는 이유와 변명이 레이븐의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슬슬 두통까지 일으키...
2021.06~12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2021.01~05 자료참고 그림 다수 있음
레이븐이 또 한숨을 쉬고 말았다.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몇 번을 말해도 그때뿐이었다. 애드의 방에서 나온 간식포장들과 빈 커피캔들을 보면 잔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애드처럼 한 가지에 진득하게 연구나 공부를 한 번도 해본적 없는 것도 아니었고, 기사단을 준비하면서도 동료들이 공부하는 것을 봐왔지만 애드는 염려될 정도로 커피와 단 것을 ...
균형이라는 것은, 옳고 그른 것은 어떤 기준으로 재단해야 하는 것인가. 균형을 맞춘다는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제자리가 정말 '그것'이 존재해야 하는 원래의 위치인가. 지금 이루어진 균형이 옳은 것이라면 나는 왜 괴로워하고 있는가. 이것은 누구를 위한 균형인가. 애드는 고대의 나소드 기록이 가득 찬 서재를 눈으로 훑어보았다...
애드는 당장에라도 쪼개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계단을 비척비척 내려왔다. 지난밤의 추태를 아무도 보지 않길 바라고 또 바랐지만 누굴 만났는지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 터라 그저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의 아침 식사가 끝났는지 1층에는 고기를 곁들인 음식 냄새가 가득했다. 물론 애드에게 이 냄새는 토기가 올라오는 역한 냄새로 느껴질 뿐이었...
*간단한 썰체로 쓰여진 글입니다! 때는 일퀘를 위해 호끼님과 함께 던전을 돌고 있었고 영던에서 호끼님, 나, 둠브, 노바 이렇게 넷이서 매칭이 되었음. 영던 중에서 가장 성가신 맵이 걸렸고 둠브가 먼저 맵 별로라고 찡찡댔고, 노바도 별로 라며 같이 찡찡댐. 둠브가 "아 탈주하고싶다~ 탈주해도 됨?" 하자, 노바가 쿨하게 "하던가." 라고 답하고.... 둠브...
"자 촬영들어가겠습니다." 모 회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스크림 라인을 홍보하기 위해 회사는 트리니티 에이스와 메이즈를 모델로 채용했다. 상큼한 맛 시원한 맛, 어느 쪽? 물론 광고주가 원했던 건 이런 컨셉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옷을 입혀도 각 그룹의 이미지가 달랐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그렇게 불리었다. 엘소드는 딸기크림, 청은 빙하크림-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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