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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아우 이노무 캣맘들." 여기저기 아파트 화단 앞에 조금씩 싸놓은 똥처럼 놓여있는 고양이 먹이를 보며 신경질을 냈다. "지들이 무슨 고양이 엄마라고 정말 엄마라면 먹이만 줄 게 아니라 데려다 키워야지! 안 그래? 이런 건 어쭙잖은 동정이라고!" 그리고 바지런히 놓여 있는 죄 없는 먹이통을 냅다 발로 차 날려 버렸다. "야옹." "아이고 놀래라." "재수 없...
우주력 3026년 인류가 새로운 메시아를 맞이한 서기 2026년의 겨울을 기점으로 삼천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사람들은 새 메시아를 할로디스라 불렀다. 그들이 가져온 과학기술은 인류를 몇차원 앞으로 발전시켰다.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보세요." "타임슬립." "별점 5.0개의 소비자 만족도, 이터널스가 드리는 합리적인 가격, 지금 신청하세요...
이 녀석에 이름은 헤라, 개썰매의 맨 선두에서 눈밭을 가르던 시베리안 허스키, 그러나 사고로 다리를 다쳐 주인의 마지막 배려로 숲에 홀로 버려졌다. 날이 어두워지자 생존의 본능이 먹이 사슬을 깨우고 숲은 잔인한 이빨을 들어내고 있었다. "어우." "어우어우." 늑대무리의 사냥이 시작되는 소리가 마치 뿔 나팔 소리처럼 울려 퍼졌다. 크고 강인한 어금니와 뒷발...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정말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의 품에서 떨어질 때면 이웃집 엄마들의 얼굴을 마구 꼬집어 대며 울어서 거의 엄마손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특히 가족을 제외한 여자들에 대한 낯가림은 병적이었다. 1단계는 얼굴이 홍당무마냥 붉어져 쳐다보지 못하고, 2단계는 딸꾹질을 시작하고...
여보게 혹시 내 시계 못 봤는가?😔 아 그 고물 탱탱해서 고물장수를 줘도 안 가져갈?😁 음.. 듣고 보니 맞는 거 같네!🤔 그런데 왜 맨날 자네 손목 위에서 장렬히 전사할 날만 기다리고 있더니만 스스로 사라졌다면 축하하네! 그려👍 그게 축하할 일인가?😰 그렇지 내 보기엔 백 년은 더 되 보이더만 그런 시계가 어떻게 효용을 다 했다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베니스 항구에 잇달아 범선이 정박하기 시작하자 짐꾼들이 어수선하게 몰려 들기 시작했다. 그들 사이를 비집고 나온 검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 젊은 사내 한명이 항구의 반대 방향으로 급히 걷기 시작했다. 무엇에 쫓기기라도 하는냥 항구 쪽을 뒤돌아보며 걸음을 재촉했다. "저기 나으리." 누군가 그를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바라보았다. 잡화상을 운영하는 자인데...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이름?" "네?" "니 이름도 기억이 안 나는 건 아니겠지?" "네에, 홍수완입니다." 형사는 담배를 씹듯 물고 다음 질문을 이어갔다. "딱! 딱! 딱!" "아이 틀려 버렸네 니가 대답을 빨리 안 하니깐 타자를 틀렸잖아 시끼야!" "아니 그게 왜 제 잘못이래요?" "말대꾸할래?" 형사는 결재판을 들어 용의자의 머리를 내려치려 했다. "아, 아닙니다." "...
"네, 제가 그곳으로 갈게요." "몇시에 보실까요?" "7시요." "네, 그럼 그때 봬요" ♤ "아! 도착했어요" "6번 출구 앞에 있어요." "잠시만요." "지금 가고 있어요." ♤ "아직 안 오시나요?" "저도 도착했어요." "아무도 없는데요." "가로등 위를 보세요." 끝.
키다리 아저씨 보세요. 저의 편지에 여전히 답장이 없으시군요. 저는 요즘 자주 꿈을 꾸는데 이번엔 너무나 눈이 부셔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어요. 그러다 금세 태양에 먹구름이 끼어들자 그 반짝이던 게 아저씨의 머리란 걸 알게 되었고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며 깨고 말았어요. 제발 한 가지만 대답해 주세요. 이사님은 반짝 대머리이신가요? 이건 제가 아저씨를 상...
"방추 네 이놈 내가 그리 칼을 함부로 쓰지 말라 했건만 너의 칼에 또 몇의 머리가 날아 갔는지 보거라?" "스승님 저를 벌하신다면 달게 받게 사 옵니다. 허나 저들은 무고한 자들이 아닙니다." "네가 언제 앞뒤를 재고 날뛴 적이 있었더냐?" "아니옵니다. 스승님!" "이번만은 믿어 주시옵소서." "저 중 방간이란 자는 일 년 전 스승님의 침소에서 황금두꺼...
<이벤트 공지> '지망생'에게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 무료 증정서비스!! 매장에 신청해주세요!! 금일 오전 12시 까지. "이벤트 참여 하러 왔는데요?" "네, 무슨 지망생인가요?" "음!음! 저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네! 아이스크림 여기 있습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세요." "저기요, 이벤트 참여하러 왔는데요?" "네, 무슨 지망생인가요...
"너 이리 와 봐?" "나?" "그럼, 여기 너 말고 또 누가 있냐?" "나 잘 못한거 없는데!" "그럼, 아벨도 잘못한 거 없이 죽었어!" "무슨 말이야?" "무슨 말이긴, 넌 오늘 죽었다는거지! 크크크." "그때였다. 금발머리에 큰 키를 한 남자아이가 다가왔다." "크로머, 헤세를 보내주는 게 좋을걸?" "데미안..그..그래, 혹시 네가 아는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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