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걍 다은 님, 해마 님
"박서함!! 아직 안바쁘지?" "갑자기 왠일이야??" "너무 궁금해서 참으려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뭘?" "내가 좀 생각이 과한거일수도 있는데...너 사귄다는 그 사람. 혹시 나 있을 때 왔던 그 남자손님아냐?" "응, 맞아" "헐...놀라지도 않고 숨기지도 않네?" "뭐 숨길 이유가 있나? 사실인데" "뭐...그렇지" "근데 어떻게 알았어?"...
학생시절때 여러 과목들을 배우면서 들었던 의문 중 하나는, 이걸 왜 배워야 하고, 이게 나중에 내 진로에 쓸모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었다. 그런 의문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하는 모양이다. 이 책에서 첫 주제로 나오는 게 바로 그 의문에 대해서 해답을 주는 책이니까. 이 책을 지은 저자는 재미있게도 세계적인 석학 수학자지만, 정작 이 수학자의 일생...
"아니 남자들은 다 왜그러는거야?" "남자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 이상하게 누나 남친들이 그런거 같은데? 누나도 취향 참 대쪽같네" "박서함. 니가 내 친구 동생이라고 봐줄꺼라고 생각해?" "아니 누나가 단 한번이라도 봐준적이 없는데 뭔 소리?" "그래 맞아. 내가 너를 너무 많이 봐줬구나?" "아니, 봐준적이 없다니까? 누나 나 처음봤을때부터 헤드락걸었잖아...
“글쎄,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지. 굳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도 부모와 자식 혹은 주인과 종의 사이라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기만 할 관계는 안 좋은 끝을 맞이할 수밖에 없어.”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 쪽에서 내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어떡해야 하는 걸까? 4년 전, 전 세계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붉게 물든 하늘과 함께 아이리크 산맥에...
아, 지루해제일 높은 상석에 앉아있는 이가 말했다클라이맥스로 치닫는 판결, 울음에 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남녀, 그와 달리 고요한 피고석.폰타인의 최고 심판관은 어떠한 기색도 없이 묵묵하게 자리만 지키고 있었고,계시 판결 장치의 저울마저 지나치게 피고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관객조차 하나 없이 진행되는 이 기묘한 흐름의 재판은그녀의 첫 살인을 고발당한 재...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안녕하세요파이어족김알밥입니다 여러분은 경제적 자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글을 읽기 전에 잠깐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가볍게 생각했을 때 이런 것들이 떠오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 - 부자- 돈이 많은 것 - 좋은 집- 좋은 차 하지만 나를 조금 더 잘 들여다보면 은근히 내가 원하는 건 훨씬 더 단순합니다....
그는 원래부터 땅에 별 관심을 가지고 살지 않았다. 바다를 향해, 바람을 타고 달리는 이에게 땅은 그저 잠시 스쳐지나가는 곳일 뿐. 그는 뭍의 삶과 어울리지 않는 이였고, 그래서 자신을 땅으로 자꾸만 끌어당기는 중력이 끔찍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는 발악하듯 가벼워지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려왔다. 부, 명예, 인간 관계, 그 밖에 다른 ...
"어머 안녕히가세요~ 박서함!!!!!!!!!!! 미안해!!!! 내가 잠깐 누웠다가 가야지 했는데 푹 자버렸다. 이 멋진 누나를 용서해라. 알았냐?" "사과하는거야 명령하는거야 뭐야?" "둘 다!!! 많이 안 바빴어?" "배달 주문이 꽤 들어왔었는데 순차적으로 와서 괜찮았어" "그래? 매장 손님은 아까 나가던 그 남자분만 있었어?" "아...손님 아니야. 나...
그러니까 이건 질투다. 질투? 내가?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상대가 박재찬이라 가능한거지. 내가 질투라니...제발 나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는 말만 들던 나였는데...하아...지금의 나는 누가봐도 질투에 휩싸인 남자다. "넌 애인이랑 잘되가냐?" "넌 질투해본적 있냐?" 남자놈들 치고 말들이 많은 녀석들이라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다. 이 녀석들과 친해진게 남...
내 눈동자에 너를 담아버렸어. 성명은 이세라. 꽤 이국적이고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뜻은 딱히 없으며, 잇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나이는 청춘 십구세. 고3이라는 나이에 공부는 커녕 성숙한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철이 들지 않았다. 성별은 생물학적 여성. 시스젠더이다. 다른 사항은 없다. 학년과 반은 삼 학년 삼 반. 이름과 생김새에 비해 눈...
그건 정말이지 기이하기 짝이 없는 한 달이었다. 나디아의 죽음 이후, 세르주는 죽음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는 제 몫의 물건들을 챙겨 일자리를 그만두었고, 어떤 식의 마지막이 좋을지 계획했었다. 그분께서 목을 매셨으니, 동일한 방법으로 뒤따르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남겨질 제 육신을 타인에게 폐 끼치지 않고 처리할 방법이 영 요원하니, 뒷...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