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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네 이름은 뭐야?" 스네이프의 맞은 편에 앉아있던 신입생 소년이 말을 걸었다. '...누구더라... 뭐 아무렴 어때. 필요없다.' 그러나 스네이프는 잠시 흘겨보듯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을 자신의 접시위로 옮겼다. 소년은 잠시 멈칫하다가 다시 웃으며 말을 걸었다. "난 샤를 아프켄 이라고해." "...그래." 나름 신경을 써주며 대답해준 스네이프였지만...
타닥 타닥 장작이 타는 소리가 스네이프를 깨웠다. '...8월이 되자마자 찾아왔으니까......앞으로는 안 찾아 오겠......' "에-." "잘 잤나? 쿠키를 좀 사왔는데 차 한잔 부탁하네." 보통이라면 집에 누군가 들어왔다면 당연히 화들짝 놀라거나 두려워하거나 할 테지만 그 누군가가 덤블도어이고 집의 주인이 스네이프라면 보통의 상황은 나타나지 않는다. ...
'막 태어났을 때는 당황스러웠지만 얼마 안지나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제는 4살이 된 스네이프가 다 낡아빠진 나무 테이블에 앉아 건더기라고는 흐물거리는 양배추밖에 없는 크림스프를 먹고 있었다. '나는...... 모종의 이유로 다시 내가 태어났을 때로 돌아왔다. 타임터너인가? 아니면... 고위 마법?' 절그럭 거리는 설거지하는 소리조차도 스네이프에게...
'뭐지...' 스르륵. 스네이프의 눈이 떠졌다. 그가 느꼈던 뜨겁게 타오르던 목의 통증도 입안에 가득 진동하던 피비릿내도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는...' 흐릿해지던 시야가 뚜렷해졌다. 꿈뻑거리는 두 눈동자에 보이는 얼굴은 자신을 보며 약간 글썽거리는 눈물을 참는 한 남자였다. "아일린! 남자아이 일세!" '아일린?' 오랫동안 잊혀졌던 기억이 그의 머...
1. 역키잡 러버라 세베리투스 기반 해리스네 진짜 좋아함... 페투니아가 해리 기르는 꼴 보고 기겁한 스넾 교수님이 무턱대고 해리 데려왔다가 팔자에도 없는 육아 시작하는거 생각하면 개웃김. 해리 입힐 옷이야 당연히 없으니까 대충 머글 거리 가서 아기옷 뒤적거리는데 애아빠 취급 받아서 표정 썩는 교수님... 모쏠인데 억울하실듯. 스네이프 무슨 마법약 제조하듯...
Note: AO3 Starcrossedgirl님의 해리스네 영픽 In Perpetuity 번역입니다. 작가님이 번역을 허락하셨기에 출처를 남기고 업로드합니다. 두 편으로 나누어 번역본을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다음편은 성인글로 올라올거에요. 태그와 주의사항은 링크 참조해주세요. It's Korean translation of "In perpetuity", w...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 사람 그림자 하나 없이 조용하던 복도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몰려드는 학생들로 인해 금세 시끄러워졌다. 혈기 넘치는 어린 마법사들이 만들어내는 소란 속을 몹시도 무심한 얼굴의 소년 하나가 빠르게 지나 걸어갔다.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지금 '마법의 역사' 수업을 마치고 다음 강의실로 향하는 길이었다. 벌써 며칠 째 듣고 있는 수업은 언제나 그랬듯 지루했으며...
지금까지 잘못된 선택지를 골라왔다는 것을 너무도 늦게 깨달았다. 세베루스는 스스로가 직감이 발달한 편이라고 생각했다. 직감뿐만 아니라, 그는 항상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에 의해 상황을 판단하고 그만의 루트로 인생을 개척해나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좆되는 길만 골라왔다 이거지." 세베루스가 골치아프다는 표정으로 머리를 부여잡았다. 술을 먹지 않고서는 ...
... 호그와트 급행열차는 선로를 따라 북쪽으로 매우 빠르게 달렸고 창밖의 풍경도 그만큼이나 빠르게 변해갔다. 스네이프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미약한 불안감을 품은 채 잠깐의 평화를 충분히 만끽하려 노력했다. 눈을 감고 어느샌가 잠이 들었던 스네이프가 정신을 차린 것은 교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로 갔던 릴리가 다시 그가 있는 칸으로 돌아왔을 때였다. ...
... 이 날 킹스크로스 역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그리고 그 안에 비밀스럽고 마법적인 정거장으로 여러명의 아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오가고 있었다. 오늘은 호그와트 특급열차가 학생들과 신입생들을 그들의 마법학교로 데려가는 날이었다. 동시에 어린 마법사들에게는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그들의 또 다른 1 년짜리 계약직 방어술 교수를 새로 만나는...
2018년 정도에 조아라에 연재했던 소설입니다. 지금은 습작으로 해뒀는지 안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블로그에도 올렸었는데 블로그에 올린 건 지웠습니다. : 전체연령가, BL, 해리포터 패러디, 빙의, 원작파괴 : 시리스네, 레귤스네, 시리스네레귤, 레귤스네시리 0. 산산조각이 났다. 1. 어느 날과도 똑같은 일상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
2021년 3월, 약장 속 스네이터 씨이즌2: 살아남은 한줌단 주최 스네른 게스트북 <Sonnets of a Sorcerer>에 수록된 글입니다. 오래 전 제 손을 떠난 글이라 그냥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2년은 넘은 글이라 그냥 무료로 올려봅니다. : 전체연령가, 현대물, BL,해리포터 패러디 : 제스네, 시리스네, 리무스네 Me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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