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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담배 떨어졌다." "야, 야! 내가 사올게! 내가!" "담배?! 내가 갈게! 야, 먹던 술이나 먹어! 뭘 또 흥 깨지게 일어나고 그래~" "아, 나 어쩐지 방금 전부터 속이 안 좋더라니... 나 좀 움직이자! 내가 간다!" 대폿집 안은 소란스러웠다. 너도나도 서로의 등을 밀며 내가 담배를 사러 가느니, 니가 사러 가느니 악을 써대니, 이 구석진 시골...
안수호 해외진출하고 얼마 안되서 헤어지는 수시..ㅠ 안수호 사실 축구가 인생목표라기보단 열심히 해야되는 만큼 받으니까 열심히 하는거고 잘하기도하고 할머니 호강시켜드릴 제일 빠른 방법같고 자부심도있거 태극마크보면 가슴도뛰고. 그래도 얘 인생 목표는 연시은이라그래도 해외진출은 가능게 맞아서 가긴했는데 얘 스카이프 할때마다 애타는게 보임. 여유하면 안수호였는데...
♫ BGM * 열일곱 이라서 - 열일곱 이기에 아. 아아- 시발. 진짜 왜 그랬지. 좆 된 거 같지, 아마도? 안수호는 제 머리를 쥐 뜯으며 토끼 베개에 얼굴을 박는다. 그냥 좀, 닥치고 있을걸. 저는 항상, 입이 방정이다. 열일곱 이라서 : 서툴 수 밖에 없는 이유 사건의 발단은 그랬다. 시험기간에 접어들자 연시은은 학원이 끝나자마자 독서실로 향하기 시작...
♫ BGM 상실의 역방향은, 상실이 발생한 주체들을 기준으로 말하는 게 아니다. 상실된 주체와 그걸 당한 또 하나의 주체 사이 짓는 단정이 아닌 그저 상실이 잃어나지 않는 것. 또는 이미 일어나버린 상실을 다시 찾아오는 것. 그래서 더 이상 '상실'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게 하는 것. 그게, 상실의 진정한 역방향이다. 나는 너를 얻고, 너의 상실을 잃었으...
* Tiqui,Taca (https://posty.pe/qhnkp5)에서 이어집니다 한국 축구의 수호천사가 독일에서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가디언' 이번 시즌 FC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안수호의 이야기다. 지난 시즌 아우스크부르크는 분데스리가 리그 순위 15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1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매번 ...
♫ BGM 연속 재생* 상실의 역방향 5 : 그 끝 '수호야 수호야, 제발. 수호야....' 대체 어디 갇혀있는 거야, 시은아. 왜 그렇게 울어. 어디서 그렇게 나를 부르고 있는 거야. 내가 갈게. 내가 너 찾을게. 꼭 찾을게, 약속해. 아무리 외치고, 발악해 봐도 말 한마디 닿을 수가 없는 건, 아, 또. 빌어먹을 꿈. 꿈에서 또 꿈을 꾸는 걸까. 아니면...
정식 연재 아니어도 OK! 웹툰으로 '억' 소리 나게 버는 팁
서울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나는 내내 골머리를 앓았다. 워낙 멀미를 하기에 차를 탈 때엔 잠자는 것이 상책이었으나 희한하리만큼 잠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뒤죽박죽으로 얽힌 생각의 절반은 안수호의 몫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신아휘가 차지했다. 그 생각들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기보다는 모호하고 두려운 감정에 수반되는 상상에 가까웠다. 지금의 선택이 가져올 파장...
한호열의 하루 일과는 일반 회사원들 출근 이미 다 마친 9시부터 느지막히 시작된다. 처음엔 이 근본도 줏대도 없는 사무실을 시작하면서 대충 내킬 때만 출근하고 아님 말고, 하는 배째라 식의 운영방식을 취해왔는데. 생각보다 손님들의 왕래가 그리 적지는 않게되는 바람에 규칙적으로 사무실의 문을 열고 접객 준비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렇게 도어락을 누르고, 이...
*캐붕주의 *사설 김 주의 *바람결에 날려 왔나 떼구름에 싸여 왔나 기다리던 것이 뜻밖에 나타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수호는 연시은에게 약하다. 남의 일에 이상하리만치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제가 그저 예쁜 얼굴에 취약한 것이라고 떠들어댔지만, 꼭 그것 뿐만은 아니었다. 아이들이 말하는 시은과 수호가 직접 보고 겪어왔던 시은은 그 차이가 매우...
벽산동 11-18번지 파란대문집 삼 형제는 이 골목에서도 가장 유명했다. 전라도 토박이 안상호군과 저 멀리 경상도에서 시집온 윤이화양이 성공을 꿈꾸며 올라왔다. 벽산동 사람들은 모두 그 젊은 부부를 반겼다. 처음엔 둘이었던 부부가 셋이 되고, 셋에서 넷이 되고, 넷에서 다섯이 되었다. 어머 새댁 배가 많이 불렀네 예~ 어떤 아가 나올라카는지 배를 억수로 차...
일요일. 안수호는 간신히 욕을 참았다. 미쳤나? 연시은이 미쳤나? 태어나서 한 번도 연시은이라는 단어와 함께 붙여서 써 본적 없던 단어가 연시은의 이름 앞에 붙었다. 어, 미쳤나보다. 연시은이 미친 게 분명했다. "시은씨, 나 귀가 먹었나? 뭐라고?" "... 우리 그만하자고." 아, 아아. 귀는 존나 멀쩡했는데 귀가 먹먹했다. 뭐라는거지. 다시 들어도 문...
기차역은 한산했다. 수호는 그와 거리를 둔 채 걸음을 옮겼다. 손 안에서 바스락대는 얇은 티켓이, 자꾸만 손에 들러붙어 수호는 저도 모르게 손에 난 땀을 옷에 닦아냈다. 단 한 번도 긴장을 한 적이 없었다. 늘 잘 차려입은 저들의 차림이, 오늘이 제 삶의 마지막날을 의미하는 장례 의복 같은 것이라 하여도 괜찮았다. 하지만 이상하게 신경이 쓰였다. 자꾸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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