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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삼백여 년 전, 세상에 위기가 닥쳤을 때 세워진 대결계. 세계 전체를 덮는 이 결계를 지탱하는 것은 각기 동서남북 끄트머리에 있는 높은 탑에 기거하는 네 명의 마법사다. 북쪽의 제갈량, 남쪽의 서서, 서쪽의 사마의, 동쪽의 주유. 결계를 세운 것은 삼백 년 전 세상에 닥친 위기를 홀로 막아냈다는 전설 속의 대마법사 사마휘로, 당시 세상을...
그... 이 정도면 15세 연령가겠죠..? 아마도...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니까...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 동짓날이 가까운 겨울날 밤은 길고도 길었다. 신시申時에서 유시酉時로 갓 넘어갈 시간만 되어도 이미 하늘이 어둑어둑했거니와, 날씨도 춥기 그지없었다. 이런 날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찌감치 저무는 해를 따라 방에 틀어박혀 잠이 들었으나, ...
그날은 그 일이 있기까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였다. 이웃 왕국으로 보낼 서책 정리가 막바지에 향하고 있었다. 이번엔 서양에서 신문물이 들어왔다는 걸 풍문으로 들었는데, 그 문물의 수입을 요청한다는 황제의 지시도 있었기에 서책 정리에 평소보다 힘을 들였다. 업무는 힘든 편이지만, 천하를 얻기 위해서라면 한 걸음부터 필요하지 않겠는가. 다섯 해 전 먼저 ...
약 손익주유, 손권주유, 손인주유, 손인이교, 손책주순 삼국지연의ver 손부인 이름 손인 어감 좋아서 사용함 고증 안 지킴. 다 제정신이 아님. 약 시체 묘사 주의 손익은 미지의 힘에 이끌렸다. 맏형의 부재가 불러온 위험한 도전 정신이 최악의 결과를 상정하지 않은 채 망상을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들쑥날쑥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헤치고 다다른 곳은 비교적 잘 ...
※고름 관련 더러운 행위 포함. 지저분한 흙먼지가 가라앉기 시작했다. 칼과 화살이 오가는 쇠붙이의 소규모 전장에서 퇴색되었던 자연의 진미가 정적과 함께 드러났다. 그들의 계획대로라면 현재 손책은 심각한 상처를 입고 추락한 한여름의 매미처럼 배를 보이고 누워 있어야 했다. 암살자들은 두 발이 깔끔하게 잘렸고 그들의 형체는 최초의 기氣가 되어 뿔뿔이 흩어졌다....
작품은 20세기 초반 시대상에 기반을 둔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저는 배경이 되는 시대의 실제 인물이나 당시 역사를 옹호 또는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작품 내에서 묘사되는 인물의 사상은 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아마... 다음 편은 한참 후에 나올 것입니다 손책머리 변발아닙니다 당연히 주유머리도 변발아니에요 오타 발견 시 알려주시면...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완전 엉망이 되었읍니다 용두사미 아니고 사두토룡미임 지워지면 쪽팔려서 삭제한 것입니다 수정되거나 지워질 가능성 높습니다 글씨체는... 제가 바뀐 포타 글씨체가 너무 눈이 아파서 그나마 잘 보이는 걸로 바꿨습니다... ------- 내게 약조해 줘. 반드시 우리가 함께 꿈꾸던 대업을 이루겠다고. 그리하면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나누었던 뜻은, 우리의 이름은...
장르는 창삼, 화봉. 손중모 책유 화봉75 권손 권유
손책은 175년 어느 날 태어났는데, 조정에서는 당고의 화가 일어난 이래로 청류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었고 모두가 몸을 사렸다. 천하의 주인은 환관이라는 삿된 말이 당당하게 저잣거리 공기에 섞여있었고 한 황실은 공경급의 관직을 매대에 내놓고 사직을 흥정했다. 손책이 10살이 되었을 때쯤 천하 곳곳에서 황색 천을 두르고 사람들이 봉기했다. 그들은 제대로 된 칼...
이번에는 정말 정말 많이 진짜 정신없이 거하게 약 빨고 썼읍니다 손책이 또 미쳤군요 아니 제가 미친듯 소란스러운 무질서가 좋은 날을 단숨에 시끌벅적하고 질서 없는 전쟁터로 변화시켰다. 새신랑을 찾는 외침이 곡소리인지 애원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다. 무용하는 듯한 초대객들의 발재간은 나뭇바닥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우당탕퉁탕 넘어지는 의자와 식탁과 별별 가구들...
삼국 시대에 거울이 있대요. (wow~) 제게 과한 고증을 기대하지 마십셔. 이 글에는 제 바람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좀 약빨았어요. 건안 5년. 천지를 뒤흔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왔다. 손책이 허도를 습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헌제를 맞이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할 뿐. 손책의 자랑스러운 병사들은 위풍당당한 엄의를 과시하며 형주, 교주...
제목이 이런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제 머리도 돌았고 손책도 돌았습니다... 요즘 한국어 실력이 떨어지고 있고... 시간이 없어서 표현을 못 고친 게 많습니다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쪽팔리면 지워질 수 있습니다 이상한 뭔가만 가득한 글입니다 죽음/시체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하게도 죽은 사람이 방치된 것을 본 적이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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