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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인물-손권 아버지:손견 오빠:손책 남편-주태(오나라 주태) 아들-주소, 주승/딸-손혜원(손등), 주혜영(손려), 손나연(손화), 주하영(전공주), 주은하(손패-주공주), 주영은(손분), 손효(손휴), 손양(손량)(손효와 손양은 쌍둥이이자 유복자다) (태자나 황제가 되었던 자식만 손씨로 바꾼것) 특징:활달하고 성격 좋다. 다소 술을 좋아하지만, 신하들을...
오타 검수 귀찮아서 안 했어요 여러분 권광하세요 맛잇다 념념 *유혈주의* 음 또 주의할 게 있을까요 1장 오부인 : 세상에, 얘야 너 오늘 정말 예쁘구나. 조금 수수한 거 같은데. 가서 내 봉잠 좀 가져오너라, 꽂아줘야겠어. 나 : 감사합니다, 부인. 오늘 밤, 손견 장군의 탄신연에 부인과 소장군이 절 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제게는 몹시 영광인데, 어찌 객이...
기반 행사 : https://twitter.com/SunQuan_RCB/status/1650165798869270530?s=20 - 스물여섯, 천하 모두가 젊고 어리다 말하던 손토역이 숨을 거두었다. 난세에서 죽음이란 아주 흔해빠진 것이다. 익숙해지지 못한 이는 없을 것이다. 손권은 이미 아주 어릴 적 아버지의 죽음을 눈에 담았고, 그 다음에도 많은 죽음을...
二十三, 十三 눈을 감고 있어도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것이 느껴진다. 코끝에서는 향긋한 풀 내음이 맴돌고 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은 부드러우니 점점 졸음이 밀려들었다. 노곤해져서 이대로 잠들고 싶었으나 노숙의 무릎을 베고 누운 지도 한참은 지난것 같았다. "스승님, 무겁진 않으십니까?" "전혀요. 괜찮습니다." 몸을 일으키려 하자 온화한 목소리가 위쪽에서 ...
* 샨님과 연성교환 * 근대au * 날조가 대부분입니다... * 책유, 권유 한 꼬집만큼 있어요 선정船政학당의 나무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굴러다니던 하얀 돌덩이를 툭 걷어차자 데구르르 굴러다가 문 끄트머리에 툭 부딪힌다. "아무래도 늦어버린 것 같은데?" 낭랑한 목소리가 주연의 뒤에서 들렸다. 남자는 새까만 중산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서 팔짱을 낀 채로 웃...
“장군- 아니, 주공.” 검은 눈동자가 형형한 빛을 안고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다가 고개 숙여 절하는 공손한 몸짓에 따라 가지런한 눈썹 아래로 숨는다. “노숙은 이제부터 생사영욕을 주공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 때 제 심장이 마치 귀에서 뛰는 양 쿵쿵대던 소리를, 손권은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었다. - 공기가 갑자기 차지나 싶더니 해가 질 무렵 기어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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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시간은 강물처럼 덧없이 흐르기만 한다. 할 일은 태산처럼 남아있건만 천하대업은 한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물러서는 신기루처럼 잡힐듯 쉽게 잡히지 않았다. 허나 처음부터 수십 년은 내다보고 세운 계획이 아니었던가. 노숙은 씁쓸하게 웃으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다하여도, 저의 주공께서 천하 대업을 이루실 단 한 분인 것은 믿어...
손권은 말 없이 눈 앞에 놓인 찻잔을 바라보았다. 소박한 잔에 담겨 모락모락 김을 피워올리고 있는 것은 노숙이 손수 우린 차로, 아마 입으로 들어가는 것 중에서는 이 초라한 집에 있는 물건 중 가장 값이 나가는 것일 터였다. 건업으로 천도한 이후 급하게 작은 집을 구해 자리를 잡은 그를 위해 곡식이며 금전, 혹은 몸에 좋은 귀한 음식이나 비단옷을 내린 일도...
손권 "누나 우리 빠지 하러 갈래?" "빠...뭐?" 손권이 뱉은 강렬한 단어에 A가 주춤함. 뭔진 몰라도 굉장히 불손하게 들렸거든. 수상 스포츠를 속된 말로 빠지라고 하는데, 물놀이 쪽은 잘 모르는 A라 난생 처음 듣는 단어였던 거임. A는 음식점 물컵을 들다 말고 주변 테이블 눈치를 봤음. 과제하느라 힘드니까 저녁 사달라길래 나왔더니, 얘가 혹시나 이상...
손권은 넓디 넓은 대전 안에 홀로 앉아 있었다. 촛불 몇 개만을 밝힌 대전 안은 어둑했다. 날이 저물어 가는 시각, 낮에 대전에 들었던 신하들은 이미 반 시진 전에 모두 물러가고, 아직 깊은 밤의 정적은 찾아오기 전, 그러나 해가 넘어가며 남긴 노을은 점점 옅어지는 시각. 그 시각에 손권은 빈 대전에서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비스듬히 기대어 앉은 그의...
무릇 천하의 대세란 오랫동안 나뉘면 반드시 합하게 되고, 오랫동안 합쳐져 있다면 반드시 나뉘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제법 오랫동안 통일 왕조를 유지했던 이 땅은 또다시 세 개로 나뉘어 세력을 다투고 있다. 그리고 넓은 강 이남의 한 나라, 연구실에선 비밀스러운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자명아, 자명아. 들리면 대답 좀 해보거라, 음성인식장치로 흘러들어오는 목...
“어째서 찬 바닥에 누워계십니까.” 탕약을 들고 온 육항이 근심하며 물었다. 육손은 건업에서 온 서신을 품에 안은 채 누에고치처럼 동그랗게 몸을 오그리고 누워있었다. 그 무렵 육손은 늘 흰옷을 입고 있었다. 관직을 잃고 죄인이나 다름없는 신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가슴에 열이 차서… 견딜 수가 없어 그렇다.” 육손의 입술이 파랗게 질려 있는 것을 알아본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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