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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소중한 작품은 그 작품의 내용 뿐만 아니라, 작품의 물성까지 특별합니다. 소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에서 어떤 책은 적힌 내용 뿐만 아니라 책 자체에 특별한 인연이 깃든다고 말한 것처럼, 저는 음반에도 그러한 마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원래부터 실물 음반을 선호하지만 특히 백예린님의 「선물」 앨범은 물성에 대한 애정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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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의 적당한(?) 조치로 서영은 정신을 좀 차렸고, 돈에 눈이 멀어서, 원두를 날림으로 블렌딩 하던 것도 고쳤다. 그 다음 블렌딩 했던 원두를 살펴보던 원준이 서영의 머리 위에다 원두를 쏟아 부었다. 자존심이 왕창 상했다가도 이게 얼마짜린데!!! 싶어 원망의 눈으로 원준을 봤다가 세상 하직하도록 한번 더 쳐 맞고는 바뀌었다. 서영은 그날의 주문을 다 소화...
서영의 동네까페는 한밤중에도 불이 꺼질줄을 몰랐다.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는 원두 주문 때문이었는데, 서영은 그 물량을 다 소화해 보겠다고 밤새 블렌딩을 하고 있었다. 너 그러다 몸 상한다, 적당히 해 적당히. 라는 원준의 말에도 어떻게 적당히 하겠는가. 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주문을 했는데. 이걸 팔면 돈이 들어오는데. 돈 좀 벌기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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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직접 보고 사러 간다며 아프리카로 떠난 원준을 서영은 못내 부러워했다. 사실 한번도, 단 한번도 아프리카에 가 봐야 겠단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그것도 생두를 사러. 어디 마트를 가는 것도 아니고, 커피 사러 아프리카를 가다니. 원준은 무역을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확실히 움직이는 범위가 달랐다. 원준이 떠나기 전, 망설이며 원준의 주위를 맴도는 서...
선생님을 잡아먹을 수도 있었는데 아쉬웠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소리를 들으며 원준은 좀 어이가 없었지만, 자신이 여태껏 만나왔던 사람들과는 다른 반응이라서 좀 웃겼다. 무슨 애가 저렇게 부끄러움도 없나 몰라 싶기도 했지만, 하긴 저런 성격에 그런 깡이니 갑작스레 인생을 커피에 올인하고 카페를 차리지 싶어 저녀석을 이해 하고야 말았다. 씻고 나온 서영은 원...
*가로 버전도 추가 했습니다 굿노트 일기장 | 기본 나비 선물 일기장_가로 A4 나비로 4가지 정도 굿노트 일기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일기를 매일 쓰는 건 아니지만 그날그날을 특별하게 여길 수 있어서 좋아하는 편이에요 - 돌아봤을 때 '나한테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내가 이런 생각도 했었네' 하면서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추억 포장 같기도? [ 라인...
승락도, 거절도 않은 원준은 서영이 하는 노력들을 가만 보고만 있었다. 적당히 괜찮은 커피도 있는거 같은데, 서영은 딱히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 가만 보면 노력파이긴 했다. 메뉴 개발 노력이 빛을 보지 않은건 아니었다. 요즘 손님이 좀 늘었다며 싱글벙글이었다. "손님 늘었다고 동네 손님들 안챙기면 업보 치른다." 원준의 말에 서영이 손을 저으며 걱정말라고 ...
요즘 원준의 작업실에 시간만 나면 들락거리는 서영에게 원준은 조금 고민하다가 작업실 열쇠를 하나 주었다. "와악!!! 선생님, 저를 이렇게 믿으시는 것입니까??!! 정말입니꽈아!!!" 호들갑을 떠는 서영을 보며, "그래, 그렇다치자." 그렇다치자는데, 서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역시 선생님이 제 진가를 알아봐 줄 줄 알았다며 자신의 손 위에 올려진 키를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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