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걍 다은 님, 해마 님
버튼을 누른 마르코는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띵, 엘리베이터의 안내음이 들리고 문이 열렸다. 안으로 들어간 마르코가 속으로 숫자를 셌다. 하나, 둘, 셋.. 쾅!! 아, 마르코 선생님 잠깐!!! 저랑 같이 가요!!! 아파트 제일 끝쪽 문이 열리고 샹크스가 튀어나왔다. 어째 내보다 먼저 나온 적이 없구먼. 열림버튼을 누르고 있는 마르코에 샹크스가 히히 웃으면서...
이른 계절에 꽃을 받는 이유는 간결하다. 오늘이 졸업식이라서다. 북적거리는 인파 속에서 마르코는 홀로 떨어져 나왔다. 식은 진작 끝났고, 피로연이라도 벌이는 듯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남았을 뿐이다. 교정의 곳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긴다든가, 사물함에서 채 비우지 못한 물품을 가지러 간다든가, 속 썩인 선생님과 장난스럽게 인사를...
어느 날, 오후. 소파에 기댄 채 바닥에 앉은 마르코가, 뒤에서 튀어나와 제게 걸쳐진 팔을 눈치채고 한숨을 내쉰다. 그리곤 고개를 움직이다가, 어깨를 들었다가, 이내 내렸다가... 다시금 한숨과 함께 고개를 돌리자, 손의 주인은 뻔뻔하게 왜? 하고 되물어보듯 웃는다. 그에 얄밉다는 듯한 표정을 지은 마르코가, 모르겠냐는 듯 말했다. "떨어져." "하하, 싫...
집착남 샹크스가 보고싶었다. 샹크스를 정의롭고 뭔가 착한?(해적이라서 착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느낌으로 봤었는데 뭔가 해적인 샹크스는 자신을 가지고 싶은 것은 가져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정상전쟁 이후 마르코는 자신의 울타리였던 모비딕을 떠날 듯? -------------------------------------------------...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현대물… 진전없는 샹크스 연애상담 해주는 우타와 아직 전혀 눈치 못 챈 마르코가 보고싶다… 근데 이제 우타만 속 터지는 샹크스는 능글맞은데 묘한 부분에서 선을 넘지 못하는 중이고(사실 본인은 넘으려고 했는데 저 쪽이 눈치를 못 채서) 마르코는 그냥 눈치가 없음… 뭘 하려고 했다! 는 예측형 눈치는 발달했으나 감정 쪽 눈치가 사망한 케이스 이 사이에서 아빠 ...
습님(@umm_mm1t3f) 의 금빛 세계수 소재에서 출발 새카만 어둠 속, 흩뿌려져 빛나는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의 중심에 뿌리내린 거대한 나무는 황금빛으로 도배되어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얼기설기 얽힌 거대한 뿌리들은 바위와 대지, 담수와 들판을 향해 뻗어나갔고, 웅장하게 흘러 올라가는 형상을 한 기둥은 검은 하늘을 향해 황금빛의 가지들을 피워 올렸다....
-현대환생. -성적 은유가 존재합니다. "취소해." 그 말... 당장 취소해, 삿치. 순식간에 찬물이 끼얹어진 가운데. 거친 숨을 내뱉던 삿치마저도 움찔, 할 정도로 싸늘히 굳어버린 마르코의 얼굴 위로 서늘히 그림자가 진다. 아니지, 굳어버렸다기보단 죽어버렸다는 말이 맞을까. 푸른 눈이 까맣게 죽어 삿치를 노려보았다. "취소하라고." 실핏줄이 터질 듯한 눈...
어린 샹크스와의 만남 스핑크스에는 벚나무가 여럿 있었다. 마르코가 이곳에 자리를 잡을 무렵 만개한 꽃들은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며 남자의 시야를 가리고, 여기저기 다치고 깨져 피 흘리는 모습을 감춰주었다. 얼굴에 와닿는 팔랑거리는 무게가 어딘가 뜨겁다고 생각했었더랬다.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둥지를 트는 동안, 꽃잎들은 가지에 매달려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나갈수 있는방] 문위에 쓰인 글씨를 본 빨간 머리 해적단과 흰수염해적단은 얼굴을 찌푸렸다. 빨간 머리 해적단은 분명히 레드포스호에서 술 파티 중이었고 흰수염쪽은 그냥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이 하얗게 변하더니 이 방으로 이동한 것이었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흰수염해적단은 서로를 의심스럽다는...
샨이 배 안으로 들어가는걸 보자 간부들은 얼굴을 굳히고는 마르코의 배를 발로 찼다. 순간적으로 강한 고통으로 마르코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입만을 뻐끔거렸다. 벤 베크맨은 웅크린체로 있던 마르코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얼굴을 들어 올렸다. “후… 두목이랑 니 녀석이 또 만날줄은 몰랐는데 안그런가 마르코?” 벤 베크맨은 대답을 듣지도 않고 그 상태로 마르코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