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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르쟈코프" 어깨를 잔뜩 움츠린 하인이 고개를 살짝 들었다. "너 어제 내 방에 들어왔어?" 이반은 물었다. "네" 작은 하인은 덤덤하게 대답했다. "누가 너한테 내방에 있는 책을 훔쳐가도 된다고했지?" 이반은 짜증섞인 목소리로 물었다. "■■■■■■■■■■■■■?" 돌아온 대답은 헛소리였다. 아니, 이반이 헛소리길 바란것일지도 모르지. 모든것을 일상으...
스메르쟈코프는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행복해서 웃는것은 아니었다.그저 자신의 발작과 뒤틀린 성격이 모두누군가의 머릿속에서 구상된 아이디어라는게그에겐 너무 웃긴 일이었다.이반은 보드카를 든 채 방으로 돌아왔다.언제나 그랬듯이 의자에 앉아보드카를 한입 마시려는데무언가 이상했다.그 책.절대 들켜선 안될 그 책이 없었다.그건 누구도 읽어선 안되는 책이었다.이반은 ...
스메르쟈코프-이반 핑퐁 기반 “헛소리 집어치우고 저리 꺼져.” “네, 도련님. 그럼 좋은 밤 보내시지요….” “가증스러운 새끼. 네 머릿속에 내가 있단 것만으로 구역질이 나는구나.” “헤, 헤. 하지만 도련님 마저도 저의 생각을 멈추게 하실 수는 없으시니까요. 물론, 저는 도련님의 말씀이라면 뭐든지 따를 것이기에, 도련님께서 '멍청한 하인 새끼야, 내 생각...
탁ㅡ! 이반이 책을 덮는 소리가 방에 울려퍼졌다. 이반은 놀란 숨을 헐떡이며 애써 떨리는 손을 진정시켰다. '이건 장난일거야' 그래, 이건 분명 누군가의 아주 재미없는 장난일 것이다. 이반은 책의 표지를 슬쩍 다시 쳐다보았다. '하지만 만약... 장난이 아니라면?' 이반은 고개를 젓고 책을 책장 가장 높은 곳에 꽂았다. 마치 그러면 이 책을 잊을 수 있다는...
프로필 보고 그린 맆반 씅반 범반 녕로샤 원작 소설 읽다가 이 부분 좋아서 녕료샤로 그렸던 것리즈는 그냥.. 상상했던 외관 어디서 보고 트레했던 것 같은데..?
아주 깊은 밤, 세 형제가 서로를 바라보았다. 알료샤는 목에 찬 십자가를 쥔 채 차분한 표정이었고 이반은 눈을 가늘게 뜨고 드미트리를 보고있었다. 드미트리는 온몸으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다. "이 세상은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우리의 행동은 무슨 가치가 있는걸까?" 이반이 눈을 감았다가 떴다. "모든게 의심스럽고 허무하지 않아?" 그 말을 들은 알료...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약간의 유혈묘사/약한 근친, 동인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형범12 *미리보기 하아- 긴 한숨이 흩어진다. 오늘 글을 더 쓰기에는 글렀군. 작게 홀로 중얼거린 이반이 종이와 깃펜, 잉크를 정리해 넣어두고 그 자리에 약통을 올려놓는다. 약통이라고 해봤자 그 안엔 진통제, 두통약, 해열제 같은 먹는 약 몇 개가 들어있는 단출한 통이다. 이반은 외상을 입을 일이...
"인간답게 살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짐승처럼 사는 이유가 뭐지." 진심이었다. 언제나 아버지한테 묻고싶었다. 대체 왜 그렇게 사는건지, 당신의 진심이 무엇인지, 하지만 난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더욱 경멸했던건지도 모르겠다. 아버지도, 저 위에 있다던 신도 내가 아무리 물어도 대답하지 않는건 마찬가지였다. 어릴땐 언제나 얄료샤의 눈을 가려주었다. 난 모...
주의: 강압적 관계, 유혈 묘사 높은 곳에 올라가 있던 자의 추락이 가장 빠르다. 성스러웠던 자의 날개를 찢고 다시는 못 올라가게 끌어내리면 땅바닥에 구겨진 생명체는 몸을 작게 웅크리고 떨었다. 기도를 위해 아무것도 깔지 않은 바닥은 새벽 온도에 차갑게 식었다. “아아, 이제 그만…. 제발.” 사제는 널브러진 옷으로 가슴팍을 가리고 도리질했다. 평소의 ...
평소였으면 트위터에 후기를 적고 주소만 옮겨서 적었을 것 같은데요... 이게 일련의 이슈와 () 이제 와서 쓰기에는 너무 날려먹는 후기가 될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이쪽에 작성하게 됐습니다. (후기를 안 쓰자니 낮밤으로 너무너무 좋은 공연을 보고 나와서...) 이런 후기를 보실 분이 있을까?... 싶은 마음과 트위터에서 작성하던 후기보다 자체적인 해석이 많이...
* 정신착란 묘사와 살해 언급이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이반의 상태는 들은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 드미트리가 방문을 열자마자 시큼한 알코올 냄새가 사정없이 코를 찔렀다. 그는 문가에 발걸음을 멈춘 채 복도 창에서 들어오는 빛을 등지고 섰다. 그늘진 방안은 무쇠솥 바닥에 깔린 탄 찌꺼기처럼 거무죽죽했다. 드미트리는 창문을 굳게 가리고 있는 커튼을 잠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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