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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0. 서명호는 언제쯤이면 자신이 세상이 주는 시련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스스로 정답을 찾아냈을 땐 과감하게 한국으로 가겠노라 결정했고, 그렇게 했다. 도박이기도 했지만 명호는 자신을 믿었다. 낯선 타지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었고. 스스로를 위해 한국을 선택했기 때문...
최한솔과 멀어진 계기로 부승관은 단언컨대 고등학교 졸업식을 꼽는다. [부솔] 소꿉 도미노 #1. 부승관은 최한솔과 초중고를 나온 것도 모자라 대학교까지 같은 곳에 붙었다. 신이 난 양가 부모님이 식사 예약을 단란하게 함께 잡은 탓에 승관은 반 친구들을 뒤로하고 한솔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기어코 교문 앞에서 ‘그’ 꼴을 목도하고 만다. 쑥쑥 자라더니 어...
“아.” 맥도날드를 나서 집을 향해 함께 걷던 한솔이 발걸음을 멈췄다. 내일 뭘 먹는 게 좋을지 고민하던 승관도 덩달아 멈춰 섰다. “왜?” 의아한 듯 묻는 승관에게도 한솔은 아~! 같은 탄성만을 내뱉을 뿐이었다. “아! 뭐? 뭔데?” 승관은 가만히 서서 탄성만 내뱉는 한솔이 대체 왜 그러는지 짐작도 가지 않았다. 뭐 놓고 왔나? 그럼 다시 가야되나? 왜!...
승관은 눈을 번쩍 떴다. 알림이 울리기 전인데도 시야가 맑았다. 침대에서 몸을 벌떡 일으킨 승관은 핸드폰을 들었다. 위젯 화면에 떡하니 있는 하트와 +2라는 숫자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제 두근두근한 마음을 하고 가장 예쁜 디데이 앱을 깐 보람이 있었다. 부은 얼굴로 씩 웃은 승관이 그제야 시간을 확인 했다. 평소보다 20분이 빠른 시간이었다. 승관은 곧...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코드네임, 나이, 그리고 이능 간단하게. Q2. 애인 있나요? 신화에서 엮이는 신들이랑 네임값을 한다든가. Q3. 이능 측정 시 등급은? ㅡ 안녕하세요, 팀 올림포스 리더 제우스입니다. 스물 여덟살이고요, 이능은 전류 운용입니다. 정전 잘 내고요, 컨디션 좋으면 텔레패스도 됩니다. 불 끄고 사람 의식 꺼뜨리고 그런 게 특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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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수인 부승관의 인간 최한솔 잡아먹기 프로젝트... 같은 느낌으루....
이제 뭍으로 가자 아직 푸르를 우리의 몫이 남아 있다 사라지는 꿈 0. 그 애를 처음 만난 건 푸르른 것들이라곤 결코 찾아볼 수 없는 한겨울이었다. 나는 그곳의 풍경을 이제는 어렴풋이만 기억할 수 있다. 위로는 러시아가 있고 아래로는 인도네시아가 있는 나라답게 한겨울이 되면 야자수에 눈이 쌓이는 곳. 다른 건 다 떨칠 수 있어도 이건 ...
향수란 뭘까: 사전적 정의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시름’이다. 그러나 고작 타이핑 몇 번 하면 나오는 의미를 찾자고 이 질문을 해본 것이 아니다. 한솔은 입술을 주욱 내밀고 골똘히 생각했다. 향수라는 것은, 고향이라는 것은, 집이라는 것은……. 공간일까, 시간일까. 아니면 그저 감정의 흔적일까. 한솔은 나름대로 몇 가지 기준을 세워보기도 했다. 일단...
가볍게 봐주세요...^^ 저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거든요
재생. "버논아." 반복. “버논아." 0000 가을이 가까운 날이었다. 아직 이파리들은 노랑이나 주황보다는 초록에 가까웠지만 옷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이 제법 차가웠다. 승관은 옷깃을 여미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래도 가을이 가까워진다는 건 겨울이 가까워진다는 말과 같은 말이었고, 겨울이 가까워진다는 말은 제 생일과 한솔의 생일이 가까워진다는 뜻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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