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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형 저 이제 부르지 마세요. 도은호는 뜬금없이 그렇게 말했다. 왜냐고 물으니까 말해도 이해 못할걸요 하고 어깨를 으쓱일 뿐이었다. 왜 그러는데. 한쪽 팔을 붙잡고서 늘어지게 물으면 한참 고민하다 입을 뗐다. 저 연애하려고요. 그거랑 나 못 만나는게 무슨 상관인데? 그러니까요. 형 그렇게 대답할 줄 알아서 말 안 하려다가. 나 있음 연애 못해? 보통 그러는 ...
세상은 참 알 수 없는 것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흘러도 이 정도면 알겠지? 하는 것들도 다시 보면 잘못 알거나 모르는 것 투성이다. 사람도 똑같았다. 시간을 같이 보내면 조금씩 알아가고 그에 대해 다 알았다 싶으면 모르는 면모를 마주칠 때가 종종 있다. 그리고 그 중 네가 있다. 울먹거리는 네 목소리에 다시 감았던 눈을 떠, 당황한 눈빛으로 내...
変わることも終わることもなく続く眠りの箱のように——— Valentina Isla Plantagenet 발렌티나 이슬라 플랜태저넷 플랜태저넷 가문은 순수 혈통 간의 혼인만으로 맥을 이어 온 완전무결한 순수 혈통 가문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그들의 막대한 부가 머글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큰 군사 사업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입니다. 발렌티나는 어릴 적 부터 그런 플랜...
왜 그렇게 일본을 좋아하냐라는 질문 앞에서는 늘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냥 이라고 얼버무리기에는 나의 일본은 단순한 게 아닌 하나의 추억이어서. 한번 써보고 싶었다. 즐겨 읽는 아무튼 시리즈 ! 처럼. 일본이 좋은 이유에 대해 써보는 것. 나는 너의 이런 모습을 좋아했고. 그런 너의 모습이 별로였다고. 일본의 기억과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비...
이 소설은 백일의 자작 소설이므로 픽션임을 알립니다. 소설의 저작권은 모두 백일에게 있으며, 각색, 도용,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이루어질리도 없는 꿈들을 꾸며, 매일 늘어트리곤 한다. 가끔은 그저 다른 생명체들을 보고 싶다거나, 나와 같이 새로운 곳을 걷고 싶다는 등의 소소한 꿈들을 말하기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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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 이름 및 오리진 요소 有 (카이룰라), 짧은 글. “카이룰라.” 워록의 목소리가 한밤중의 공기를 낮게 울렸다. 불렀어? 칼날이 부르자, 창해는 가볍게 그 부름에 응했다.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그러나 또 파도와 같은 – 시리게 푸른 눈빛이 붉고 날카로운 눈빛과 마주치자, 자연스럽게 둘의 거리가 좁혀졌다. 뿔과 뿔이 맞닿고, 손과 손이 맞닿았다. 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 일도 덮어도 가려지는 건 많지 않다 그걸 완성이나 종결이라 말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죠 아니죠 아닌 거 알아요 이름을 지우고 돌아서면 왜 지워진 게 이름만이 아닌 것 같은지 내가 지우고 있는 게 진짜로 뭐죠 진짜 진짜로요 백은선, 평균대 위의 천사 견갑골의 퇴화를 믿어요. 오래전 인간에게도 날개가 있었다는 낭설을 믿어. 그래...
야 새우깡 아까 사오지 않았어? 니 앞에 있잖아 병신아. 이 새끼 벌써 꼴았네. 형 저 여친이 부르는데 먼저 가야할 듯. 지랄. 이 새낀 맨날 왜 이러냐? 확 김혜지 일 불어버릴까보다. 아 형, 저 진짜 죽어요. 남자새끼들 아홉이 모이니 시끌시끌한 게 오디오가 비질 않는다. 종이컵에 소주를 따라 마시며 저들끼리 떠드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지만 실상은 후드...
블랙레이즌맛 쿠키가 죽었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장난인 줄만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모두의 정신적 지주였으며, 버려진 마을의 마지막 수호자이자, 자신을 구해준 구원자였다. 그런 이유로, 그녀의 시신을 마주했을 때는 오히려 웃고 싶어졌다. 블랙레이즌이 이렇게 죽을 리 없어. 이제 날 놀릴 정도로 유머 감각이 생긴 거...
체력이 바닥났다. 컨디션은 올라오지 않는다. 회사는 나를 힘든 부서로 내몰았고, 이에 대한 보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꿈이 있고, 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이 회사는 나를 바보로 만든다. 좋은 회사면 뭘해, 내가 없는데. 내가 빛날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할까? 그런 곳이 있을까?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는 곳에서 이렇게 불행하고 싶지 않은데, 늘 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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