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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믿지 마' 그래, 하마터면 그렇게 말할 뻔했다. 절친에게 영화를 추천 해주었다는 지인의 말에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절친' 그 단어 때문에. 친한 사이에서도 배신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걸 살아가며 매번 깨달았다. 한동안 그 사소한 인간관계에 연연하며 사는 게 내 일상이었다. 그럴수록 사람은 피폐해졌고 살기 싫어졌다. 이대로 가다가는 사람 하...
별무리 협회 나비 마을 지부. 여행 자금을 벌고자 의뢰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는 한 여행자가 고민에 빠져있다. 현실의 벽 안에서 편안하게 누울 것인가, 벽을 딛고 광풍에 날개를 흩날릴 것인가. 반대편의 굳은 용기는 고쳐 쓸 수 없는 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여행자의 눈에 반듯한 종이 한 장이 들어왔다. 게시판 중앙에서 멀찍이 떨어져 섞이길 거부하고 있는 ...
여기. 두 명의 학생이 있다. "슈엘. 슈엘! 들어봐!" "아. 나 힐다랑 만나기로 해서." "힐다는 아까 피곤하다고 기숙사로 들어가던데?!" "슈엘! 나 어떡하지?!" "그랬구나. 우디. 산책 갈까?" "슈엘. 듣고 있어…?" "슈엘… 나 케…." "케인티스가 오후에 같이 도서관에서 N.E.W.T 공부하자고 했는데 머리를 왼쪽으로 묶을지 오른쪽으로 ...
- 총기를 사용한 살해, 유혈 장면 있습니다 둘 사이를 맴도는 공기가 이제서야 한겨울처럼 싸늘했다. 여기 와서 처음 느껴보는 류기현의 분노는 빙판같았다. 기현이 내뿜는 차가움은 빙판에서 올라오는 찬 공기와 다름없이 민혁을 꽁꽁 얼리는가 하면 방심한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는 넘어져 코가 깨지거나 뒤통수가 깨질 것 같이 온 몸을 긴장하게 했다. 맞는 말...
" 그대는 진정 여신님의 뜻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한때 이 세상 누구보다 신실하다 불리던 교황이 자란 신전. 작은 마을인 만큼 고요한 곳이지만, 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교황이 사라진 이후 찬송가가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그뿐이랴, 신전을 드나드는 수상한 사람들이 종종 포착되기도 했다. 과연 그 신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그들은 무엇을 숨기...
모든 용어와 개념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며 픽션을 위한 허구입니다! 웬만하면 오른쪽 상단의 설정에서 배경 색을 검정으로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른 하늘에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 통에도 사람들은 사사하게 감기에 걸리곤 했다. 곧 죽을 정도로 아프지도, 그렇다고 벌떡 일어나 '파고스'의 군대를 격파하고 승리를 거둘 만큼 삶의 기운이 또렷하지도 않았다. 모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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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계가 무너진다는 건 Tony Stark X Doctor Strange 피폐 + 유혈 묘사 주의 (캐붕, 망상 포함) 스티븐은 중얼거렸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망가졌지?" 아, 그때부터였던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신 그러지 않을 텐데. 스티븐은 눈을 감았다. 병실 문이 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제발 날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마, 토니 스타크. . ...
'하아..' 청문은 머리가 아파왔다. '어떻게 시간을 끌지..' 청진은 이상황에 좀 도움이 될만한 단서를 찾고있고 청문은 어떻게 해서든 청명이 다른곳에 못가도록 무슨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시간을 끌어야만 한다. '하아..' 청문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한번 더 쉬고는 청명이가 있는 쪽을 바라 보았다. '청명아' 청명이는 청문쪽을 한번 보더니 흥! 하고는 다시...
※ 유혈, 자해, PTSD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온 들판이 꽃으로 뒤덮였다. 꽃 뿐일까. 작은 고양이들과 사슴, 다람쥐 같은 것들이 눈에 띄게 눌었다. 들개나 곰과 같은 위험한 것들도 종종 보였으나, 가까이 접근하는 일은 없었다. 연구원들은 다른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것에 대해서 묻고 다녔고, 스무 명의 아이들 중 6명이 원인불명의 어떤 ...
병신같은 소리지만 이렇게 악에 바쳐가면서 살아가니 정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일부를 봉인하고 현실을 회피하는 스킬을 올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봐도 난 결혼을 할 이유? 능력이 없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엄청난 커트라인, 개나 소나 대기업, 한달에 한두번은 여행, 넓은 집, 행복한 집, 뭔가 인스타그램이라든지 sns에서 나오는 스토리를 보...
이글은 잠뜰님의 상황극중 하나인 미스터리 수사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알페스,나페스🚫) 편의상 님자는 뺐습니다. 맴버분들은 대사는 각자의 퍼스널컬러 색깔입니다잠뜰님,각별님,수현님,라더님,공룡님,덕개님(직감,통찰,과거,예민)이 편은 각 팀원들의 반응을 보는 각자의 시점으로 연결됩니다.사람은 어떤 이유에서든 항상 무너질때가 있는법이다. 또한 무너졌을때를 극복하...
비로소 고요해진 체인성에 뜻모를 정적이 감돌았다. 살아 움직이던 시체들은 아리네아에 의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갔다. 그러니 이 정적은 남은 이들의 것이었다. 아리네아가 기억을 곱씹었다. 그가 짓고 있던 표정, 눈매, 머릿결, 목소리, 말투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기억났다. 그리고 동시에, 아리네아가 뒤돌아 하라를 바라봤다. 그녀가 시선을 피하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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