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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아. 나도 운동이나 배울까. 선배. 무슨 운동이에요. 괜히 다쳐요. 관둬 관둬. 평소에 운동도 안하면서 무슨. 아니야. 나 운동 해. 태권도 어때. 어울리지. 목소리의 주인공은 미연과 소연. 운동을 배워보겠다는 미연을 소연이 극구 말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선배. 나 안보여요? 740도 차다가 지금 발목 인대 다쳤잖아. 평생을 태권도에 바친 나도 이런데...
내 어릴적 소원은 조미연이 제발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 이었다. 나한테서 한시간만 떨어져줬으면. 숨 돌릴 틈이라도 준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모든게 다 초등학교 5학년때 일어난 일들 때문이라고 난 확신한다. 난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때 미연이네 옆집 이웃이 되었다. 이삿짐 트럭이 들어서고 사다리가 올라오고, 파란 상자들이 집 안 구석구석 차곡차곡...
#9 오타수정 X "김민니. 넌 나한테 죽었다." * "무례했나... 흐... 창피해.." 휴지조각을 보니 더욱 미안해지던 김민니. 그리고 조미연이 나오는 모니터를 보자니 얼굴이 화끈거려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방금전 조미연의 안경 벗은 모습을 되뇌이니 고여있지도 않았던 침이 절로 넘어가는 상황. "아..." 방금 전 그 표정과 약간은 화가난 듯한 조미연...
A. 어제는 푸르렀고, 오늘은 재앙이었다. 하루 사이에 지구는 망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운석이 떨어졌다. 심지어 이게 제일 작은 운석이었고 앞으로는 더 큰 운석이 떨어질 거라는 예언 같은 뉴스가 노아의 방주에 실린 동물의 수보다 더 많이 쏟아졌다. 운석이 떨어진 곳은 줄초상이었다. 저 집 애가 불덩이처럼 타죽었다더라, 하늘에서 벌건 불씨가 떨어지더니...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열여덟, 나의 첫사랑의 시작이었다. 좋아한다는 말은 내 마음을 표현하기엔 너무 가벼웠고, 사랑한다는 말은 부담스러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유치하고 서툴렀던 고백부터, 이제 그만하자는 그 애의 말까지. 그 애가 자주 짓던 표정, 그 애가 내 이름를 불러주는 목소리, 그때의 날씨까지. 그 후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난 그 모든 기억들이 잊혀지지가 않...
#37 다음 화 성인 딱지 붙습니다. 크롬으로 오셔서 성인인증을 하셔야 보입니다. 흑심(黑心) 음흉하고 부정한 욕심이 많은 마음 "방문 잠그고 혼자 뭐 했어? 했어?"
00. 고백 - 나 너 고등학교 때 좋아했다? 무슨 뜻이지. 민니가 술을 먹고 취해서 그런지 미연에게 고백을 했다. 미연이는 당연히 장난이겠지 생각했다. 미연은 웃으며 민니에게 장난을 치지 말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민니는 예상을 했다는듯이 장난이 아니라면?라고 말했다. 미연은 당연히 혼라스러워졌다. - 김민니 너 술 취했어 이만 너 집 가. - 응. 미연은...
미연, 퇴근하다가 자신과 계속 동선이 겹치는 민니를 발견했다. 일이 조금 늦게 끝난 터라 퇴근길은 사람도 몇 명 없이 한산했는데, 아까 지하철부터, 나가는 출구도 같고, 심지어 내려서 타는 버스도 같은 사람이 자꾸 눈에 띈다. 미연은 원래 길거리에서 보는 사람에 별 관심이 없지만, 오늘은 왜인지 자꾸 저 사람한테 눈이 간다. 힐끔힐끔 쳐다보고 나니 옷 스타...
사람이 다 같을 필요가 있을까. 그렇다면 그들은 사람일 필요가 있을까.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생각하기에 존재하는데 그 생각들이 결국엔 다 같은 것이라면 한 개인의 고유함, 존재가치를 잃게된다. 그와 별개로 그 자체로 특이한 것은 쉽사리 주변의 시선을 이끈다. 떨떠름한 박수 소리에 묻힌 어색한 웃음들, 분위기에 압도되어 기가 잔뜩 눌린 맹탕한 눈초리의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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