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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 . . 한나야, 17, 여성 " 괜찮아요. 적어도 실망시키지는 않을게요. 정말··· 약속할게요. 폐 끼칠 일 없다고요. 그렇게 말이에요." 이름 한나야 그럼, 내 이름은 나야. 성 씨는 한 이라고 해요. '한나'가 아니라 '나야' 이름만 툭 소개하면 이름은 '나야'라서 무언가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 같았다···. 나이 17살 (만 16세) 자신의 나이를 ...
오도독, 오도독. 입안에서 굴러다니는 자잘한 구체를 뾰족한 이 끝으로 짓씹어, 혀로 그 잔해를 몇 번 문질렀다. 입천장에 까끌하게 맞닿던 것은 곧 사르르 녹듯 사라진다. 삼 초 정도 지났을까. "..윽." 무슨 향이 이렇지. 약간 달달하면서도 코 끝이 찡해지는 감각. 미간에 얕은 굴곡이 생길 정도로 불쾌감을 표하며, 모리는 고개를 치켜들고 한참 전부터 자신...
2021년 3월, 약장 속 스네이터 씨이즌2: 살아남은 한줌단 주최 스네른 게스트북 <Sonnets of a Sorcerer>에 수록된 글입니다. 오래 전 제 손을 떠난 글이라 그냥 올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2년은 넘은 글이라 그냥 무료로 올려봅니다. : 전체연령가, 현대물, BL,해리포터 패러디 : 제스네, 시리스네, 리무스네 Memento...
야밤에 딴 거 하다가 두솔에 대한 깊생(을 빙자한 지옥에서 온 알페서 시점의 뇌절궁예 파티)쓸데없이 말만 많고 설득력 0에 수렴하고 그냥 지껄이는 것 !주의: 영화 〈파이트 클럽〉, 〈메멘토〉 스포일러 있음! 우선 《Daybreak》의 앨범 소개글 첫 문단을 발췌해보자. 나이를 먹어가면서 고민 정도는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가면...
Memento:Mori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깨어진 기억의 플래시백 너머 손잡아 줄 이는 누구인가? 얼어있던 기억의 초침이 움직이며 죽은 이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 죽음을 기억하라, 다가올 탄생에 삼켜져 버리기 전에. A5│132p│ 무선제본│ 핑박│ 18000원│ PDF제공 [일3] 캔모아 N시지점 3부작 캠페인 수록1부 Flas...
[2년 8개월 후 - 3학년 2학기 늦가을] 1. 카멜롯 고등학교 경비상황실 CCTV 모니터들이 벽을 가득 매운 상황실. 검은색 정장을 갖춰 입은 건장한 젊은 남녀 경비원들이 캠퍼스 구석구석을 비추는 모니터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화면 속 캠퍼스 곳곳에서 경비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똑똑! 김민중과 함께 상황실로 들어오는 두 명의 ...
걍 다은 님, 해마 님
*1차 창작이 아닌 2차 창작입니다 *이 글의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저는 특정 멤버의 안티가 아닙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ㄱ...아!" "정공룡!!!" "어어, 어 잠뜰님?" "빨리 정신 차려! 뒤에 안보여?" 공룡을 끌고가다시...
1. 대관령 숲속 도로 한산한 토요일 오후, 대관령 숲속 한복판에 숨어있는 구불구불 굽어진 좁은 도로. 산봉우리들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카멜롯고로 향하는 유일한 진입로인 이 경사진 좁은 도로를 오르고 있는 3대의 검은색 고급 세단 행렬. 이들의 뒤에 거대한 25톤 덤프트럭 한 대가 바짝 붙어 뒤따르고 있다. 한편, 덤프트럭 바로 앞의 세단 안. 널찍한 뒷좌...
1. 인도네시아 자바해 (Java Sea) 아직 동트기 전 짙은 어둠이 깔린 검은 바다. 육중한 몸집을 이끌고 천천히 자바 해상을 가로지르며 나아가는 컨테이너선. 선박에 실린 여러 색깔의 컨테이너들에 ‘네뷸라 그룹’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져있다. 번쩍! 번쩍! 갑자기 배를 환하게 비추는 서치라이트와 함께 소란스러워지는 컨테이너선. 평온하던 선박 주위의 ...
1. 숲속 [2년 8개월 전] 카멜롯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화사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숲속. 울창하게 솟아있는 나무들 사이로, 한무리의 카멜롯고 교복을 입은 남학생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웃고 떠드는 김민중과 세 명의 건장한 남학생들, 그리고 그 틈바구니에서 유독 부조화스럽게 눈에 띄는 축 처진 어깨의 왜소한 한영진. 영진이가 질질 끌고 가는 접이식 핸드...
1. 강원도, 대관령 가을 단풍이 빨갛게 수놓은 대관령의 높고 험한 산봉우리들 한가운데 덩그러니 우뚝 솟아있는 50층짜리 하얀 빌딩의 부조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빌딩의 꼭대기에서 휘황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커다란 글씨, 카멜롯 고등학교 - CAMELOT HIGH SCHOOL. 어떻게 이런 곳에 있는지조차 신기할 정도로 외진 숲속에 위치한 학교 캠퍼스를 터무...
1. 카멜롯 그룹 비밀 실험실 — [몇 년 전] 남아메리카 페루. 깊숙한 산속. 밀폐된 실험실 안. 노란색 멸균 방호복을 차려입고 기관총으로 무장한 4명의 외국 용병들이 실험실 코너마다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실험실 출입문 바로 앞을 지키고 서있는 또 다른 노란 방호복의 용병. 그의 손에 불씨가 살아있는 화염방사기가 들려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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