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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eOg8cbCFKc 안예은-파아란 (piano cover) 이민재는 결말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그저 그것을 부정했을 뿐이지 붉은,짙은,깊은 이민재X오광석 어렸던 열여덟의 이민재는 스무살이 되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곳에서는 따듯함도,정도,사랑도 그저 흉터가 될 뿐이라고, 그렇게 따듯함을 지닌 이민재는 이제 없었다. 따듯함이 ...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우리의 지금은 변해있었을까" 너는- 김상현,신승훈 그리고 윤진우 이호원 굳이 문을 열고 들어가지 않아도 다 들릴 만큼 커다란 말소리가 복도 끝 쪽에서 들려온다. 싫어 형 이유는 너도 잘 알잖아 나 이건 진짜 싫다 진우야 진우,저기 자신보다 작은 남성의 얘기를 들으면서 쪼그라들고 있는 사람의 이름은 윤진우다. 제발요,이러다 형 죽는...
*본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현재 인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보기 거북한 표현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Turn Red" (1) -녹선빈 "안녕?" 처음에는 가벼운 동정으로 시작됐었다. 한쪽의 일방적인 감정으로만 그득 채워진 그런 관계. 처음에는 당연히 거부감이 들었다. 얘가 뭔데 갑자기 나서는 건지. 솔직히 이해도 안됐고 오...
*근친 주의, 유혈 주의. 득아, 난 가끔 널 머리부터 발끝까지 씹어 먹어 버리고 싶었어. 영득이 달달한 향을 저도 모르게 풍길 때마다 영돈은 속으로 영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씹어 먹어 버리고 싶다는 욕망을 꾹 눌러 참아야 했다. 그렇게 하면 영득을 다시는 볼 수 없을 테니까. 영득은 제 소중한 쌍둥이 형이었고 제 같잖은 욕망 따위에 영득을 잃기엔 영돈은 ...
(썰체주의) 클럽 죽돌이 이어진 대학교 1교시 출석 체크만 하고 슬쩍 빠져나와서 맨날 클럽에 죽치고 있는 반면에 김영빈은 대학교 출석 체크도 열심히 하고 과제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교수님들이 대학원으로 납치해가려고 눈독 들이고 있는 사람이야 근데 김영빈 친구들은 꽤 노는 편이라 클럽도 다니고 해서 어느 날 김영빈 보고 클럽 한 번만 가보자고 권유해 딱히 갈...
http://kko.to/ZC4CBtGVYZ 야 노동헌.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 동헌이 예찬을 발견하고 피식 웃었다.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두 사람에게 쌓인 시간의 퍼즐 조각들은 하나둘 맞춰져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 누군가에게는 우정으로 남게 될 사이는 한 사람의 포기로 이어진다. 늘어난 책가방의 무게와 비례하게 ...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 자살성 발언 매우매우매우주의 ⛔⚠️ 근데 나 궁금한 게 있어 너 사는 이유가 뭐야? 너 솔직히 살 이유 없잖아. 맞지? 나? ... 나는 살아야 해. 미래를 위해서, 내 아래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누군가를 위해 살진 않아. 근데 너는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주변 사람들이 살라고 해서 살잖아.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다 진지하다고 생각하냐? 인선아 너를...
⚠️ 쪼금 잔인 주의 ⚠️ 형, 선택해. 형을 위해 저 새끼들을 희생시킬까, 저 새끼들을 위해 형을 희생시킬까? 비싼 시계를 매만지며 영돈이 소름 끼치게 물었다. 영득의 앞에는 가난하단 이유로, 그를 끔찍이도 괴롭히던 사람들이 목에 밧줄이 걸쳐진 채 영득과 영돈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영돈이 밝은 투로 말했다. 어느 누구 하나는 죽어야 해~ 부드러운...
태현의 인생은 망가진 목재인형이다. 놀 때는 잘 쓰다가 망가지면 버리는. 태현은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였다. 겉으로는 표현되지 않는, 표현되지 못하는 깊은 상처는 태현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은 살인청부. 태현은 오로지 거액의 돈을 원했다. 자신을 깔보던 사람들, 자신을 옥죄던 수백 개의 꼬리표를 없애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
오늘 첫 눈이 왔다. 난 오늘도 내 소원을 빈다. 첫 눈이 올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미신은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매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빌어본다. 비는 건 항상 똑같다. 옆집 형인 김태현 사귀게 해달라는 소원. 이 소원을 빈 지 벌써 3년째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형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도 3년 전이다. 형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이다...
그래 4년인데 4년이면 나를 잊었겠지. 너의 졸업식 권영돈 채우태 다시금 귀를 막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너를 애타게 찾아보는 거다. 이렇게 귀를 막아 줬던가. 아닌데. 내 손 보다 훨씬 크고 따뜻했는데. 어디서 날아와서 어디로 가버렸는 지 모르는 나의 나비. 작은 날개로 겨울을 견디기엔 이곳이 너무 추웠을 지도 모른다. 차라리 나도 잊고, 우리가 만났던 작...
엄마가 나에게 늘 하던 말이 있었다. "넌 앞으로 김인규야" 날 때 부터 사창가에서 태어난 게 그게 나였다. 엄마는 화려한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며 앞에 서 있는 나를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배가 고파 엉엉 울기를 반복 했고 엄마는 그저 나를 보기만... 했다. 어느날은 내가 장사에 방해가 된다며 말하던 마담의 말에 엄마는 고개가 땅에 닿을 듯 고개를 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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