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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수련씨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매일 밤을 기도하며 뒤척였던 시간이 우스울 정도로 지금 내 앞에 있는 수련씨를 보며 난 웃기 바빴다.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 내 눈앞에 수련씨가 있다는 사실이 당신이 있다는 사실이 못내 기뻤기 때문이다. "로건, 뭐에요... 그 얼굴." "왜요?" "행복하다는 듯 웃고 있잖아요." 그러는 당신도 웃고 있잖아... 라...
오랜만입니다. :) 록련 학원물을 쪄 왔습니다~~ 햇살 좋은 날 광합성을 하듯 옥상에서 친구들과 도란도란 둘러 앉아 도시락을 나눠 먹는 심수련 선배를 바라보며 난 피식 웃었다. 다들 절벽 위의 꽃이라며 못 오를 나무라고들 하지만 나는 안다. 아무도 모르는 선배만의 귀여운 모습을. 입학식 날 환영한다며 미소와 함께 길 안내를 해주는 선배의 머리 위에 살포시 ...
로건리X심수련 / 록련 / 로건X수련 <다른 남자 와이프> 쿠키 (2) – 연상록X연하련, 재회커플 ※펜트하우스의 내용 일부가 포함, 각색, 설정 변경했습니다. 수련은 마당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 위에서 쉽게 어울려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따스한 햇살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아직은 좀 어색한가 보네.’ 수련이 걱정...
*[] 안은 일본어 「」안은 영어 탕-. 이른 저녁, 경성 거리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 [ 쫓아라-! ] ” “ 살아서 봅시다, 동지들. ” 검은 중절모, 검은 정장, 검은 복면까지. 같은 차림을 한 십여 명의 사내가 경성 시내 곳곳으로 흩어진다. 사내들을 따라 우왕좌왕하던 일본 경찰 역시 이내 정신을 차리고 그들의 뒤를 따랐다. “ 윽, 또 ...
로건리X심수련 / 록련 / 로건X수련 <다른 남자 와이프> 쿠키 (1) – 연상록X연하련, 재회커플 ※펜트하우스의 내용 일부가 포함, 각색, 설정 변경했습니다. “그래, 알겠어. 점심때쯤 별장으로 가지.” 로건은 아침 일찍부터 윤 실장의 보고를 받았다. 윤희가 여러 루트를 무사히 지나 별장까지 도착했다는 소식이었다. 안 그래도 수련이 내...
로건리X심수련 / 록련 / 로건X수련 <폭군의 연> 연서 (3) – 연상록X연하련, 동양사극 ※펜트하우스의 내용 일부가 포함, 각색, 설정 변경했습니다. 수련은 이른 아침부터 문안 인사를 다녀왔다. 예비 세자빈으로서 인사를 나눈 뒤에야 록의 어머니인 대비에게도 문안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 “그간 너무도 인사드리고 싶었사옵니다, 대비마마.”...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공항에 도착한 로건과 전화를 막 끝낸 수련은 휴대폰을 내려놓고선 책상 위에 올려놓은 꽃다발을 괜히 한번 더 만지작거린다. 그런 그녀의 얼굴에는 처음 연애 하는 사람처럼 설렘과 행복감이 가득하다. 1시간전 출근을 위해 펜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수련은 유리 밖에 보이는 청명한 풍경을 바라본다. 1층에 도착한 그녀는 자신의 오른쪽 주머니 안에 넣어둔 프러포...
바쁜 일이 끝났다며 데이트 하자는 로건의 전화 목소리에서 심상치 않음을 발견했다. 하나에 몰두하면 제 몸 아픈 것 따위는 등한시 하고는 하던 로건을 이번에야말로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홈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했고 내추럴한 브이넥티에 통이 넓은 진과 뿔테 안경으로 그를 맞았다. “왔어요?” “수련씨~~” 미소와 함께 이름 끝을 길게 늘려 부르는 목소리가 달콤...
*펜트하우스와 관련없는 픽션입니다.* 햇빛이 머리위로 따갑게 내리쬐는 그 날은 올해 중 가장 더운 날이었다. 8월에 폭염경보가 내리던 날이었다. "오늘 날씨는 그 어느 날보다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의 기온은 30도를 넘어서고요. 체감 기온은 40도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같은 날은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해주시고, 열사병과 일사병을...
1. 난 널 사랑하지않아 그녀를 보고 든 감상은 단순히 정의내릴 수 없었다. 로건은 그녀를 보고 '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부러웠다. 자신의 눈엔 도저히 그녀가 '그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심수련을 알기에, 심수련이란 사람이 살아온 고단하고 외로운 인생을 알고 있기에 로건은 더욱 그 여자가 심수련으로 보이지 않았다. "앞으로 당신이 심수...
1. 청명 빗소리가 내내 이어졌다. 습하고 무거운 여름공기가 가라앉은 공간에 진한 약냄새가 퍼졌다. 수련은 소독약을 솜에 묻히고 상처가 벌어진 로건의 손등에 톡톡 두드렸다. 약을 발랐으니 상처가 쓰릴 법한테도 로건은 무딘 사람처럼 앉아있었다. 정작 치료를 해주는 쪽은 수련이 인상을 찡그리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다. "내가 할게. 그대도 다쳤잖아." "받은...
1. 솔직히 말해서 잠결에 뒤척이던 수련이 습관적으로 옆자리를 쓸었다. 손에 닿은 자리에 온기가 차게 식은 감촉이 닿자 수련이 벌떡 몸을 일으켰다. 내가 그렇게 오래 잤나…? 아이를 갖고 다양해지고 늘어난 입맛을 따라 잠도 많아졌다. 30분만 더 자야지, 해놓고 얼마나 잔건지 가늠도 되지 않았다. “지금 시간이….” 슬립 위로 가디건을 걸친 수련이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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