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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의뢰 때문에 회사 일을 미뤄둔 데다가 하필 오늘이 말일이라 평소보다 일이 두 배 많았던 고은은 혼자 남아 손가락을 미친 듯이 움직이며 남은 일을 하고 있었다. "우씨 치사하게 다들 그냥 막 가버리냐..!" 먼저 가서 회식을 즐길 거라며 놀리던 최 주임과 박 주임의 얼굴이 떠오르자 더 짜증이 났다. 고은은 얼른 끝내고 회식을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불쑥불쑥 치...
이 글은 뮤직비디오 [사라진 모든것들에게] 를 모티브로 제작 되었으며, 실제 뮤비와 다른 점들이 있다는것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새벽 6시경, 국내에서도 최초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원인 모를 병이므로,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즉시 격리 되어야 하며, 증상이 보일시 즉각적으로 주변 보건소에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모범적인 인...
낙원신용금고의 사제 감옥에 갇힌 녀석은 켕기는게 많았기에 재난 경보를 듣고 물길을 헤쳐 온 해경에게 자신의 스위스 계좌가 털렸다는 따위의 고자질은 할 수 없었다. 그 덕을 보아, VIP룸에서 얼쩡대던 김도기와 안고은의 영상이 들춰지는 일따위는 아예 없었다. 안고은은 김도기의 예상대로 신고 같은 걸 하지 않아줬다. 직후 바로 들어온 의뢰로 김도기며 주임들이 ...
늦은 퇴근이라고 해야 하나 야근이라고 봐야 하나, 애매모호한 시간대에 지친 몸을 질질 끌며 계단을 올라 쓰러지듯이 집 안으로 들어선다. 자칭 IT전문가, 해커의 집 비밀번호는 간단하게 4글자. 매번 이렇게 늦게 퇴근하니까 비밀번호가 길면 더 힘들다. 애초에 집에 있는 날도 몇 없고 털어갈 것도 없으니까 상관없다. 오른발 앞코로 왼발꿈치를 틱틱, 내려친다. ...
*jj_880님 소재 신청* / (많이 짧아요 죄송해요🥲) 그날도 역시 의뢰를 받고 있었다. 큰 도로 옆 인도였다. 안고은: [기사님, 그 놈 위치 확보했어요.] 도기가 핸들을 꺾으려던 바로 그 순간 -끼이익 큰 검은차가 인도쪽으로 미친듯이 돌진 하고 있었다. 차의 운전자는 바로 며칠 전 도기에게 호되게 맞은 묻지마 폭행범이였다. 맞은게 분했던 폭행범은 어...
다음편은 다음편은 다음주? 정도에 올라갈 것 같아요!! 몇편으로 짤까요? 다음편을 마지막으로? 아니면 한편 더..????? 새로 돌아왓으니 맘먹고 3시부터 새벽2시까지 그렸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버릇이 하나씩 있다. 음료를 마실 때 자연스럽게 새끼손가락을 든다거나, 영수증을 보면 괜히 쪽지 모양으로 접는다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입술을 물어뜯는다거나 하는 그런 버릇 말이다. 그리고 이런 수많은 버릇 중 도기가 가진 버릇은 그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꽤나 치명적이었다. 가뜩이나 지나가는 여자들이 한 번쯤은 흘끗거릴만한...
택시운전을 하다보면 선호하는 루트도 생기게 되고, 통상적인 집계에서는 누락된 나만 아는 지름길 리스트도 생기고, 다수에게 알려지지 않은 천혜의 데이트 코스도,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된다. 안고은을 태우고 영화관을 나선 김도기가 택한 곳은 절대다수의 커플들이 모르는, 김도기만 아는 심야 데이트 코스. 영종도에서 이름모를 섬까지 해상다리로 연결된 도로를 한참...
*유주님 소재신청* (김도기 안고은 둘이 결혼한 후 아이가 있는 설정) 추운 겨울, 막강한 의뢰때문에 바빴던 그때 “펑!” 엄청난 폭발음이 들린 뒤, 갑자기 교신기가 끊겼다. 안고은: 김도기기사님! 기사님!! 기사님 내 목소리 들려요? 기사님!!! 눈앞이 캄캄해져갈때쯤, 고은의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안고은: 최주임님! 김도기기사님이.. 최주이: .....
※이번 글은 소재 신청해 주신 것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으로 기존 글들의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아무래도 시대가 다르다보니 도기 고은 캐릭터를 살리기 쉽지 않네요.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찬송가 소리가 울려 퍼졌다. 도기는 할머니를...
무릎에 얹어진 짧은 머리카락으로 안고은은 손가락을 뻗었다. 잠들어 있는 흰 얼굴의 날렵한 선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린다. 검지 손가락 끝이 결이 순하고 숱이 많은 눈썹을 쓸어 올리다가 가끔 분노에 차올라 꽉 문 잇몸 새로 돋아오르는 힘줄 근육이 선명하게 과시되곤 하는 턱으로 내려와 둥글게 애무하듯 지나갔다. 마침내 안고은은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 라는...
“고은이는 야자 중이려나?” 야간운행을 마치고 회차하러 돌아갔을 때, 쇠기름 냄새로 가득한 어두운 무지개 운수 심장께에서 노랑색 불을 반짝이는 경리부스에 앉아있을 안고은을 대신해 자리를 지키던 장대표가, 김도기의 운행일지를 받아들며 그렇게 말했을 때였나. 짙은 갈색 교복 재킷을 입은 그 애가 터덜터덜 내리막 골목을 내려서서 다가오던 장면이 떠올랐다.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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