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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6. <D-6>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 절대로 가까이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표정으로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서연은 긴장으로 침을 꼴깍 삼키며 뒤로 한 발짝 물러섰다. “다니엘은?” 민현은 대뜸 본론부터 꺼냈다. “다니엘? 걜 여기서 왜 찾,” 서연이 다니엘의 행방을 모르는 걸 확인한 민현은 다시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서연은 ...
재환은 다니엘을 처음 보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아니, 정확히는 TV에 나오는 다니엘을 본 것뿐이니 다니엘을 알게 된 순간이라고 정정해야겠다. 열에 아홉은 찍어낸 듯이 비슷한 아이돌들로 점철된 음악 방송에서 재환은 근래에 들어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보았다. 기계음으로 범벅이 된 조잡한 음악과 동선이라고는 조금도 고려하지 않...
떡밥이 오래되서,, 대사는 업읍니다,,
Through the night 中 두 사람은 결국 놀이공원에 가지 않았다. 민현이 애써 거절의 대답을 꺼내지만 않았더라도 다니엘은 모르는 척 놀이공원에 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기어코 그의 입에서 사진은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나니 놀이공원은 커녕 집 앞 공원에도 가고 싶지 않은 기분이 되었다. 모르는 척할 법도 한데 민현은 다니엘의 입에서 놀러 가지 않겠다...
일요일 저녁 7시, 민현의 집, 두 세 차례의 끈질긴 정사, 그리고 다니엘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다니엘과 민현이 만난 후로 일 년째 반복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었다. 딱히 그러자고 약속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일요일이면 민현은 다니엘을 데리러 가고, 다니엘은 일요일에는 아무런 일정도 잡지 않는다. “침대에서 과자 먹으면 안 돼, 다니...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다니엘은 오전에 세 시간짜리 수업이 끝나자마자 짐을 챙겨 빠르게 일어섰다. 왜 서두르는지 의아하게 바라보는 친구들에게 손을 멈추지 않은 채로 가볍게 대답했다. "나 오늘 점심 따로 먹어." "후배 밥 사줘?" "아니, 아침에 운동 못 해서 지금 가려고." 아침 운동을 한 거랑 안 한 게 컨디션 차이가 크게 나서 시간이 나자마자 수영을 가기로 했다. 아침부터...
테이블에 슬라임처럼 늘어져있던 다니엘이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자리에서 번떡 일어났다. 이미 습관될 대로 되어서 익숙한 움직임이었다. 다니엘이 빠릿하게 구는 걸 보고서 성우와 재환이 따라서 몸을 일으켰다. 이제 2학년이 되었지만 동아리에서는 아직 제대로 된 신입생도 맞이하지 못했으니 어쨌든 이 방에 들어올 사람은 선배일 확률이 99퍼센트는 넘었다. 안녕하십니까...
스폰서 上 http://posty.pe/hsnto8 下 http://posty.pe/230r4e Love Trouble 上 http://posty.pe/4ikeqh 下 http://posty.pe/5kkwff 원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해 첫날 1월 1일은 언젠가부터 슈퍼스타들의 열애설을 D매거진에서 단독 보도하는 날이 되었다. 그런 ...
*리퀘글 원 리퀘는 녤윙이었으나.. 제가 리퀘주신 차차님을 설득했어요 (사실은 반협박..) ㅋㅋㅋ 녤왼 리퀘는 불가합니다(궁서체). 저 녤른하는 사람이에요 ^ㅁ^;; 그런고로 앞부분 전개가 어떻든 '윙녤'이 맞다고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 본인을 까리한 탑이라고 생각하는 강다니엘은 타고난 피지컬에 꼬이는 미소년들을 이리저리 따먹고 버리는 게 일상이었다...
넓은 연회장이 완벽히 조용했다. 잡음이라도 낼까 그 누구도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다. 숨도 멈춘 채 모두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단 위에 등을 내보이고 앉은 다니엘과, 중요한 의식을 거행하는 타투이스트의 손길이었다. 등을 가득 메우고 목덜미로 올라온 용의 머리. 그 매서운 눈동자에 색을 입히는 날이었다. 다니엘은 짙은 푸른색을 선택했다. '내일이다.' '......
2. 다채로운 소음 너는 내게 어떤 세상을 그려줄건데? 무색 소음 Could you hear your color? 어때- 뻐금 거리는 입 모양이 겨우 무슨 단어 인지 알아 본 동식은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으로 OK사인을 보여주었다. 긍정적인 동식의 반응에도 다니엘은 뭐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자신의 그림을 매서운 눈으로 살폈다. "그렇게 째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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