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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있어요... *작가 취향 잘 드러남돠 *급전개에요ㅠㅠ 글러 100제: 2. 가장 소중한 추억 언제나 여정을 마치면, 또는 여정에 틈이 날 때. 여행자는 늘 그렇듯 몬드로 돌아갔다. 제 여정의 시작. 티바트에서의 고향. 루미네에게 몬드란 그런 나라였다. "진짜 오랜만이네." 몬드성 안으로 발을 내딛자 한껏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루미네는 한 소년을 떠올...
-시린 바람이 부는 제국력 813년의 1월. 몸에 좋은 것이란 모조리 담은 상자와 함께 도착한 편지의 첫 장은 휘갈겨 쓴 듯 글씨가 엉망이다. 친애하는 에덴에게. 영애~~~~~~~~~~~! (굉장히 큰 글씨. 편지지의 3할을 차지한다.) 성인이 되신 걸 축하하려 편지를 보내려 하니 북부로 떠났다고 하질 않나, 이번에는... 부상을 입으셨다고요?! 제 편지가...
" 크으~ 어른들의 사정이라~ 우리, 이런 말도 쓸 수 있는 나이가 되어버렸네~ 예전엔 어른들의 사정이 뭔데! 같은 생각만 했는데. 뭐, 크다 보니까 대충 알게 되더라. 안 바쁘게 살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 ⋯ 그러게. 우리 연락이라도 하고 지내서 다행이네. 아니었으면 진짜 다신 못 만날 뻔했어... 으, 상상도 하기 싫다... " 완전 최악......
사실 12시에 포슽 올려주려했는데 늦었다 ㅋㅋ 울 시월이 생일 축하하고 지금쯤 자고 있겠지? 내 포슽 보면 놀라겠다 태어나줘셔 고맙고 지금까지 살아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오늘만큼은 행복하길 바랄게! 사실 캘린더에 적은것만 믿고 포슽 쓰는거야 오늘 생일맞지? 그렇다고 해줘 걱정마 오늘 생일 아니면 생일 두번 축하하면 되지 뭐 ㅋㅋㅋ 아무튼! Happy Bir...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저 나는 초대장을 받아서 여기에 왔을 뿐인데 말이다. 긴말은 하지 않겠다. 당신들도 다 봤으니 알 것 아닌가? 카나리아떼에 습겹당하고 이 꼴이 된 것 말이다. 이 꼴이 되고 나를 걱정해 주던 사람이 있다. 나더러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걱정해주던 그. 당신들이 아는 그 사람이다. 그러니까... M. 나는 그저 그...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당신이 하고 싶은 게 많다며 하고 싶은 것들을 잔뜩 늘어놓을 때, 마음 속에서 계속 기쁨이 피어나는 듯 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렇게 착하고, 내가 소중하다고 여기는 친구를 만난적이 없었다. "시아와세도... 초월이랑 여러가지를 하고 싶어요. 초월이 말대로 같이 책을 읽고, 모래성을 쌓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 대해...
너무나도 소중한 나의 친구, 페블레에게. 보내준 깃펜과 잉크. 잘 받았어. 혹여나 비싸지는 않았을까 걱정이야. 네가 모처럼 준 거니까, 정말로 소중하게 쓰도록 할게. 다음엔 내 쪽에서 선물을 줄게. 네가 무리하고 있지 않다면 다행이야. 항상 말하는 거지만, 너는 항상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어. 알지?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거 잘 ...
To. Pebble 보내준 편지는 잘 읽었어. 꽤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구나? 평소에도 열심히 하는 것 같던데, 방학은 조금 쉬어도 괜찮지 않겠어? 혹시 쓰러지기라도 할까 걱정인걸. 매일 놀러 왔으면 좋겠다고만 하지 말고, 날 좀 잡아보는 건 어때? 나는 남는 게 시간이니까. 예전처럼 노는 것도 나쁘지 않지. 연주도 듣고, 책도 보면서. 내가 런던으로 갈 ...
넌 결국 내 발로 직접.. 여길 걸어오게 하는구나 푸른빛 가득한 아쿠아리움, 솔직히 말해 처음부터 이곳이 싫었습니다. 동족을 가두어놓고 구경거리로 만드는 이곳이. 그런 곳을 제 발로 직접 걸어와 두 눈에 담게 하다니 끝까지 넌 잔인합니다. 차가운 유리에 손을 얹고 제 친구들을 하나하나 훑습니다. 그러나 그 중 가장 눈에 밟히는 건 유유히 헤엄치는 청상아리,...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의 공백이 길었던 아주 까마득한 어린시절부터 무의식 중에 원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사람에게 있어서, 그것도 사회적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는 존재라면 누구나 그런 갈증을 느끼곤 하지 않을까. 이제는 차마 기억도 나지 않는 정착 전의, 이곳저곳을 부모님과 함께 돌아다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관계는 꽤나 이상적 모습에 맞게...
과거를 애절하게 들여다보지 마라. 다시 오지 않는다. 현재를 현명하게 개선하라. 너의 것이니. 어렴풋한 미래를 나아가 맞으라. 두려움 없이. -헨리 에즈워스 롱펠로우 그 누구보다도, 네게 듣고 싶은 말이었어. -어느 여름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과거의 기억은 인간을 구성한다. 차곡차곡 쌓인 수많은 기억들은 사람들을, 그리고 선우 지안을 지탱하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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