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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3회 주제 지금부터 딱 4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지훈은 찌질하게 울고 있다. 그것도 호텔 화장실 칸 안에서. 히끅대며 우는 소리가 너무 처절했지만 누가 들어도 완전 사연 있는 것 같아 노크 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다. 애초에 이 정도면 지나가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무시하고 안 엮이는 게 상책이긴 했다. 김민규는 오늘도 잘 생겼었다. 확실한 건 ...
네, 지금 200m 자유형 예선에 김민규 선수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김민규 선수에게 아주 기대가 큰데요, 네 출발했습니다! 4 레인에 김민규! 먼저 치고 나갑니다. 김민규 선수는 큰 키와, 빠른 터치 덕에 단거리에 굉장히 자신이 있는 선수입니다. 네 맞습니다, 오! 지금 세계 기록보다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처음인데도 굉장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 코발리트리아 정부에서 새로운 아침을 알려드립니다. QDVqausi-death virus:준 사망 바이러스 창궐 이후 826번째 날입니다. 오늘 날씨는 흐리며, 강수 확률은 50%입니다. 코발리트리아 시민 여러분께서는 외출 시 강우에 대비하여 우산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00시 기준 확인된 코발리트리아의 QDV 감염자는 4만 7천여 명이며, 이...
달동네의 공기는 메말랐고 아주 쓸쓸하다. 나는 돌잔치때 멜로디언과 운동화를. 그리고 연필을 잡았다고 했다. 집안 어른들은 내가 무려 세 개나 잡았다며 나중에 크면 멋진 일을 하게 될 거라며 좋아하셨다고. 종종 할머니께서 늦은 밤 불이 꺼진 내 방에 들어와 머릴 쓰다듬어주시면서 너는 그런 아이라며 해주시던 이야기다. 나는 외할머니 손에 길러졌다. 내가 5살일...
"세븐틴 티비 보면 민규우.. 씨한테 자꾸 업히는데 걷기 귀찮아서 그러시는거에요?" "넿, 흐, 정답, 정답입니다." 연습생 시절 세븐틴 TV 때 부터 왜 매일 민규에게 업혀다니냐는 질문이 들어올만큼 나는 민규에게 자주 업혀다녔다. 그냥 눈에 민규의 등이 들어오면 바로 올라탈 정도로 민규의 등을 좋아했, 아니 지금도 좋아한다. 그땐 딱 떠오르는 답이 '걷기...
첫 눈에 반했을 때 귓가에 종이 세 번 울린다는 말이 있다. 물론 지금까지 믿지 않았다. 그런 순정만화에만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 일어날 리가 없지 드르륵 "자 자 집중, 오늘부터 한 달간 국어 교생 선생님으로 계실 이지훈 선생님이다." "안녕하세요, 이지훈입니다. 한 달간 잘 부탁드려요." 방금 귓가에 종소리 들린 것 같은데. 열아홉의 민규와 스물셋의 지...
팬덤 관리 마스터의 포스타입 채널 활용 꿀팁을 공개합니다.
따르릉- 요란한 전화 소리가 울리고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버버리스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결혼식 부케 예약 좀 하려고 하는데요." "부케 드실 분 이름 말씀해주시면 이름과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 드리고 있어요.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네 당연하죠. 부케 들 사람 이름 이지훈입니다. "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익숙한 이름에 민규는...
평소라면 아무도 없었을 고요한 이른 아침의 교실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드라마틱 한 상황인지. 항상 종 치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오면서, 어째서 무슨 이유로 일찍 왔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창가 쪽 맨 뒤 햇살이 들어오는 자리에 엎드린 채로 곤히 자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조용히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고 앞자리에 앉아 그 ...
" 정말 저랑 사귀어주는 거예요? 무르기 없어요! " " 어. " 오랫동안 지훈을 따라다닌 끝에 지훈이 민규를 받아주었고, 어느덧 사귀게 된 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곳을 놀러 다녔고, 적지 않은 시간을 만났다. 민규는 지훈에게 호감을 가졌을 때부터 사귀고 있는 지금까지 항상 같은 마음으로 지훈을 좋아했다. 먼저 보...
보낸 이는 있으나 받는 이는 없는 편지를 써내려간다. 엄연히 말하면 받는 이의 주소와 이름을 적어 보내지만 그곳에 그 이름을 가진 이는 없다. 말도 없이 이곳을 떠나 어느곳에 머무는지, 떠도는지 알수없었다. 그저 언젠간 돌아오겠지, 생각하며 행복할때, 슬플때, 또 보고싶을때 편지를 써내려간다. 말없이 떠나 마냥 기다리게만 하는 너가 원망스럽고, 또 멍청하게...
“저 형 안 좋아해요.” “뭐?” 내 인생 처음으로 차였다. 내 입으로 말하긴 뭐 하지만 난 꽤 괜찮은 사람이었다. 돈도 많고 은근 공부도 잘하고…. 그리고 나의 제일 큰 장점인 귀여운 외모. 어렸을 땐 정말 맘에 안 들었지만 크면서 느꼈다. 귀여움 앞에 장사 없다!! 그런 나를 네가 찼다. 잠시 고민을 해봤다. 잘못 알아들은 게 아닐까. 그러기엔 안 좋아...
아침 7시,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이번에 새로 얻는 알바가 꽤 멀리 있어 출근하려면 일찍 일어났어야 됐다. 그래서 아침 타임은 안 하려고 했는데…. 돈이 우선이니 내 잠을 포기해야지. 버스를 타고 좀 걷다 보면 분위기 좋은 카페가 보인다. 매일 앳돼 보이는 학생들이 소개팅을 하러 들린다. …너무 아저씨 같았나. 아직 24살인데. 뭐 내가 알바를 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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