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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시즌5 시점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림과 하리가 사귀기 전 시점입니다. "강림아, 혹시 우리 무슨 사이야?" "갑자기?" "응, 갑자기" . . . 며칠 전, 여느 때처럼 평화롭게 두리, 현우와 함께 등교하던 중 김청하, 그 아이가 잠깐 이야기 좀 하자며 나의 발길을 붙잡았다. 그리고는 내게 대뜸 자신에게 궁금한 게 있지 않냐며 물었다....
* 청춘(화양연화) 합작에 참여한 우리의 사랑은? 이라는 글입니다. * 강림x하리 CP로 구성된 글입니다. * 고등학생이라는 설정입니다! *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 _ 나는 가끔 조용히 생각을 하곤 해. 우리의 사랑은 무엇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지. 하나의 단어로 정의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것보다 조금 더 긴 단어와 단어가 모인 문장으로 ...
"그러니까, 이건 내기야." 머릿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찾아줘." 곧이어 들려오는 어딘가 익숙한 소년의 목소리, 하지만 누구인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떠올려, 떠올려야만 해, 절대 잊으면 안 돼..." 마지막으로 들린 건 나 자신의 목소리, 내가 저런 말을 한 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끝으로 잠에서 깼다. 정말 기분이 이상한 ...
최강림이 죽었다. 그것이 그 사람이 꺼낸 첫 마디였다. 거짓말. 장난치지 마요. 그러나 현은 그런 그녀의 반응에 침묵을 지켰다. 그저 공허한 목소리로 전에 했던 말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최강림은 죽었어. 구하리는 믿지 않았다. 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악을쓰고 그에게 따져물었다. 최강림이 어떻게 죽어요. 걔가 무슨 염치로,무슨 자격으로. 하지만 애써 눈을 피...
여긴... 어디지? 온몸이 무언가로 감겨있다. 자세히 보니, 피처럼 새빨간 붉은색 실로 온몸이 칭칭 감아져 있었다. 아무리 움직여도 풀어지지 않는다, 움직일수록 실은 더욱더 내 몸을 조여온다. 사방은 온통 어둠뿐이고, 나는 붉은 실에 온몸이 감겨져있다. 옴짝달싹도 할 수 없다. ...나는, 왜 이곳에 있는 거지...? ...아니, 애초에 나는... 나는.....
2주 전에 귀도 퇴마사가 된 그 남자아이, 그래. 이름이 최강림였던가. 내가 싸워보고 싶었던 상대. 내가 못쓰러트린 귀신을 쓰러뜨린 그 최강림이 구하리를 배신하고 그쪽으로 붙었으니 구하리는 그때 울음을 터뜨리며 하염없이 우는 모습이 신경쓰였다. 왜 신경쓰이지. 구하리가 대체 리온 레이몬드한테 무슨 존재길래 가슴이 뛰는. 허, 그런거였나. 쯧. 바보같이 짝사...
오얼모얼 님, 독사 님
※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가상 설정의 내용입니다. 하리는 지혈 후에 곧장 손목을 바늘로 꿰매는 수술을 받고 나와서는 다른 쪽 팔에 수액을 맞고는 잠이 들었다. 수액에는 수면제 성분이 있는지 강림은 옆에 앉아서 하리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그래도 아직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맞잡은 하리의 손이 차가웠다. “하리야, 제발 일어나.” 강림은 미간을 잔뜩 구...
※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가상 설정의 내용입니다.※ 본 작품은 자살 요소가 있습니다. 감상 시 주의 부탁 드립니다. 이후로 하리의 몸 상태는 급격하게 호전되었다. 그만큼 시간도 흘렀는데, 하리는 어느덧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산부인과에서도 지미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네, 이제 수술해도 괜찮겠어요. 하리 양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
※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가상 설정의 내용입니다. 하리가 진정이 되자, 강림과 함께 체육관 밖으로 나왔다. 아이들이 앉아있는 운동장 스탠드 옆에 강림과 하리도 나란히 앉았다. 현우는 장난을 친다고 농담을 날렸다. “너희들~ 안에서 또 이상한 짓 하고 나온 거 아니지~?” 강림은 어금니를 꽉 깨물고 현우를 지그시 노려보았다. “우리, 너희 나오고 나서 얼...
※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가상 설정의 내용입니다. 경고는 하리의 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미의 강력한 경고에 하리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네?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지미는 손으로 하리를 제지하며 말했다. “시끄러워. 하리 너가 조심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 일이니, 앞으로는 강림이와 접촉은 물론이고, 만나는 것도 일체 금지야. 강림이 부모님께도 말씀 ...
※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가상 설정의 내용입니다. 지미는 곧장 강림의 엄마인 류에게 연락을 했다. 「여보세요?」 “어, 강림 엄마. 나예요, 하리 엄마. 잠시 아니, 길게 할 얘기가 있는데, 지금 댁에 찾아가도 될까요?” 다짜고짜 만나자는 지미의 말에 류는 전화를 받고 잠시 당황한 듯이 침묵을 지키더니 이내 입을 대답했다. 「네, 그래요. 하리 엄마.」...
※ 실제 내용과 전혀 무관한 가상 설정의 내용입니다. 때마침, 긴 여름휴가를 마치고 신비아파트로 돌아온 신비와 금비가 강림과 하리의 모습을 보고는 해맑게 인사했다. “야~ 강림아~ 하리야~” 강림은 신비를 철저히 무시하고 하리의 집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신비는 그들의 사정도 모르고 입을 삐죽이며 구시렁거렸다. “뭐야~ 쟤는 왜 나를 무시한다냐?” 금비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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