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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1 아레나 전투에 감초가 참여했는데 상대 뱀파한테 당해서 크게 다쳐서 온 거지. 목 주변 딸기잼(=피) 범벅이고 의식은 당연히 없음. 아레나가 원래 위험한걸 알고는 있었으나 이정도까지인줄은 모른 석류. 물론 며칠뒤에 감초가 의식 되찾고 잘 돌아다니겠지만 아레나 전투에 참가하려고만 하면 어둠조 회의를 핑계대며 막는 석류가 보고싶다. 2 어느날 머리를 풀고 어...
※캐붕 많이 있음, 날조 주의 "키킥, 키키키킥... 석류맛 쿠키... 키킥, 키키킥... 각오해라... 키킥..." -누가 보면 오해하겠지만, 감초맛 쿠키는 지금 석류맛 쿠키의 저주 인형을 만들거나 그러는게 아니다. 정확히는, 그녀의 인형은 맞긴 한데 저주 인형은 아니다. "감초맛 쿠키?" "우, 우아악! 깜짝이야!" 놀라 돌아보니 역시 석류맛 쿠키였다....
석류는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그 안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꾸짖었다가, 스타후르츠맛 쿠키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다가, 석류 마을의 무녀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든 게 사라졌다. 그녀에게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모든 것을 자신이 망가뜨렸고 없애버렸기에 누군가를 책망할 수도 없을 것이다. 석류는 그 짙은 어둠 속에서 계속 헤맬 즈음에 어떤 목소리를 들...
독버섯맛 쿠키가 준 버섯 잘못먹고 어려져버린 석류 보고 싶다. 먹고난 직후에는 효과가 없는데 다음날에 효과가 나타나는.. 매일 어둠조 회의가 있는데 석류맛쿠키가 갑자기 말도없이 안나오기 시작하니깐 걱정되는 감초. 왠지 오늘 아침에도 마주친적 없겠다 석류맛 쿠키집 들어가 보는데 왠 애기 쿠키가 있어.한 5살정도 되어보이는.그런데 석류맛 쿠키랑 걍 똑닮은거. ...
그분의 위대한 세상을 만들려던 계획은용감한 쿠키와 그 같잖은 친구들에 의해 무너졌다.아포가토맛 쿠키, 벨벳케이크맛 쿠키, 감초맛 쿠키, 독버섯맛 쿠키 같은 어둠의 일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단 한 쿠키, 석류맛 쿠키를 제외하고.석류맛 쿠키는 더 이상 살아있을 이유가 없었다.삶의 목적이 사라졌으니 그저 아무도 찾지 않을 안개 낀 숲 같은 곳에서 생을 마감하면 ...
걍 다은 님, 해마 님
석류는 감초가 싫지 않았다. 물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돌아올때나 보고서를 엉망으로 작성 할 때는 짜증이 치밀어 올랐지만,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던 망국의 왕자 보다는 나았으니. 자신을 이겨보겠다며 아득바득 노력하는 꼴을 보고있으면 우습기도하였고, 어쩌다 성과를 내면 자만하는 모습도, 시선이 닿으면 붉어지는 귀도ㅡ 나쁘지 않았다. 석류는 감초를 싫어하지 않았...
" 감초맛쿠키. " 윽- 지긋지긋한 목소리. 항상 똑같이 찌푸린 표정으로 다가오는 석류맛쿠키가 서늘한목소리로 그 이름을 부를때면 감초맛 쿠키는 항상 그렇게 생각했다. 아마 자신이 사는동안 제 이름을 가장 많이 불러준 이는, 그리고 불러줄 이는 석류맛쿠키일 것이라고. 물론 그게 좋은의미는 아닐테지만 말이다. " 이번에도 보고서를 엉망진창으로 써왔군요. 이런 ...
감초는 아침부터 일찍 나와 석류에게 무슨 선물을 줄 지 고민했다. 따지고 보면 이별 선물이기도 했는데 오늘이면 감초가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떄문이다. 옛날에 책을 읽기로는 축하할 일이 있거나 중요한 날에 꽃다발을 준다고 했다. 척박한 감초 마을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것이기에 받아본 적은 없지만 꽃을 대충 엮으면 되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
숨이 멎을 것만 같던 그 날 밤이 지나고, 감초가 눈을 떴을 때는 석류는 어느새 사라져있었고 평소처럼 자신을 깨우러 오지도 않았다. 감초는 별로 로맨틱한 결말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도 당혹감을 느꼈다. 마음에 품었던 이와 통한 것도 같았는데 모두 착각이었나 싶은, 그런 낭패감 말이다. 감초는 그 마음에 반항이라도 하듯 제발로 사원에 걸어가지 않았...
감초가 석류의 옆에 붙어있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석류가 생각보다 마을 쿠키들과 거의 교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석류가 말 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그다지 살가운 성격도 아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해보였지만 그래도 마을의 지도자가 될 쿠키인데도 그녀와 거리를 둔다는 느낌이 들었다. 감초는 석류의 옆모습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쿠키 신경 건드리는 소리를 ...
"석류맛 쿠키, 너는 지금까지의 석류마을 쿠키 중에 가장 강하단다. 넌 반드시 제1무녀가 될 거야..." 어린 시절, 어머니는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너는 아름답고 강하며, 이 마을을 이끌 쿠키라고. 그 당시에는 그 말이 그녀의 앞길에 대한 행운을 빌어주는 축복이라 여겼다. 실제로도 석류의 어머니가 석류를 마을에 데리고 왔을때, 태생적으로 뛰어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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