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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 트윗 타래 기반. <펜트하우스 시즌 1> 21화 이후, 만약 심수련의 이름을 가진 나애교가 사망하지 않고 감금되어 있었다면? 그 이후를 그린 이야기. 인생은 동화가 아니야. 신데렐라도 결혼했다에서 끝났지만 현실은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너랑 난 다음 생에 스쳐 지나가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하필이면 매번 다음 생 이야기를 하던 사람의 입에서 ...
3학년 4반 심수련 학생, 지금 당장 교무실로 와 주세요. 보나 마나 표창장이겠지. 이번엔 또 대체 무슨 상일까? 꼿꼿하게 허리를 핀 채로 앉아 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미닫이문을 열고 자기 반을 나서는 심수련의 뒷모습은 이제 눈을 감아도 머릿속에 자연히 그려질 만큼 익숙한 풍경이나 다름없었다. 심수련은 초등학생 때도 늘 전국구로 열리는 수학 경시대회 등의 여...
* 나애교 과거 서사 및 시즌 2 11화(= 시즌 1 20화 엔딩) 날조 多 언제나 내 가슴을 꿰뚫어 주는 건 너이길 바랐어. 1988년 여러 자리에서 솜이 터져 나와 보잘것없어진 더러운 토끼 인형을 보고 있으면 꼭 거울 앞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인형의 팔은 한 번 쥐고 당기면 실밥이 뜯어지는 소리가 꼭 삐뚤빼뚤하게 적힌 계이름을 순차적으로 더듬는 듯이...
* 이 글은 영국의 영화 <Disobedience>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 종교적 소재, 신성 모독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중반부 즈음 약간의 단수 묘사 포함 * 표지 일러스트는 아젵님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 ^)(*^-^*)ゞ 애교의 아버지가 태어나 자라고, 몇십 년 뒤 애교가 태어나고 자란 집안은 대대로 기독교를 맹신...
* 본문 내에 사망 소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흔여덟번째 물음. 그거 알고 있어? 이 마을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전설이 하나 있어. 매일 밤 열 시, 시계의 긴 바늘이 2를 완전히 덮기 직전에 뜨거운 물을 받아 놓은 대야를 거울 앞에 내려놓고 소원을 빌면 까만 여우신님이 나타나서 소원을 들어 주신대. 엄청 오래 전에, 그러니까 우리 할머니의...
*♪비밀번호 486-윤하♪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 노래가 짧으니 반복재생 설정을 권장해 드립니다. “걔가 그렇게 좋으면 걔랑 살지, 왜 나랑 사니?” “윤희 씨는 그냥 친구예요. 매번 똑같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애교 씨.” “그럼 나는? 나는 매번 얘기 안 해? 나도 매번 얘기하잖아, 걔랑 만나는 거 싫다고. 애초에 그럴 시간이 있긴 하냐고. 너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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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하늘에 그려져 있는 별이 뭔지 맞춰 볼 친구? 맞아요, 북극성. 그런데 중세 유럽에서는 북극성을 바다의 별이라는 뜻의, 스텔라 마리스라고 부르기도 했대요. 지금처럼 항로 GPS 기술이 없던 옛날에는 선원들이 전부 북극성을 보고 뱃길을 찾았던 게 그 이유…….” 당장 내 인생이 시궁창에, 솟아날 길이라곤 없는데 따서 팔아먹을 수도 없는 별 얘기 같...
#심천오_전력 * 본문에 원나잇 스탠드 묘사가 노골적이지 않은 수준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에 흥미를 가지다 못해 푹 빠지게 되는 일이 또래에 비해 잦았다. 그리고, 그런 만큼 쉽게 질려 버리는 경우 역시 많았다. 새것이 나오면 원래 쓰던 것을 합당한 명분ㅡ그렇게 쓰고 억지ㅡ를 대어 버려 버리고, 또 새것이 나오면 같은 명분을 대며...
* 고1 심수련 × 고2 나애교 체육 시간이었다. 딱 맞춰져 정렬되어야만 하는 네 줄로 선 반 아이들과 그 중간에 껴 억지로 같은 팀을 꾸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역겨웠다. 서른한 명의 앞에 선 체육부장인 아이의 지도를 받아 딱 맞춰진 체조를 한 뒤에 넓은 운동장을 무조건 달린다. 푹 꺼진 모래를 달리고, 평평한 모래 위에서 일렬로 달리다가 체육 교사의 앞...
* 고1 심수련 × 고2 나애교 중학교 3학년은 2학기 기말고사를 다른 학년보다 먼저 본다. 3학년들은 이에 대해 불만이 많다며 하나같이 똑같은 자세로 교사들에게 투쟁했지만, 겨우 며칠 만에 교사들이 가져온 고등학교 원서라는 정당한 듯한 이유로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다. 11월. 가을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춥고, 그렇다고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호한, 그런 ...
괜찮은 나날들이라고 생각했다. 분명 수련은 그랬는데, 무슨 이유로든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얹었다. 대표님, 어디 편찮으세요? 수련 씨, 무슨 일 있어요? 걱정인지, 가십 섞인 호기심인지 알 수 없는 말을 한 트럭 쌓고 나서야 수련은 인정했다. 괜찮지 않아. 그 애가 필요해. 그 애가, …… 보고 싶어. 좋아한다, 사랑한다, 따위의 감정을 인정한...
그 여자. 그 애. 아니, 애교는 매일같이 갤러리를 찾았다. 수련에게 두 살이나 다름없다고, 옷 갈아입는 것까지 도와 달라고 했으면서, 잘도 혼자 병원에 다니고 불쑥불쑥 작업실 문을 열었다.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걸 하지 못했고, 당연히 하지 못할 것 같은 일을 해냈다. 그 나이에 모를 수도 있는 걸 이상할 만큼 자연스럽게 알았고, 해가 동쪽에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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