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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제목과 소제목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많은 글을 적은 후였고 머리 속에 매일 빅뱅이 일어나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것을 빠른 순간 안에 캐치해서 적는 것은 어려워서 생각나는 데로 모두 적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욕심이 넘쳐나는 글을 적는다. 성욕, 식욕, 수면욕, 그다음으로 글 쓰는 욕심이다. 거창하게 인트로를 넣어 보았다. 오늘도 ...
???: 아름다운 이야기군...너무 감동적이다... (책을읽던 누군가가 눈물을 흘린다). (드르르륵...문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온다). 스승: 주작 이녀석아! 일어났으면 잠자리 정리하고 씻고 나와야지! 주작: 하지만 할 수 있을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때 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언제 읽습니까? 스승: 말은 잘하는구나...
어두운 밤 총알이 빗발치듯 불에 지져지듯 칼이 나에게 날아오듯 무언가에 사랑에 빠지듯 무언가를 증오하듯 무언가를 원하듯 우리는 살아간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갈 자격있는 존재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지성체 우리는 뜻을 이행하고 실천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지성체 우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달성 할 수 있는 하나의 꿈 우리는 유를 창조 할 수 있...
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우리의 인생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우리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우리가 이번생에 처음만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것도 이번생이 처음이라서 어떤것도 어떤사람도 이번생이 처음이라서 우리는 처음을 경험하고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하고 때로는 쉬어보고 떄로는 일탈도 해보고 때로는 언덕에서 굴러보고 때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제 3자의...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세상에 모든 단위를 재는 계측기들이 사라질 것이란 예감이 들었다. 자, 각도기, 시계 등등..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몸에 각종 단위를 새기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 한 뼘의 길이, 손가락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 자신의 손가락을 최대한 벌렸을 때의 각도, 맥을 짚었을 때 몇 초에 한 번 맥이 뛰는지 등등... 다들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
첫 번째 계절, 겨울. 올해 초원은 이르게 설원이 되었다. 때맞지 않은 흰 땅도 땅이었으나. 그 위로 널브러진 가축 사체들이 유독 즐비했다. 오늘도 진배없었다. 가죽이 뜯긴 채 속이 훤히 드러난 말 한 마리를 게르 주변에서 발견했다. 눈에 띄게 검은 머리가 길게 너울졌다. 쯧. 훤칠한 남자는 혀를 찼다. 딱딱하게 굳은 말을 뒤적였다. 갈색 말에는 드물게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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