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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제가 쓴 거고요. 2500자 정도로 짧아요 즐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쿨호무 시점 으읏, 저번 루프는 끔찍했어. 마미는 장미의 마녀 잡는다고 뽐내다가 죽고, 사야카는 소원으로 카미죠 팔 고쳐놓고서 바람피는 것 보고 기껏 고쳐놓은 팔 다시 잘라버리고 마녀화하고, 쿄코는 발푸르기스의 밤이 무섭다고 도망가고, 마도카는 실종되다니, ... ...
허물을 불태우리라 목차 1 카나메 마도카 2 호무라 3 마을 4 카나메 가주 5 의심 6 정체 7 진실 무녀라는 단어는 본디, 신을 섬기는 것. 신을 섬겨서 사람들에게 안식을 신탁을, 신을 달래는 일을 하는 것. 현대에선 무당이라고 지칭한다. 이 이야기는 멀고도 험난한 먼 옛날이야기이다. 애석하게도 모두가 신이 존재한다고 믿었고, 전염병 또한 신이 노...
아래로 갈수록 예전 썰 궁수 호무라 개오지는데... 마미랑도 사격 방식 아예 달랐던 것처럼 마도카랑도 완전 다를 텐데... ㅋㅋㅋ ㅇㄴ 애초에 얘 마미랑 마도카 둘 다 거리 두고 몰려드는 사역마 처리하는 타입인데 호무라만 무리 한복판에 파고들면서 사냥하는 타입이라고 몸뚱이 함부로 굴리는 천재임 ㅋㅋㅋㅋ 원거리가 왜 파고드는데 쿨호무가 마미 마도카랑 협업할 ...
호무라 방패 선땄습니다 아래는 벡터레이어입니다 선마다 뿔뿔이 분해돼있는데 합치는 법 모르겠고 어차피? 화상소재만으로도 잘 쓰시겠지만? 굳이 필요하시면 쓰세요
기존 구매자분들:https://dumpster-q.postype.com/post/10058176 웃어줘 호무라쨩! 마도카의 하교길은 단조롭다. 사야카와 히토미와 이야기를 하며 길을 거닐다가 각자의 목적지로 갈라지는 것. 가끔은 패스트푸드점이나 달리 쇼핑몰에 들르기도 하지만 학생 신분에 용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결국은 심심하게 집으로 향하는 것이 전부였다....
호무라는 덜컹거리는 마차가 전하는 흔들림에 메스꺼움을 느꼈다. 평생 집 바깥으로 나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호무라는 단지 빛이 마차 내부로 들어오는 자극에 눈을 창밖으로 돌렸다. 항상 호무라의 창 밖은 정돈된 정원만이 가득했으며 이렇게나 방치된 길목에서 자라는 나무의 등줄기는 참으로 적응하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햇빛 따사로히 내리쬐며 풀잎 영롱히 빛나는...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안경호무한테 올라타서 "이래선 내가 마치 나쁜짓을 하는 것 같잖아..."라고 하는 마도카 마도카는 호무라의 모든 부위가 아무도 건드린 적 없어보인다고 생각할 것 같다 실제로는 입원하느라 그런 일은 없지만 이 말 들으면 마도카가 실망하는데 호무라는 왜 그런지 모름 그럼 나도 만질래! 해서 덥썩덥썩 다리부터 만지는데 분위기 수위 확 올라가버려서 죄송합니다......
미타키하라로 요양 온 병약 귀족 아가씨 안경호무라랑 신입 메이드 마도카 보고 싶다 뭐 작위는... 대충 공작후작백작남작 뭐 어디쯤이겠지 상관없어 암튼 호무라는 병약한 탓에 바깥으로 나가본 적이 손에 꼽아볼 정도고 현대도 아니니 심장병 수술은 꿈에도 못 꿨겠지 그래서 호무라는 대외적으로 소문만 무성하고 집안 내 시종들 외엔 본 적이 없음 대략 엄청난 미인이라...
사망플래그 대사만 남발하는 마도카 때문에 심장이 못버티는 호무라 - 숲속 마녀 호무라와 마법사 지망생 마도카 우연찮은 계기로 호무라가 구해줘서 그뒤로 졸졸 따라다니는 마도카 - 루프 시작 전 마도카랑 막루프 호무라가 만났음 좋겠다...... 아님 성인 호무라... - 마도호무 2세 시점의 잔잔한 일상물 36p - 겨울철 돌계단에 걸터앉아서 컵라면 먹는 K-...
마도카가 스물이 되는 생일날. 한 주택의 옆길을 지나가게 된다. 불길한 기운이 감싸여 아무도 접근하지 않은 지 거의 5년. 정원은 정체모를 식물이 뒤덮여있었다. 분명 마도카 또한 기피하여 돌아갔어야 했는데. 어느 순간 마도카는 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내부는 안에서 보는 것보다 거대하여 하마터면 길을 잃을 뻔하였다. 심지어 어둡고 발길이 끊긴 만큼 ...
낡아빠진 천을 걷어내고 먼지를 뚫고 걸어간 끝에 나는 호무라쨩을 만났다. 아니, 목격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호무라쨩은 이렇다할 천도 두르거나 깔지 않은 채 바닥에 쓰러진 듯 잠들어 있었다. 서둘러 다가가 호무라쨩의 상태를 살피니 다행히 아무런 상처는 없는 듯 했지만 그때는 놀랐다. "와줬구나, 마도카." 내가 깨우니 호무라쨩은 반기며 웃었다. "이런...
호무라는 마치 튕겨오르듯 침대에서 펄떡거렸다. 루프를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갈 때면 이따금 벌어지는 일이었다. 넘쳐흐르는 식은땀을 주체할 겨를도 없이 거칠어진 숨을 골랐다. 그 탓일까. 호무라는 자기가 깬 곳이 여느 때처럼 병원이 아니라는 점을 눈치채지 못했다. "응…?" 자기 옆자리에 가히 인생의 이유마저 된 소중한 친구, 마도카가 누워있는 것도 모를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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