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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Hank's fxxking dreamy summer days “캄스키, 너 이 자식! 코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행크 앤더슨에게 멱살을 잡힌 엘리야 캄스키는 아무런 동요 없이 말을 이어 나갔다. “무슨 짓이라뇨. 원래의 몸을 복구할 동안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몸을 주었을 뿐입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활용 가능한 것이...
※ 7편을 올리면서, 1~7편 전반적으로 사소한 오류 수정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편집을 했습니다. 글의 흐름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니 이미 읽으셨던 분들이 다시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주시고 후기까지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독, 댓글, 후원, 하트까지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글의 흐름이 뚝뚝 끊기고 개연...
“헤어져.” 파란 머리의 트레이시가 말했다. “트레이시-!” 갈색 머리의 트레이시가 당황해하며 말했다. “그게… 헤어지고 말고 할 상황은 아니야.” 다시 파란 머리의 트레이시가 말했다.“내가 본 인간 남자들은 대부분 쓰레기 같은 족속들이었어. 그 사람도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인간이라면… 너도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으면 그 집에서 당장 나와.” “상처 받았다...
「엘리가 용기를 내 줘서… 우리에게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희는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정부와 의회에서 안드로이드 대표자들과 함께 공생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와 법률을 만들고 있는 걸로 알아요. 저는 안드로이드를 인간과 대등한 존재이자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장치를 원합니다. 엘리를, 우리 가족을 지키고 싶어요.」 기자와 인터...
코너가 집으로 들어와 같이 지내게 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애초에 비상용 예비 부품과 유니폼을 제외하곤 별다른 생활용품이 필요 없는 안드로이드이기에 말 그대로 몸만 들어왔으나, 떠날 때도 이렇게 간단히 나갈 수 있을 거 같아 행크에겐 어딘가 서글픈 느낌을 주기도 했다. 일을 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춘 시간이 있는 지라 동거 생활도 큰 문제는 없었다. 우...
모처럼 숙면을 취하고 일어난 아침이었다. 거실 쪽에선 따뜻한 아침 햇살에 어울리는 재즈 음악이 흐르고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불을 걷고 몸을 일으키자 곧 커다란 몸집의 개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개와 눈을 맞추고 머리와 턱을 쓰다듬어 준 후 기지개를 켰다. 밖이 훤한 것을 보니 10시쯤 되었으려나. 거실로 나가니 부엌에 있던 안드로이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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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경위님, 다음 주 수요일입니다? 잊지 마세요.” 그럼 전 바로 레이첼과 다시 통화하러 갈게요, 하며 신나서 사무실을 나가는 크리스의 뒷모습을 보며 행크는 낚였다, 괜한 약속을 해버렸다 후회했지만 이미 물리긴 늦은 시점이었다. 마침 코너가 들어오고 있었다. 전화를 걸며 바쁘게 나가는 크리스를 보고는 코너는 행크를 향해 ‘무슨 일이죠? 설명 좀 해주시...
거리마다 시체들이 즐비했다. 어떤 시체는 걸어다녔고, 어떤 시체는 누워있었다. 움직이는 시체들 사이를 누빌 수 있는 건 오직 안드로이드뿐이었다. 시체들은 생명체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인간도, 개도, 고양이도, 하물며 비둘기도 그들 손에 잡히면 그 즉시 죽었는데, 안드로이드에게는 그런 최후가 해당되지 않았다. 빨갛고 뜨거운 피가 아닌, 파랗고 차가운 피가...
2019년(?) 그림이에요. 딥휴2 제발 나와라 눈치챙겨라
신이 존재한다면 인간을 한없이 미워하시옵소서. 이거 어떤 자식이 기도 넣었냐. 오늘의 눈보라를 보아하니 인류 멸망 계획이라도 짜는 모양이다. 평생을 디트로이트에서 살아온 세월에 비하면 충분히 익숙할 법도 한데 이렇게 시야를 뒤덮을 정도의 눈보라를 보고 있자니 행크는 집 앞의 눈을 쓸어서 치워버릴 생각만 가득했다. 유난히 날이 선 이유는 눈보라가 창문을 뒤흔...
어부행크와 못말리는 셀키코너의 일상물 13000자 해피엔딩? 1 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 파란색 바다가 넘실거린다. 그 위에 조그만 쪽배 하나가 둥둥 떠있다. 바람이라도 세게 불면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것 같은 조그만 배에는 흰머리가 희끗한 낚시꾼이 타고 있다. 그는 인정사정 없는 정오의 햇살을 피하기 위해 긴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그 무늬가 아주 고약했다...
외로운 해남행크랑 못말리는 점박이물범인 셀키코너로 일상물이 보고싶다. 어느날 갑자기 행크에게 들이닥친 물범 한 마리. 오늘도 전복따고 있는 행크 옆으로 어김없이 찾아와 치대는 셀키코너 간절합니다. 실수로 가죽이 벗겨지자 드러나는 매력적인 청년에 행크도 홀딱빠져버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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