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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창 밖으로 눈이 풀풀 내리고 있었다. 시목은 잠이 채 가시지 않은 머리로 자신이 커튼을 아직 걷지 않은 것인지 고민했다. 온 세상이 흰 천을 한 겹 두른 듯 반투명했다. 저 멀리 보이는 울타리와 전깃줄, 가로등 위로 한 뼘 쌓인 눈을 응시하다 다시 커튼을 반쯤 쳤다. 뉴스를 틀어두는 건 습관에 가까웠다. 물을 끓이려 주전자를 꺼내는 시목의 등 뒤로 상기된 ...
04 “충성!” 수사국장에 경의를 표하는 인사는 고맙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은 딱히 반가운 사람은 아니었기에 재용은 그저 건성으로 고개만 끄덕이고 말았다. 수십 년 경찰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사권 확보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아끼던 후임까지 집에서 그 경력을 썩히게 만든 장본인. 한여진 경감. 경례하는 모습이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과 묘하게 다르다 싶...
트위터 로비(@1aw_B_)의 모멘트에 거의 다 업로드 됩니다. 그리는 대로 업로드할 수 있게 노력?하?겠음? 밑으로 내려갈수록 오래 됨. 논컾 시목여진 시목동재 창준시목 건여진 창준연재 뇌절, au, 크오 주의 . . .
↓낙서!!!
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안녕히 가세요. 몇몇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실을 가득 울렸다. 그래, 짧은 대답과 함께 교재를 챙기고 있노라면 내내 졸고 있던 학생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를 되찾고 시끌벅적 떠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점심시간이던가? 빛이 문을 열고 나가기도 전에 먼저 튀어 나가는 학생들 때문에 금세 소란스러워진 교실에 혀를 두어 번 내두르고는 따라서 교실을 나섰다. "엇...
어, 나는 그냥. 그냥 지내요 뭐, 어느날 자정이 넘은 시각에 오랜만에 묻는 안부였다. 다른 길을 가기 시작한지 어언, 그러니까 한 일년 쯤이었나? 그니까 이 다른 길이라는게, 진로의 부분에서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다른 길이라는 뜻이다. 아이 거창하게 말해서 정서적인 길이라는 거지 그냥 헤어졌다는거다. 한여진과 장건은 뜨뜻미지근하게 사랑했고, 미지근하게 ...
“저기요.” “왜 자꾸 따라다닙니까?” “맞네. 나 봤네.” “대답부터.” “왜 나 못 본 척해요? 아니, 왜 그랬어요? 여태?” 빈틈없이 이어지는 대화였으나 팽팽한 긴장감은 없었다. 오히려 코메디 콩트에 가까운 흐름이었다. 물음표를 남발해가며 점점 다가오는 여자 때문에 남자는 구둣발을 한발짝 뒤로 물러야 했다. 더 다가오면 옷깃이 스칠지도 몰랐다. “...
따흑..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다 했다..!! 싶으면 또 맘에 안들고 진짜 다 했다!!! 싶으면 잘못된게 보이고.. 그렇게 무수한 수정을 거치고 드디어 올립니다!! 흑흑 너무 뿌듯합니다ㅠㅠ ———————————— 글 올리고 또 수정함..ㅋ..ㅋ 최빛 사복ver. 최빛 제복ver. 한여진 사복ver. 한여진 제복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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