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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작가는 한다름 캐릭터성&말투도 모르는 비완독자입니다. ------------------------------------------------- 땡-땡-땡- 탕-탕-탕- 아침을 깨우는 시끄러운 쇳소리, 바닥에 널브러진 사람들도, 부모님과 함께 집에 들어가 잠이 든 아이들도 깨어나는 시간. 번뜩 소녀가 눈을 떴다. 오른팔에 감긴 이불을 떼어냈고, 다리 ...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어느새 떠오른 태양에 하늘이 밝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소녀의 잠자리를 메우는 약간의 한기는 텐트 너머에서 소녀의 밤을 책임져야 했을 모닥불의 죽음을 알리고 있었다. "음... 응?" 잠에서 깨어난 소녀의 눈이 더욱 커다랗고 동그래졌다. 분명 담요를 덮지 않았는데, 무언가가 소녀의 몸을 불편하게 해놓고 있었다. 보드라우면서도 질긴 섬유...
"아빠." "왜?" "나 배고파."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시간. 성문에 선 방탄복 입은 군인들이 저녁 먹으러 들어가는 시간. 선아 아빠 김독자는 성문 근처에 날붙이들을 묻고 있었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한참 지났어! 봐! 8시라고!" 제 딸의 손을 따라가자 보인 땅에 꽂힌 나무 막대. "그래, 오늘은 이쯤하고 들어가자." 쏜살같이 달려...
"꼭 가야겠느냐?" 깊숙한 숲속, 김독자와 키리오스는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예, 언제까지나 여기 머무를 수는 없으니까요."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웠다." 멋들어진 그림이 그려진 종이 가면을 쓴 키리오스는 걱정된다는 듯한 말투였다. "나 뿐만이 아니다, 솔직히 요즘 밖이 많이 흉흉하기도 하고, 지호랑 태용, 도끼는 자기들이 뭔가 잘못이라도 했나 걱정하고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있어줄게'라는 말 대신 있을게라는 말이 난 좋다. 많은 이들은 가벼운 뉘앙스 차이로 보겠지만... 그 가벼운 뉘앙스와 온점, 쉼표, 세미콜론과 괄호와 같은, 남들이 보기에 작아보이는 것에도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고 그들 중 하나가 나라는 걸 알고 나서 부터는 조심하게 된 표현이다. 너 힘들 때, 곁에 있어줄게. 너 힘들 때? 곁에 있어줄게~ 너...
그만큼 저도 가능성이 어느정도는 있다는 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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