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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밤하늘을 가득 수놓았을 별마저도 일절 보이지 않는 화려하고도 성대한 밤이다. 당연히 그럴 만했다. 주인공은 최대한 약소하게, 를 바라고 있었다 할지라도 그는 이 나라 사람들에게 있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평화를 어떻게든 지켜낸 위대한 사람이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이상을 말하며 모두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던 선왕의 동생이자 그의 유지를 이어 이 나라를 ...
리시테아 폰 코델리아의 사전에 '언젠가'라는 단어는 없었다. 지나치게 불확실하고, 지나치게 위압적이고, 지나치게 희망적인 개념. 무엇이든 의미할 수 있으니, 아무 의미가 없는 개념. 그중에서도 가장 싫었던 문장은 바로, 언젠가 너도 아이가 생기면, 이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일부이자 둘보다 더 큰 것이 될 존재도, 그 '언젠가'라는 시간도, 누구든지 가질...
새하얀 달빛이 유난히도 밝게 느껴지는 어느 날의 밤이다. 사람 한 명 거닐지도 않고, 벌레 한 마리도 기어다니지 않는 조용한 제단에는 여전히 가시지 못한 피비린내가 은은하게 감돌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서 죽고 또 서로를 죽였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돌아가겠다 결심했던 그 누구도 결국에는 살아남지 못했다. 이곳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모두 각자의 ...
스크립트(원문) https://fireemblem.fandom.com/wiki/Harvest_Scramble/Script#Owain_with_Inigo 의역 꽤 있어요 (첫번째 대화) • 우드: 저기,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 아주르: 음? 뭐야 그 진지한 표정은? 전혀 너답지 않은걸. 조심하지 않으면 아직 내가 작업 걸어서 도망치게 해버리지 않은 여자애...
형은 무척이나 바쁜 사람이라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나날이 많았다. 그 사실 자체는 장성한 형제가 있는 집안이라면 그리 드문 일은 아닐 것이나 우리는 형이 밖에선 어디서 지내는지, 누구와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심지어 끼니는 제때 챙겨먹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했고 기억할 수 없는 시절부터 형과 관련된 질문의 부재는 지극히 당연한 미덕으로 굳어져 있었다....
이게 언제더라 뤼에르가 잠을 자주 자는 게 몸 회복이 덜 된 거 같다는 망상으로 시작해서 뤼에르가 한 일주일쯤 안깨어나면 어떠려나?를 망상하면서 대충 낙서한 거 였음(캔버스 정보는 2월 27일 알프레드의 21년, 신룡과의 관계 변화에 대해서 낙서 화이트데이 라는데 뭐라도!! 뭐라도 그려야 할 것 같아서 그렸음 플뢰르 풍차마을에 빨간 튤립이 잔뜩 피어있던 것...
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1회차 때 이 둘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낙서했던 것. 하지만 이걸 그리고 게임하러 갔더니 바로.....(10장 알프 훈련중 2회차에 시트리니카 쓰면서 계속 생각나서 낙서. 근데 사실 다임선더의 좋은 점을 아직도 잘 모르겠음() 2회차 하면서 3장에 뤼에르 꿈에서 나온 빨강 뤼에르는 뤼에르가 보여주는 허위매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낙서 스타루크 후일담 보러가기...
해가 길어졌음을 자각하게 하는 건 하얀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낮은 햇살이 유난히 길다고 느껴지는 어느 순간이었다. 차디찬 겨울이 다 지고 하나둘 봄이 피어나기 시작한 것도 어느새 한참이나 되었다. 이제는 양껏 향기를 뽐내며 초봄을 꾸몄던 꽃들도 전부 다 져버리고,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을 위해 싱그러운 초록빛 잎사귀들이 제 매력을 뽐낸다. 그런 오월의 어느 ...
대관식을 하면 파티도 하고 파티를 하면 춤도 추겠죠? 뤼에르는 백지 상태라 연습이 필요할테고 그렇다면 역시 파트너가 나서야할 때!! 구구절절 쓰는데 그저 이 트윗에서 시작된 만화 https://twitter.com/gkdla_fkxpf/status/1637751878288306178?s=61&t=CmorEG2gElRs1YPHskpHpg +마지막장이 ...
* 만화 <잔잔한 내일로부터> 속 설정과 아씨님 전설을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입니다. 따스한 늦가을의 아침 햇살이 느리게 내려앉는다. 덕분에 몽롱한 듯 포근한 기분에 자꾸만 졸음이 쏟아지는 것 같은 그런 시간이었다. 루플레는 그의 머리칼을 부드럽게 빗어내리고 있는 신관의 손길을 가만히 느끼며 이제는 더 이상 노력하지 않으면 눈에 비치지 않을 정도...
즉흥적으로 그리다가 콘티가 막혀서 던졌습니다. 밑에 결제는 별 내용 아닌, 그리던 중의 잡담과 썰이라 민망해서 가렸습니다
지인분께 드린 예레스, 아직 캐해가 덜 된 시절이라.... 1회차(청사자, 벨레트) 솔로 엔딩 본 후에 벨레트와 후일담 봤던 첫 캐릭터 디미트리 생일에 올린 그림 가르그 마크 완공 기념일이 코앞이라 선생님 바쁠 것 같아서 편지와 선물을 보내는 것으로 (선물은 잘 안보이지만... 플레이 할 때 계속 선생님 생일을 내 생일로 했어서 그 날 올린 선생님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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