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등골 브레이커'라는 단어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 탁겸이 2학년, 태광이 3학년 시점입니다. - 인문계, 체육계 분야에서 워낙 뛰어나 둘 다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설정입니다. 괜히 또 하루종일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을 보니 기어이 봄의 한가운데에 온 듯싶었다. 책상 위에 올린 손에 턱을 괸 채 한참을 가만히 생각에 잠겨 있던 홍탁겸이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떴다. 연초라 그런지 수업 내용은 이미...
「나는 널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널 사랑하는 것 밖에 할 줄 몰랐다.」 한 문장으로 서로 다른 해석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동양풍 태광탁겸 짧은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집안 장자(長子)로 태어나 입신양명 하여 가문을 이어야 하는 놈이, 남색이나 한다는 추문이나 흘리고 다니고, 게다가 그 상대가 홍가 둘째 아들 놈이라는 것이 말이나 ...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기라도 하는 듯 울긋불긋 했던 낙엽들이 모두 져 떨어지고 나뭇가지들은 앙상해진 것을 보며 사랑채에 앉아 있던 탁겸이 걸치고 있던 애체안경를 가만히 탁상에 올려두었다. 어쩐지 행랑 아범이 자신을 유독 걱정을 하더라니, 이제 그 계절이 오고야 만 것이다. 창가 가까이에 앉아 있던 탁겸이 자리에서 손을 뻗어 창을 열자, 마당에 ...
고백을 한 쪽도, 받은 쪽도 충독적이긴 마찬가지였다. 보쿠토 코타로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봄, 그리고 그의 후배이자 같은 배구부 부원이었던 아카아시 케이지가 막 2학년이 된, 벚꽃이 거의 져갈 때쯤의 봄. 그 흔한 러브레터와 선물 같은 것도 없이, 보쿠토는 아카아시에게 '좋아해' 라는 한 마디를 전했고, 아카아시도 '저도요' 라는 짧은 답만을 건넸다. 하...
이제 추분(秋分)이 지난 탓인가, 머리칼을 살랑이며 지나가는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이 곳에서 봄을 나고, 여름을 나고, 가을을 나고, 겨울을 나고, 다시 몇 해가 그렇게 돌아 다시 몇 번째인지 겨우 셈하여 볼 듯한 가을이 왔음에도 탁겸은 말이 없었다. 다른 계절에도 말 수는 여전히 적었지만 가을이 올 즈음만 되면 유독 더 적어지는 탓에 그를 보필하는 상궁...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의 초, 4년을 사귀던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누군가 왜 이별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권태기' 때문일까. 연인들 사이에서 주로 얘기하는 시간을 갖자는 말은 예전과 같이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향해 여전히 조금은 남아 있는 이 잔감정들과 추억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라는 말에 꽤 오래 ...
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왜요? ... 왜 헤어져야 하는데요...? 여기까지만 하자며 보쿠토가 아카아시에게 건넨 이별 통보에 대한 아카아시의 반문이었다. 왜냐고 물어오니 할 말이 없어 보쿠토는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러게. 왜 헤어져야 하지. 보쿠토가 눈을 감은 채 잠시 생각에 잠겼다. 분명 어젯밤까지만 해도 아카아시가 되물어 올 경우까지 대비해 모든 답을 생각해두고 있었지만 지금은...
「나는 널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널 사랑하는 것 밖에 할 줄 몰랐다.」 한 문장으로 서로 다른 해석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동양풍 태광탁겸 짧은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집안 장자(長子)로 태어나 입신양명 하여 가문을 이어야 하는 놈이, 남색이나 한다는 추문이나 흘리고 다니고, 게다가 그 상대가 홍가 둘째 아들 놈이라는 것이 말이나 되...
사진보고 생각난 보쿠아카 동양풍 찌통물↓ - 주태광. 오늘부터 홍탁겸의 남편이 될 사람이었다. 예쁘게 혼례복을 차려입은 탁겸은 몸을 감싸고 있는 얇고 고운 천이 피부에 닿아 소름이 돋는 것을 애써 무시하고 혼례에 집중했다. 금빛 눈을 가진 맹수 같은 사람. 그리고 5년 전에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도 저 눈을 하고 있었음을 탁겸은 꿈에서도 잊지 못했다. ...
캐붕과 날조가 다분합니다. 본 창작물에 등장하는 지명 및 사건 등은 가공된 허구임을 밝힙니다. K패치. 바닷가 마을 '회재(會再)'에는 오래전부터 한 전설이 전해진다. 모래에 인어의 이름을 쓰면 그 인어가 노래를 부를지어니,눈을 감고 마마음속으로한 번 더 그 이름을 쓰면 인어가 앞에 올지어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 천재 소년이 살았다. "할아버지, 이 한자는...
퇴마사가 아닌 척하다가 귀신을 퇴마하는 퇴마사 주태광, 그리고 귀신이 아닌 척하는 귀신 홍탁겸 보고 싶다. "우리나라에 1941년 처음으로 귀신을 보는 사람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때는 귀신을 보는 것은 저주가 걸린 게 분명하다며 마을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 사형을 시켰겠지 그렇게 무고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우리나라에만 총 7명 자신들이 무섭다는 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