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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소악마가 산다 w.tangfei "구.샤오.옌!!" 또 시작이로군. 위층에서 출근 준비로 한창 바쁜 샤오페이는 아래층에서 탕이가 내지르는 분노(?)의 외침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충전 중이던 핸드폰을 빼서 주머니 안에 챙겨넣으며 서둘러 1층의 사건 현장(?)으로 타타닥 내려갔다. "왜 피망만 골라놓은 거야!" "내가 분명히 피망 싫다고 했잖...
Chapter 10 (2) 묘비 앞에 놓인 오르골 상자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던 탕이는 몸을 돌려 무덤에서 몇 걸음 떨어졌다. 그는 조용히 담배 한 개비를 꺼내 입에 물고 재킷 안쪽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이내 하얀 담배 연기가 가늘게 피어오른다. 꽃다발을 손에 들고 멀리서 걸어오던 첸원하오는 무덤 근처에 서 있는 청년이 탕이임을 알아보고 ...
Chapter 10 (1) 병실을 빠져나온 지앙진탕은 맞은편 의자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탕이에게로 걸어갔다. "어떻게 총 맞은 사람보다 네 얼굴이 더 안 좋다?" 한숨을 쉬며 옆에 앉는 진탕을 탕이의 시선이 자연스레 쫓으며 물었다. 그의 질문에서는 걱정스러움이 한가득 묻어났다. "샤오페이는? 괜찮아?" "흐음. 죽지는 않겠지만 난 진심으로 멍샤오...
Chapter 9 (2) 인적이 드문 시간, 강 둔치에 붉은 머리를 하고 서 있는 남자의 곁으로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한 남자가 조용히 다가왔다. "그래, 왜 보자고 한 건가?" 옆에서 나는 인기척에 고개를 돌린 잭이 상대가 누구인지를 확인하자 씨익 웃으며 답했다. "이전에 맡긴 의뢰는 끝났다고 보고하려고요." 그는 늘 한결같이 사람 좋아보이는 얼굴을 했지만...
Chapter 8 (2) 쾅! 비상구 계단, 저우관지는 포 반장에게 떠밀려 벽에 쾅 소리를 내며 부딪혔다. 강한 충격에 그는 몸을 숙이고 연신 콜록대며 기침을 했다. “리즈더, 네가 했냐?”“콜록, 콜록. 무슨 소리예요? 리즈더는 조사실에서 죽었잖아요.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라고.” 저우관지는 자신을 붙잡은 포 반장의 손을 뿌리치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지만 ...
Chapter 8 (1) 리즈더를 경찰에 넘긴 일은 行天盟 내부에서도 많은 의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동안 탕이의 편에 서서 조직 개혁에 찬성했던 중진들마저도 이번 일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자세를 취했고, 진행 중인 입찰 건도 잠시 늦추어졌다. "첸 형님께서 보자신다." 주차장을 향해 걸어가던 잭의 앞을 갑자기 기둥 뒤에서 튀어나온 누군가가 막았다. 그는 날카...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Chapter 7 (2) "저기, 근데 말이야. 굳이 이렇게 날 데려다 줄 필요는 없어." "응? 데려다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너희 집에 올 수 있겠어?" 잭은 샤오페이의 짐이 든 가방을 들고 자오리안의 뒤를 쫓아 집 안으로 따라들어왔다. "오고 싶으면 전화하면 되지. 뭐, 아페이도 만화책을 빌리러 자주 이곳에 오니까." 그는 잭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
Chapter 7 (1) 탕이는 샤오페이의 안내를 받아 먼저 집 안으로 들어섰다. 그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다가 벽에 붙어 있는 메모보드판으로 눈을 돌렸다. 그곳에는 샤오페이가 그렸을 것으로 짐작되는 자신의 몽타주와 인상착의 등 자신에 대한 신상 정보들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탕이, 28세, 182cm, 흠.... 내가 이렇게 못 생겼어?" "그..그래!...
Chapter 6 (2) "칫솔, 샴푸, 컵, 보온병, .... 어? 아, 보온병을 빠뜨렸네." 자오리안은 여분의 옷과 간단한 세면도구 등을 챙긴 가방을 들고 병원 복도를 걸어오고 있었다. 샤오페이의 집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물건을 다 챙겨온다고 했는데도 역시나 빠뜨린 게 있었다. 그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는 병실 문을 열었다...
Chapter 6 (1) 소식을 들은 탕이와 구다오이가 응급실로 급하게 뛰어들어왔다. 놀란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그들의 눈에 응급실 베드 위에 앉아 지앙진탕에게 다친 팔을 치료받고 있는 홍예가 보였다. "홍예!" "탕이!" 홍예를 발견한 탕이는 곧바로 그녀에게로 달려가 곁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친구이자 行天盟의 주치의이기도 한 지앙진탕을 향해 홍예...
Chapter 5 "망할 주홍예!"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집밖으로 걸어나온 샤오페이는 울분을 터뜨리며 넓은 뜰에 놓여 있는 그네를 세게 걷어찼다. "망할 탕이! 도대체 왜 나한테 해명할 기회도 안 주는 거야! 망할, 망할...!" 샤오페이는 좀처럼 분을 삭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그네를 걷어차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처음에는 여우같은 홍예에 대한 것이...
Chapter 4 (2) 이틀 후, "반장님, 저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 뭔데? 얼마든지 말해. 내가 다 해 주마." 클럽에서 마약 거래상을 체포하는 데 성공하면서 석대포 반장은 한껏 의기양양해져 있었다. 팀원들에게 좀처럼 뭔가 해 주는 일이 없었던 그가 치킨과 피자를 한 턱 낼 정도였으니 그 기세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았다. 그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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