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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혼자살이 중 마주한 완벽한 다비드. 제발 제 모델이 되어주세요!
콜리반에게 키이스에요. 너무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편지 또 써주고 싶었는데 그럴 일이 잘 없었죠. 사실은 예전에 콜리반에게 편지를 쓴 적 있었어요. 보내진 못했지만... 그 편지 결국에 버리긴 했는데 뭐라고 썼는지 약간만 기억나요. 군대 있을 때 콜리반에게 전화하고싶을 때면 썼거든요. 별 쓸데없는 말을 다썼어요. 그냥 그날 하루 뭐했는지 쓰고......
내가 무슨 답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해봤어. 난 천사도 아니고, 너의 신께서 내려주신 무엇도 아니였지. ...네가 그게 편하다면 뭐, 상관없어. 네가 좋으면 좋은거지, 네가 편한대로 생각해줘. 네게 맞춰줄게. 딱히 천사도 신도 믿지 않지만, 정정하진 않을게. 좋아해, 질릴때까지 옆에 있어줄게. 그러니까 계속 날 좋아해줘.
* ੈ✩‧₊˚* ੈ✩‧₊* ੈ✩‧₊˚* ੈ✩‧₊ { 자자~ 파티할 시간이에요! } 좋은 아침! 여기 풍선 받아갈래?뭐...싫으면 말구. ...아니야 역시 그냥 가져가. * ੈ✩‧₊˚* ੈ✩‧₊* ੈ✩‧₊˚* ੈ✩‧₊ Ⅰ. 이름 ❜ 키이스 KeithWarrior Descending. 연약함과 공허함이라는 뜻이다. 뭐, 키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뭔가 좀 그렇다...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콜리반 선생님께 콜리반 선생님. 저에요. 편지를 써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말을 써야할지 잘 모르지만 써보고 싶어 졌어요. 전 엄마랑 같이 산지도 얼마 안되서 어버이날 편지도 안써봤거든요? 근데 저번 어버이날에 엄마랑 남도밥상에서 같이 매운탕먹고 계산 제가하고 카네이션 산거 줬는데 엄마가 진짜 좋아하고 좀 울었어요. 그때 생각했어요. 카드라도 같이 써줬으면...
암흑이 암흑임을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콜리반의 수트에서 약하게 스며나오는 빛 때문이었다. 그 희미한 빛이 없었으면 콜리반은 자신이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어쩌면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분간치 못했을 것이다. 여기가 어디였지. 콜리반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낮고 거칠게 긁는 것 같은 소리와 쿵쿵거리는 진동이 콜리반의 몸을 크게 울리고 있었다. 암흑과 소리가...
콜리반은 창을 열고 눈 내리는 채마밭을 굽어보았다. 대지의 검은 혀가 부드럽게 눈을 녹여 삼켰다. 푹신한 흙과 뒤섞인 물 냄새가 훅 끼쳐올라 콜리반의 숙사 안으로 스몄다. 봄비가 될 수도 있었을 이 새해의 은총은 결국 이렇게 소리없이 내려지기로 정해진 모양이었다. 곧 채 덜 녹은 눈송이들이 그 위에 고이 웅크려 쌓일 것이다. 콜리반은 창조자에게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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